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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상하이 대첩’ 재현 도전
박정환, ‘상하이 대첩’ 재현 도전
[농심신라면배] 오로IN  2019-02-16 오후 11:1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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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열린 지난 2차전에서 박정환 9단(왼쪽)은 중국 판팅위 9단의 8연승을 저지함과 동시에 한국 전멸을 막았다. 3차전에선 상하이 대첩을 기대한다.


‘혈혈단신’ 박정환 9단이 농심신라면배 우승컵 사수를 위해 중국 상하이(上海)로 출격한다.

 제2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3차전 10∼14국이 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 그랜드센트럴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다.18일 치러지는 본선 10국은 박정환 9단과 일본 이야마 유타(井山裕太) 9단의 벼랑 끝 대결로 펼쳐진다.

18일 10국 시작에 앞서 오후 1시(현지시각)부터는 기자회견이 열리며 대국은 오후 2시부터(현지시각) 시작된다. 사이버오로는 10국을 웹중계하며 이영구 9단의 해설로 함께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박정환 9단과 이야마 9단은 그동안 여섯 차례 맞대결을 벌여 박9단이 4승 2패로 상대전적에서 앞서있다. 한국의 마지막 주자 박정환 9단은 지난 11월 부산에서 열린 본선 2차전 9국에서 중국 판팅위(范廷鈺) 9단의 8연승을 저지하며 한국에 단비 같은 첫 승을 안겼다.

한국은 지난 9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본선 1차전에서 안국현ㆍ신민준 9단,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본선 2차전에서 최철한ㆍ이세돌 9단이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해 이번 3차전에서 주장 박정환 9단이 5승을 추가해야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다. 

▲ 한국으로선 전멸의 위기였던 2차전 마지막 대국에서 박정환(오른쪽)이 판팅위를 제압하면서 급한 불을 껐다.

역전 우승을 위해 2004년 6회 대회에서 이창호 9단이 이룬 ‘상하이 대첩’과 같은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대회 준우승에 머문 중국은 랭킹 1위 커제(柯潔) 9단을 비롯해 스웨(時越)ㆍ당이페이(黨毅飛)ㆍ구쯔하오(辜梓豪) 9단 등 4명이 생존해 있고 일본은 이야마 유타(井山裕太) 9단 홀로 남았다. 

쟁쟁한 세계 정상급 기사들을 상대로 험난한 여정을 앞둔 박정환은 “중국 선수들이 많이 남아 부담되지만 최종국까지 가서 커제 9단과 만나고 싶다”고 임전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이 대회에서 한국은 12번 우승해 최다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이 6번, 일본이 1번 우승했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를 준다.


◇제2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각국 출전선수
-한국 : 박정환ㆍ이세돌ㆍ최철한ㆍ신민준 9단, 안국현 8단
-중국 : 커제ㆍ판팅위ㆍ스웨ㆍ구쯔하오ㆍ당이페이 9단
-일본 : 이야마 유타 9단, 모토키 가쓰야 8단, 이치리키 료ㆍ쉬자위안ㆍ시바노 도라마루 7단

본선 3차전(중국 상하이)
2월 18일(월) - 10국 해설: 이영구 9단
2월 19일(화) - 11국 해설: 윤준상 9단
2월 20일(수) - 12국 해설: 안국현 9단
2월 21일(목) - 13국 해설: 안국현 9단
2월 22일(금) - 14국 해설: 이영구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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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2019-02-18 오전 9:16:00  [동감1]    
그 옛날 서봉수 선수가 9연승으로 한국에 우승을 안겨주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 한국 팬들은 환호작약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일본의 전성기 끝머리 쯤으로 기억하는데,
오다께 9단이 일본 선수로 나왔다고 기억합니다.
지금은 중국의 전성기인데, 중국이 9연승을 기대했었다면, 비난할 일은 아닙니다.
박정환 선수가 아직은 버티고 있으니, 중국세가 전승을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 20세 이전의 선수들, 신진서등의 선수들이 빨리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을
뿐입니
사황지존 |  2019-02-17 오후 9:52:00  [동감0]    
박정환은 우리가 2회전 전패탈락 막은것만도 이미 할일 다 했다 막말로 판팅위 한명에게 우리대표팀이 다지고 탈락했다면 어땠을까? 박정환에게 안막혔다면 판팅위는 이야마까지 이기고 혼자 우승시킬수도 있었지 이제 박정환은 져도 된다 상하이 대첩 어쩌고 하면서 우승부담까지 주는건 너무 양심이없는거지 참고로 이번 대표팀은 역대 최약체였음 다음번엔 최소 박정환에 진서까지는 대표팀에 선발없이 직행시켜라
ajabyu |  2019-02-17 오후 8:01:00  [동감0]    
박정환~ 화이팅!! 힘내라. 박정환. 박정환은 할수 있다.
eflight |  2019-02-17 오후 4:03:00  [동감0]    
뤄시허 장쉬 세계대회 우승자.
2004년 당시 설흔.
2010년 36살엔 류싱 구리 창하오 이기고 우승.
구리가 커제보다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창하오가 판튕위보다 못한 것도 아니고...
이창호가 오면 이길 수 있슴.
물론 박정환도 기세만타면 불가능하진 않음.
그리고 2004년 당시엔 4대천황에 이어 쎈돌이 떠오르던 때.
중국과 양분이 아니라 여전히 한국 독주 시대.
태극유연 |  2019-02-17 오후 3:47:00  [동감0]    
할 때 하더라도 설레발 좀 치지말자
5연승이 어디 쉬운 일인가?
이창호9단의 상하이상하이 하지만 난 솔직히 서명인의 진로배 9연승이 더
대단해 보인다~
흑백마스터 |  2019-02-17 오전 10:01:00  [동감0]    
전성기 이창호라고 해도 지금 5연승 하기는 어려운 미션임. 상하이대첩 5연승 당시엔 중국, 일본 기사들이 세계대회 우승자 레벨은 아니었음. 물론 자국내에서 상위권 기사들이긴 했지만. 당시 이창호가 1인자에서 내려오던 시점이라 불안했던거지. 상대들이 세서는 아니었음. 하지만 지금은 상대들 수준이 그냥 막강함. 난이도가 세계대회 우승보다 어려운 대진이야. 세계대회 본선도 한두명 정도는 좀 쉬운 상대가 껴있기 마련인데.
푸른나 지금은 중국 상위권이 다 우승 전력이라 다른거죠. 그때는 한국과 양분했었는데.  
그대는천사 |  2019-02-17 오전 9:00:00  [동감0]    
과거보다 정보와 실력이 공유 평준화되어 우승은 힘들지만, 그래도 1척의배가 남았다..1승도 못한 한국 기사들이 아쉽다.사실 지금 우승을 말하기는 이른 것 같다. 한판한판 상대의 바둑을 연구하면서 이겨 가자 스탭바이스탭
eflight |  2019-02-17 오전 7:29:00  [동감0]    
이창호가 20대로 다시 돌아와서 두지 않는 이상 힘든 일이다.
바랄 걸 바라자.
아무도 안 바라니 편하게 실력 테스트나 해본다고 임하는게 낫다.
stardom |  2019-02-17 오전 6:50:00  [동감0]    
서봉수 9단 9연승으로 우승한 기억도......
㉦자연 |  2019-02-17 오전 3:34:00  [동감0]    
엄청난 정신적 부담을 주는 기사...
레지오마레 |  2019-02-16 오후 11:55:00  [동감0]    
확률이 희박하나 우승할 수 있다. 박정환 사범 화이팅!
신생반점 |  2019-02-16 오후 11:43:00  [동감0]    
확률 제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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