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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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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4강 진출
| 김수광 2023-11-21 오후 06:52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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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삼성화재배 우승을 한 바 있는 박정환 9단이 2023 대회에서도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8강에서 중국 강호 롄샤오 9단을 꺾고 4강에 올랐다. |
21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글로벌캠버스에서 202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전 첫구간 두 대국이 벌어져 한국의 박정환 9단이 롄샤오 9단에게 흑으로 107수 만에 시간승하며 4강에 선착했다.
대국을 시작한 지 3시간50분 만이었다. 롄샤오가 초시계 버튼을 늦게 눌러 '타임오버' 기계음이 나왔다. 생각시간 각자 2시간 60초 5회의 바둑 치곤 비교적 이른 시간의 종국.
시간승을 한 시점의 형세는 박정환이 우세했다. 박정환은 초반 우변 롄샤오의 미생마를 압박하면서 지속적으로 우세한 싸움을 지속하고 있었다. 롄샤오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좌하에 대한 공격 수단을 놓고 고민하다가 시간패했다. 롄샤오는 한동안 오른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건너편 중-중전에선 중국 11위 쉬자양 9단이 랭킹 차이를 극복하고 중국 1위 구쯔하오 9단를 꺾으며 4강에 진출했다. 299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하지만 집 차이는 반집이었다. 쉬자양의 승리는 다소 뜻밖이지만 사실 상대전적에선 쉬자양이 우위를 보이고 있었다. 이 승리로 쉬자양은 5승3패로 더 앞서게 됐다.
■ 2023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 결과 및 대진
- 11월 21일 8강 첫 구간 결과 (왼쪽이 승자)
韓박정환 9단-中롄샤오 9단: 107수 흑 시간승
中쉬자양 9단-中구쯔하오 9단: 299수 백 불계승
- 11월 22일 8강 둘째 구간 (상대전적, 왼쪽 기준)
韓신진서 9단vs中셰얼하오 9단(중) : 7승 1패
韓김명훈 9단vs中딩하오 9단(중) : 1승 1패
▲ 8강전 첫 구간 두판이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 마련된 특별대국장에서 진행됐다.
[8강전] 롄샤오-박정환.
[8강전] 쉬자양-구쯔하오.
▲ 박정환(30세·한국 2위)
▲ 롄샤오(29세·중국 8위)
▲ 쉬자양(24세·중국11위).
▲ 구쯔하오(25세·중국 1위)
▲ 대국 중 허기지더라도 걱정은 없다.
▲ 대국 전 박정환이 손으로 목을 쥐고 스트레칭을 했다.
▲ 김선호 심판이 선수들을 향해 대국개시를 알리고 있다.
▲ 박정환은 대국을 끝낸 후 한국 바둑국가대표팀과 함께 대국 내용을 복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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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11-22 오후 4:17: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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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윤실수 선생의 연무대중 제자)는 평소 바둑을 좋아해 이세돌 국수를 초빙해 지도를 받은일도 있지
요. 따라서 대선후보시절 이세돌 국수는 안희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표명을 했고요.
노무현 정부시절 좌희정이라고 불리던 안희정씨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습니다.
윤실수 선생은 비록 정치적 성향은 다르지만 제자이기에 안타까워 -내가 아는 안희정-이라는 장문의 글(200자 원고지 500
매)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본 신문기자들이 몰려와 윤실수 선생에게 이 글을 누가 써 주었나? 라고 묻는 것이었
습니다. 당시 안희정씨는 노무현의 후계자 소리를 들을 만한 위치였기에 그랬겠지만 글의 내용이 너무 훌륭하다는 것이었
어요. 윤실수씨는 당시 너무도 기뻤습니다. 자신의 직접 쓴 글을 기자들이 그렇게 칭송하니 말입니다.
윤 선생은 안희정씨가 제자라고 하여 두둔할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그가 문재인 일파에게 의도적으로 제거된것만은 분명
합니다.
세상에 그런일로 4년형을 사는 민주국가는 없으니까요.지금 세상에 위력에 의한 강간?-도대체 말이 됩니까?
따라서 윤실수 선생은 자신있게 자신의 실명을 밝히며 오로에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글은 여러 방면을 설렵하고 있기 때문에 바둑싸이트에 안맞을 수도 있겠지만 식견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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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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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 할아버지. 이제 나이 드니 여기저기 몸도 아프고, 자식들을 비롯해서 아무도 말을 안 들어주니 이런 익명의 자리에서 거짓말이나 욕먹을 말이나 늘어놓으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 거에 대해서 이해 안가는 바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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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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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이 자는 econ이라는 동일아이디를 사용해서 자기 자랑을 주저러주저리 늘어놓는 간교함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이 자의 그런 짓거리 중 최고작은 얼마전 '이상한변호사우영우'가 히트를 칠때 econ의 입을 빌려
-제 남편은요 이상한변호사우영우보다 열 배는 기억력이 좋고 똑똑하거든요-하고 자랑한 전과가 있는 자이다.사깃꾼들의 사기수법은 일정한 패턴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이자의 수법이 요즘 관종 전청조와 너무도 유사하다. 즉 이 자는 윤실수가 아니라 윤청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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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11-22 오후 3:51: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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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전의 주최측인 삼성이 親 일본 기업(삼성 휴대폰의 핵심 부품이 일제 소부장도)이다 보니 자꾸 일본 이야기를 하게 되
네요. 1960년대의 유학생은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네요. 접시 닦기는 보통이고 나이롱 환자 노릇까지..심지어 포철 회장까
지 지낸 김만제씨도 병원밥을 공짜로 얻어 먹으려 가라환자 노릇을 했다더군요.
따라서 방학이 되면 유학생들은 학비를 벌러 나가야만 했지요. 그런데 접시닦기와 달리 기계를 다루는 업소에 취직을 하면
시급이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학생들이 언제 기계를 다루어보았겠어요.
하지만 돈이 필요하니 무대뽀(일본어로 철포 즉 총기가 없이)로 지원을 했다는 것입니다요.
사람을 채용할때 미국은 경험을, 독일은 능력을, 한국은 배경을 중시한다고들 합니다.
따라서 담당관이 경험이 있냐고 물었더니 한국 유학생왈 -많다나? 이를 수상하게 여긴 담당관은 -그럼 이 기계를 한번 작
동시켜보시오!-라고 한거야!
이에 유학생 거동좀 보소!-난 일제 기계를 다루었는데 이건 좀 다르네요. 내게 작동법을 좀 가르쳐 주소!
담당관은 일제를 다루어 보았다는 말에 속아 채용을 하였고 유학생은 밤새 기계의 작동법을 연구해 거액의 시급을 받았다
고 합니다. 보수 홍수환식화법으로-대한국민 만세다!
우리는 대학시절 종3에 가끔 놀러 갔는데 지금은 기원이 즐비하지만 70년대는 사창가였지요. 우리는 창녀를 당시 똥치라고
비하했고 그들과의 결혼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지요. 그런데 미군들은 왜 주저없이 창녀들과 결혼을 하였을까요?(한국계 미
군 혼혈아는 줄잡아 10만명)
그것이 일본 덕택이라고 한다면 믿겠어요?
19세기말 푸치니가 작곡한 오페라 -나비부인의 주인공은 게이샤(기생)와 미군 장교! 이 오페라는 세계 3대 오페라도 여겨
질 만큼 인기만점인바 할복자살을 하는 여주인공의 역할이 특히 백미
일본과 미군이 전투를 할 당시엔 조선반도도 일본영토였기에 그들에겐 조선 여인조차 모두가 일본인-실제로 미군은 원산
(일본의 군수기지)에 원자탄으로 원산폭격을 하려고 기획함
따라서 마치 오페라의 주인공이 된듯 창녀와 결혼을 한 거지...이로 인해 태어난 인재가 인순이 이유진(탤런트)김동광 박일
준 추헌근 하인스 워드 로버츠(다저스 감독)유진페어(여자축구 국가대표) 레베카 라셈(여자배구용병선수) 만복이 에드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야구 선수)외에 판검사등 다수
일본의 역할이 참 가지가지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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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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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말이 왜 틀렸는지 맨날 지적해도 말귀를 못알아듣는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 할아버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돌아가실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실패로 얼룩진 자기 삶에 대한 불만과 세상에 대한 원한을 어디든 발산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리 사시면 갈수록 외로워져요. 그럴수록 노인답게 긍정적인 말과 젊은이들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자세로 사셔야지요. 그게 살만큼 사신 분의 자세 아니겠어요? 해군지마害群之馬[말馬 무리에 해악을 끼치는 말馬, 무리를 어지럽히는 존재]는 잡아 없애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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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11-22 오후 2:5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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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선수는 일본 후지쯔배 우승으로 병역을 면제 받았으니 당연 친일파이죠(단,여기서의 친일파는 민족반역자가 아닌
단순한 親日)왜냐하면 노무현 장관시절 문화부 장관 이창동은 조선일보가 싫다고 청룡영화상을 거부했거덩! 따라서 일본이
싫다면 이창동이 처럼 일본의 바둑국제대회를 거부해야 하는데 그런 기사는 단 한명도 없으니 친일이라는 거제!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필자자 미국유학시절 알바를 해야 하는데 영주권이 없으면 차별을 받는기라! 따라서 미국 영주권
을 신청해야 하는데 길이 없는거야. 그런데 시라소니 이화룡처럼 서북청년단 소속이었던 한 노인을 기원에서 만났는데 그
가 내게 기발한 아이디어를 주더라고..미국 영주권은 당시 국가당 할당량이 1년에 2만명인데 한국은 수만명이 대기중이지
만 일본은 대기자가 만명도 안돼 쉽다는거야! 따라서 일본인으로 신청하라는 충고였지. -어르신, 내가 어케 일본인으로? 했
더니 ,손기정이가 IOC에서 어느나라 사람으로 판결났지? 라고 힌트를 주는거야. 즉 나의 부모는 모두 일본국적이었기에 나
도 일본국적이라는거였어! 따라서 미국 이민청에 일본인으로 영주권을 신청했지. 담당관은 나에게, 당신은 KOREA 여권을
소지했는데 왜 일본인인척 하느냐고 묻더라고. -우리 부모가 모두 일본국적이었기에..라고 했더니, 미국은 헌법상 속지주
의이기에 해당사항 없다고 잘라 말하더군! 난 순발력을 발휘하여 -일본,한국은 영미법과 달리 게르만식 혈통주의 이기에
난 일본인인거다! 라고 항변하였지...그랬더니 담당관은 일본대사관에 전화를 걸어 확인하더군! 그 결과 일본과 한국 동히
게르만 법의 혈통주의를 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즉시 영주권을 부여하더라고...덕택에 맘에 드는 알바를 할수 있었고...다시
되새길 역사적 사실! 우리의 조상은 모두가 손기정 처럼 일본국적이었다..따라서 반일은 불효 불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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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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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네놈의 정체가 밝혀 졌군!!! 여기 바둑팬들이 <토착왜구>라 할때도 설마? 설마? 설마? 했는데, 스스로
부모가 모두 일본인이라 밝히고, 네놈은 일본국적으로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일본 쪽발이라고???? 푸하하하!!!!!
그럼 그렇지!!! 그래서 네놈이 쪽발이라는 콤플렉스(Complex, 심적장애) 강박관념으로 이 지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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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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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세포노예근성으로 똘똘 무장한 놈 봤나? 박정환이 후지쯔배로 병역면제 받았으니 당연히 친일파라니?이 자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는구나. 그럼 도쿄올림픽에서 매달 딴 중국,북한,러시아 선수들도 모조리 친일파란 말이냐? 그리고 박정환이 병역면제를 받은 것은 2010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받은 혜택이었다.뭘 좀 알고 말해라.단세포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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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학 |
｜ 2023-11-22 오후 1:59: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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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샤오의 시간패에 대하여
꿈의 세계무대인 삼성배에 출전하여, 32강, 16강전을 통과하여
8강에 오른 선수는 참으로 꿈에 부풀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8강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해 보지도 못하고,
그것도 바둑외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그 무대에서 퇴장 당한다면 너무나 허무하고 참담할 것이다.
때문에 시간초과를 게임몰수로 규정한 대회룰은 너무 가혹하며,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축구에서도 3:0으로 이기고 있는 팀이 큰 반칙(상대 가격, 부상입힘)을 했다 해도
퇴장이라는 벌칙으로 처리하고 게임 몰수는 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응씨배에서도 시간 초과시 벌칙 3집을 부과하고 대국은 계속 할 수 있다.
따라서, 세계대회뿐만 아니라 국내 대국에서도 조그만 실수(시간초과, 착점 번복 등)는
페널티를 부과하고(3집 공제), 대국은 계속 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선해 주었으면 하고 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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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23-11-22 오전 11:37: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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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샤오도 대국 태도 참 안좋네.
그걸 참고 시간승이라 인터뷰 안한다는 박정환은 참.. 양반이고..
커제처럼 신진서 마우스미스를 넙죽 받아먹곤 깐죽거리까지한 모지리도 있고..
천야오예처럼 김지석 마우스 미스를 봐준 인격도 있고
리샨호 비리를 분개해 마지한 양딩신같은 지사도 있고..
바둑계만해도 천태만상의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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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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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위트있는 말씀이네요.ㅎㅎㅎ, 그러나 렌샤오는 세계무대 8강전에서 저지른, 어
이없는 실수에 자책하고, 분을 삭히며, 마음을 정리해 가는 과정이라 너그럽게 봐주면 좋
겠네요^^ 박정환이야 이겨서 4강으로 올라 가는데, 그것보다 심하고, 더 심한 것은 못 참
고, 못 봐주겠습니까? 진 사람은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이 참담하고, 이기면 천번 만번 너
그러워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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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11-22 오후 2:2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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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선생의 명성이 중국의 바둑싸이트까지 널리 퍼졌다고 하는데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것이 아니듯이 그의 명성도..그는 이미 타이젬 시절부터 바둑소설로 대미를 여러
번 장식했고 이곳 오로의- 나도작가-에서도 주옥같은 문학작품으로 십여년간 어필해왔지.
비록 평창 올림픽때의 친일 발언으로 모두 삭제됐지만 기억하는 이들은 오로에 천지라
오... 참고로 그의 친일 발언은 이랬지-일본은 1964년 동경올림픽 글고 홋카이도 나가노등
동계 올립픽도 이미 두번이나 개최 하였다 식민지 조선도 종주국을 뒤따르고 있는것!
물론 지나친 면이 있지만 우리는 아시아의 선진국 싱가포르 대만 한국이 모두 일의 식민지
였고 .그 나라를 일으켜 세운 국부(박정희 이광요-리콴유-장개석)가 일본군 장교 출신임을
눈여겨 봐야한다. 즉 일본의 영향으로 선진국이 된 나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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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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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선생의 명성이 중국의 바둑싸이트까지 널리 퍼졌다고 하는데" 으잉? ㅋㅋㅋ
이런 걸 정신승리라고 하지. 내가 한 말을 완전히 뒤틀어 자뻑[자화자찬] 하다니. 나는 윤망언의 명성이 중국에 퍼졌다 한 적이 없어. 중국 사이트에서 오로 댓글을 번역해 올린 것 중에 윤망언의 글도 함께 올라간 걸 봤다 했지. 그런 망언이 한국 댓글 중의 하나로 껴들어간게 한국의 수치이니 무시가 답이 아니다. 욕설이라도 퍼부어야 오로 분위기 모르는 사람들은 다른 한국인과 달리 윤망언이 관종임을 알 것이다. 이런 의도에서 말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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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11-22 오전 10:06: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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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동문회는 매년 부끄러운 동문 순위를 발표합니다. 박근혜 시절엔 우병우 수석이 1위 였는데 지금은 조국 유시민 안민
석 최강욱 오거돈 등 좌파 쓰레기들이 상위권을 싹쓸이 하고 있죠 특히 최강욱이는 딸딸이 치는 김남국이라더니 김건희 여사
를 암컷? 그럼 여자기사들은 암컷 기사? 차라리 일본어인 여류기사가 훨씬 더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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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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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 할아버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돌아가실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실패로 얼룩진 자기 삶에 대한 불만과 세상에 대한 원한을 어디든 발산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리 사시면 갈수록 외로워져요. 그럴수록 노인답게 긍정적인 말과 젊은이들을 격려하고 칭찬하는 자세로 사셔야지요. 그게 살만큼 사신 분의 자세 아니겠어요? 해군지마害群之馬[말馬 무리에 해악을 끼치는 말馬, 무리를 어지럽히는 존재]는 잡아 없애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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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11-22 오전 9:58: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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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선생이 여자기사를 남자기사들의 하수라고 했다고 좌파들이 비난하던데 최강욱이는 암컷 이라나? 그럼 여자기사들은
암컷 기사 남자기사들은 수컷기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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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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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바퀴벌레같은 발언들만을 쓸어오는군. 최강욱은 용산의 한 여인만을 지적했을 건데, 그걸 모든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것처럼 말하는건 수꼴[수구 꼴통] 매체들이 그 발언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여성 일반으로 확대한 것이지. 내 말을 왜곡해 윤망언의 명성이 중국에까지 퍼졌다고 말하는 자네처럼 말이야.
용산의 그 여인은 공적 인물에 가까운데다가 그 행적이 그런 욕을 들을 만한 점이 있기도 했고. 그런데 윤망언 자네는 아무 관계도 없고 욕을 들을 이유가 전혀 없는 손녀뻘의 어린 미성년자 여자 기사에게 입에 올리기도 어려운 망언을 뱉어냈으니 훨씬 악질적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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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anos |
｜ 2023-11-22 오전 12:5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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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자양과 구쯔하오의 대국이 공배까지 메우고 다 끝난 뒤 사석으로 집을 다 메우고 제대로 계가하지 않고 그냥 서로
복기를 시작하는 걸 보고 송태곤9단이 저러면 좀 문제가 있는데 하면서 저러면 백이 반집승이 아니라 백 불계승이어야 맞
다고 했죠. 그리고 실제로도 현장에서 불계로 처리가 되었던 것 같구요. 근데 사실 어제 김명훈9단과 황원쑹9단과의 바둑
에서도 그랬던 것 같거든요. 물론 현장에서는 어떠했는지 모르겠으나 TV 중계로 볼 때는 공배까지 다 메운 뒤 사석으로 집
을 메우고 제대로 계가하지 않고 황원쑹9단이 복기를 하는 모양을 비춰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시 한번 말해 현장에
서는 어떻는지 모르겠으나 분명히 TV 중계로 봤을 때는 제대로 계가 안 하고 바로 복기하는 듯했거든요. 그런데 결과는 불
계가 아니라 김명훈9단의 반집승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어제 이 댓글에서 왜 제대로 계가를 끝내지 않은 것 같은
데 왜 반집승인가요 하고 문의하려고 했었답니다. 오늘 송태곤9단이 제대로 짚어줘서 오늘은 확실히 불계로 처리된 것 같
은데 어제 대국은 TV 중계와는 달리 제대로 끝까지 계가를 했던 것인가요? 아시는 분은 답을 해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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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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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후반에 들면 형세가 반집, 1.5집 다투는 극미한 형세라는 것을 잘 압니다. 이것을
확인해 주는 것이 공배를 다 메운 후, <마지막 공배>를 누가 두었냐? 입니다. 즉, 극미한
형세에서 마지막 공배를 흑이 메꾸면 <흑의 반집패>입니다. 그러니, 마지막 공배를 누가
메웠는지 확인이 되면, 계가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김명훈:황원쑹, 쉬자양:구쯔하오도
<마지막 공배>를 확인했기 때문에(흑 반집패), 계가없이 복기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계가를 하게 되면, 바둑장면들이 다 흐트러져, 복기하기 힘들기 때문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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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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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일부 바둑팬들은, 선수들이 반집을 다투는 승부에서 계가하지 않고 불계패했다고 하
면, 혹시, 착각할 수도 있고, 계가가 틀렸을 수도 있는데, 왜 던졌나? 하고 아쉬움을 나타내
지만, 사실은 <흑, 마지막 공배, 반집패>를 확인하고, 계가없이(불계패) 바로 복기를 한 것
입니다. 그러니 전혀 아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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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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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말씀대로 똑같이 공배까지 메운 뒤 계가하지 않고 끝났는데 왜 하나는 반집승이라 하고 하나는 불계라 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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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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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계가를 안했으므로 불계승이 맞고요, 제 추측으로는, 반집승이 예상되는 가운데(해
설자, AI, 대국자) 마지막 공배를 흑이 두어, <흑 반집패 확인>이 되었으니, 기록자가 그렇
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용은 반집승이지만, 계가를 안했으니, 기록상으로는 불
계승이 정확한 것입니다. 아마도 기록자가 <흑, 마지막 공배, 반집패>를 잘 아는 연구생
이다 보니 순간적으로 표현미스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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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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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게 제 말씀입니다. 공배까지도 다 메웠는데 그러고도 제대로 계가를 하지 않고 복기를 해 버리면 불
계로 처리해야 맞지 않나요? 그런데 어제 김명훈과 황원쑹과의 대국에서도 그랬던 것으로 TV 중계에서는 그렇
게 비쳤는데 왜 반집승으로 처리했냐는 것이죠. 그러고도 계가를 제대로 안 했다면 불계로 처리해야 맞을 것 같
은데요. 여기 사이버오로에도 반집승이라 나왔잖아요. 헷갈립니다. 주최측에서 명확하게 어떻게 처리한 건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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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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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서 제가 말했잖아요. 아마도 연구생 기록자의 미스일 것이라고요, 주체측에서
도 반집승이든, 불계승이든 이긴 것은 마찬가지이니, 기록자의 기록을 그대로 접수(한국기
원)하고, 신경 안쓰는 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기원에 반집승을 불계승으로 고쳐 달라고 하
면, 감사커녕 무척 귀찮아 할 것입니다. 아시안게임 중 한국기원의 태도를 보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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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오마레 |
｜ 2023-11-21 오후 10:4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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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삼성화재배 8강에 오른 대한의 삼총사 파이팅! 그리고 그 중에서 제일 먼저 4강에 안착한 박정환 사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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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3-11-21 오후 9:18: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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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치고는 참 희안합니다.
가정파괴범 조두순과 같은 나이 72세에
최정,김은지 두 소녀 기사들에게 성희롱을 하는 것이 조두순의 범죄수법과 너무도 유사한 유형의 망언제조기(妄言製造機) 윤실수란 자를 고발합니다.
왜 그가 가정파괴범일까요?
세계인들이 존경하는 이창호 국수의 단란한 가정에 이렇게 돌을 던져 망가지게 할 수 있을까요?
자칭 서울대를 나오고 오로의 진중권이라고 떠드는 자가 이창호 국수가 이혼당했다고 이런 소문을 퍼뜨리고 있네요.
가짜뉴스도 이쯤이면 너무 심하지요.
econ ｜ 2023-11-18 오후 8:11:00 [동감3] 바둑팬들은 왜 아직도 바둑에 연연하는가? 자네들이 영웅으로 칭송하는 이창호 국수조차 아내에게 이혼을 당했다네...바둑은 벌써 끝난게 응씨배 우승자인 서봉수 명인조차 이혼하고 베트남 꽁가이와 산다자나?(오로 기사인용) 당신들도 이혼당하고 싶어서 덩 바둑에 계속 올인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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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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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님.
윤망언의 황당한 망언들을 자꾸 퍼나르기하시면 윤망언을 도와주시는 겁니다. 읽는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당사자가 혹 본다면 얼마나 기분나쁘겠어요. 윤망언의 자칭 학력이나 가짜 뉴스는 그대로 옮겨놓지 않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자꾸 옮겨놓으시는건 윤망언이 바라는 바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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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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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암컷? 여자 기사들은 암컷 기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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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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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을 알 수 없는 자칭 노인 한 사람이 게시판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건전한 기우들을 불편하게 하고 있지요. 쓰
레기의 글은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전형적인 관심종자이기 때문에 대응할수록 더 쓰레기 짓을 하는 게 관심종자
쓰레기들의 특징입니다. 재수 없는 아이디가 보이면 손가락에 힘을 주어 그대로 밑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쓰레기
통을 왜 뒤집니까요. 어쩔 수 없이 눈에 보이는 글 보십시오. 이창호 이혼한 것 맞는가요? 설령 이혼 했더라도 그게
조롱거리인가요? 서봉수가 이혼한 게 사생활 이상의 의미가 있나요? 바둑에 올인 하는 사람? 인과관계가 뭔지도
모르는 관심종자 쓰레기의 글은 쓰레기 취급이 답입니다. 머지않아 더럽게 늙어 죽을 쓰레기한테 관심 줄 필요 없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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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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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과 출신학교 전직 등을 밝혔는데 신원을 알수없다니...너희들도 실명을 한번 밝혀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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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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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실명이 아닌, 익명(닉네임)으로 의견을 올리는 사이버 공간이다. 네놈 스스로 작위
적(作爲的)으로 올린 것이 무슨 소용이 있고, 누가 믿겠느냐? 내가 경기 중.고, 서울대, 하
버드대, 전직 나사 연구원출신에, 내 동생이 대학 패왕전 준우승했다고 작위적으로 말한들
무슨소용이 있고, 의미가 있겠나? 사람의 평가는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내뱉고
있는 언사를 통하여 평가 받을 뿐이다. 과거에 금송아지가 많았던들 현재 1천원밖에 없는
노숙자면 노숙자일뿐이다. 네놈의 평가는 현재 내뱉고 있는 언사로 평가받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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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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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하도 재미있어서 쓰레기한테도 귀한 답글 하나 준다. 실명과 출신학교 전직 등을 밝혔다
고? 난 못봤지만, 흠...실명은 뭐고 출신학교는 어디고 전직은 어디신가? 신분증 사본, 졸업증
명서, 근무경력서 뭐 이런 것은 첨부하셨나? 그리고 실명 출신학교 전직은 왜 밝히는데? 그런
것이 헛소리에 무슨 도움이 되나? 빵 터진다 정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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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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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과 학력을 밝혔다고 믿어달라고 누차 애걸하는데, 간단해~ 졸업장이나 학사학위 증명서 한 장 올리면 내 믿어주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생년만 남기고 주민번호 뒷 부분만 가리고 올리면 되는데... 그 간단한 거 하나 못하면서 뭘 맨날 믿어달라고. 아참. 니 마누라가 북경대 약대 나왔다니 그거 올려도 믿어줄게. 중국어로 된 거 그대로 올려도 다 읽을 수 있으니 함 올려보셔. 그럼 앞으로 당신 말의 신빙성이 크게 강화될 텐데, 그거 하나 못하면서 맨날 지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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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11-21 오후 8:56: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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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이 죽었다고 소문나면 더 오래산다고 하더군요.이혼도 마찬가지 ...잘사는 사람들이 이혼을 했다고 소문나면 더욱
행복해 진다네요. 따라서 이창호 국수가 이혼자가 아니라면 무슨 걱정입니까? 백년해로할텐데...저도 가짜뉴스이기를 바랍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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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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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야.내가 [8강에 한국 3명 진출]이라는 아래 기사에 당신이 수없이 도배해 놓았던[무려 10여 년이나 그랬다지?] 여러가지 거짓말과 엉터리 글들에 대해 비판하면서 긴 문장으로 조목조목 지적해 놓은 꼬릿글에 반박을 좀 해 보시지?
관종들이 늘 하는 수법이 그거지. 악의적인 글을 달아서 사람들을 분노하게 해놓고, 사실이 아님이 드러나면 "아니면 말고" 이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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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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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란 놈에게 아무 관심이 없는데...악플보다는 무풀이 더 무서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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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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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야 그대가 -나는 교육자입네,나는 사회정화차원에서 이글을 씁네- 하면서 오로에 수없이 걸레같은 글을 올리니까 bibili님께서 참다참다 못해 너룰 추궁한거다. 진짜로 교육을 받아야 할 사람은 윤실수 너이고 진짜로 정화되어야 할 인간은 윤실수 너이다. 너란 자는 박기서 열사가 희대의매국노 안두희를 정의봉으로 처형하듯 내가 평생 쫒을거다.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주시할거다. 각오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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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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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로에서 십여 년간 관종[관심종자] 노릇을 하더니, 이제 좀 배운게 있네요.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고? 자기 본심을 드러내는군요.
자네의 정체를 너무나 정확하게 까발린 내 글이 당신을 아프게 했나 보지? 근데 어쩌지? 논리에서 압도당하고 정체까지 낱낱이 다 드러내주니 윤망언 자네만 꼬리 숨기고 도망가고, 다른 여러 분들이 동의를 표하고 있는데? 내 글을 펌글하는 분들도 여러 분 계신데?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는 경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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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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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만들어 여기저기 퍼트려놓고는 무슨 가짜뉴스이기를 바란다고? 만든 놈이 그런 말을? 90년대 이후 인터넷의 온갖 커뮤니티에서 관종[관심 종자] 노릇하던 자들이 거짓임이 밝혀지면 늘 나오는 태도. 아니면 말고~ 니 스타일, 수많은 관종들이 늘 하던 짓이라 새로울 거 하나도 없다.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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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11-21 오후 8:50: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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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에 거주하던 시절인 1990년대 미국인들은 SAMSUNG, HYUDAI 를 일제로 알고 있더군요. 그런데 두 회사의 미국
법인은 이를 수정하기는 커녕 미소지으며 방관하고 있는 겁니다. 이에 대해 어윤대 고대 교수(당시)는 상기제품들이 한국
제라고 천기누설을 하는 것은 반 마켓팅(anti -Marketing)이라는 것입니다. 기업의 목표는 이윤추구인데 물건이 잘 팔리면
그만이지 일제로 알면 어떠하냐? 라고 하더군요. 그의 강연은 인터넷에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즉 오늘날의 삼성과 현대
차는 일본의 덕을 엄청보았는데 두 회사가 지금 한국인들을 먹여살리고 있습니다.
회사가 번창하다 보니 삼성화재배도 열리고요.
사연인즉 이렇습니다. 1990년대는 일제 전자제품인 소니 파나소닉등이 미국시장을 주름잡을떄 입니다. 자동차는 도요타와
혼다 닛산 등이 미국시장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죠. 그런데 HYUDAI-HONDA-비스므레 하지요? 삼성TV도 성능이 소
니 못지 않았기에 일제로 오인을 한 것입니다.
외국시장 개척은 정말 어려운데 일본이 선봉으로 나서 개척해 준 셈이죠.
지금은 삼성 현대가 한국기업인줄 모두 알지만 초창기엔 일제로 오인했기에 불티나게 팔렸고 미국시장에서 성공하게 된 것
입니다.
비단 공산품 뿐이 아닙니다. 태권도는 Korean Karate라고 불렸고 김밥은 코리안 스시 (사실 김 제조법은 일본인들에 의해
조선에 전수된것임)
글고 한국5천만의 최고 인기 오락은 ?답은 고스톱입니다. 그런데 화투도 일본에서 만들어 진것-고도리(五鳥)는 일본어로
새 다섯 마리의 뜻, 닭도리탕, 쿠사는 草-풀 초자로 친한파 가수 초난강이가 성이 쿠사입니다.
지금도 기원에서는 고미(공제) 아다리. 우데까시,라고 일본어를 그대로 쓰는 팬들이 많습니다.
이러니 윤실수가 친일을 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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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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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야.내가 [8강에 한국 3명 진출]이라는 아래 기사에 당신이 수없이 도배해 놓았던[무려 10여 년이나 그랬다지?] 여러가지 거짓말과 엉터리 글들에 대해 비판하면서 긴 문장으로 조목조목 지적해 놓은 꼬릿글에 반박을 좀 해 보시지? 관종들이 늘 하는 수법이 그거지. 악의적인 글을 달아서 사람들을 분노하게 해놓고, 사실이 아님이 드러나면 "아니면 말고" 이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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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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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망언, 이놈은 왜구 자손이 확실함. 구한말 일제 왜구들이 조선을 수탈하기 위한 앞잡이로 내세우려는 목적으로 낭인[=야쿠자],부랑자 들을 반강제로 이땅에 데려다 놨었는데, 이것들 중 일부가 해방 무렵 귀국하지 않고 족보를 만들고 호적을 세탁한 뒤, 살던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_예를 들면 대구 살던 야쿠자 가족이 대전으로 이주_으로 숨어 듦. 윤실수는 이런 놈의 손주 쯤 되리라. 이런 종자들이 상당한 숫자일 것이고 이런 것들의 생김새 특징도 전형적인 왜구 모습이 남아있어 첫눈에 느낌이 오는 경우가 많다. 윤망언이도 분명 그럴 것으로 짐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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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뽈 |
｜ 2023-11-21 오후 8:3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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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배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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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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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가 LG배와 함께 바둑사가 된 가장 권위있는 대회가 되었군요. 불규칙하고 중단되는 중국주최기전
(대만의 응씨배도 기본은 4년마다이나 불안정) 에 비해 가장오래되고, 매년열리고, 상금도 가장크고(매년개최
되므로 응씨배보다 큼)~ 바둑기사입장에서도 이름을 가장 올리고 싶은 대회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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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ech |
｜ 2023-11-21 오후 8:3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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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사범 오늘 렌샤오와의 대결에서 우세하게 판을 이끌다가 멋있게 이겼습니다.(시간승이긴 하지만 상대가 묘수를 발견하
려고 골몰하던 차에 다음 수를 두지 못한 것이기에 확실한 승리입니다) 이번에 박정환 느낌이 좋습니다. 신진서 선수에게 나
먼저 올라왔으니까 진서 너도 빨리와 결승에서 한판 붙자! 라고 할 것 같네요. 추가로 쉬자양도 잘 했어요~ 껄끄러운 구쯔하
오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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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byu |
｜ 2023-11-21 오후 7:31: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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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훈 멋지다~
김명훈 아니었으면 또 신진서, 박정환일뻔 했네.
역시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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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목 |
｜ 2023-11-21 오후 7:0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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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많은 분야에서 꾸준함이 주목받는 시대입니다. 그 꾸준함으로 30대에도 초일류기사로 활동하는 그대가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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