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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박영훈, 신년맞이 쇼핑?
박정환·박영훈, 신년맞이 쇼핑?
중국 장쑤성 루가오시 문봉대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몽백합배 환영식
[몽백합배] 강경낭  2018-01-02 오전 07:5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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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장쑤성 루가오시 문봉대세계 백화점 1층 로비에서 펼쳐진 몽백합배 환영 행사.


1월 1일, 새해를 맞아 박정환과 박영훈이 백화점에 떴다. 급하게 사야 할 것이라도 생긴 걸까?

1월 1일 오후 2시(중국 시각)부터 제3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 결승전 환영식이 중국 장쑤성 루가오시 문봉대세계 백화점에서 열렸다. 환영식에는 결승5번기를 펼치고 있는 박정환·박영훈과 니장건 회장, 왕루난·녜웨이핑·화쉐밍 등 중국 프로기사와 몽백합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새해 첫날을 맞아 몽백합배를 후원하는 니장건 회장이 환영식을 준비한 것.

니장건 회장은 몽백합배 초대 우승자 미위팅과 지난 대회 우승자 커제 등을 언급하며 몽백합배의 내력을 간단히 말하고, 이번 대회 결승전을 펼치는 두 기사의 선전을 기원했다.

중국 문봉대세계 백화점 로비에서 중국 바둑팬을 만나는 시간을 가진 두 기사는 다음날 펼쳐질 결승3국을 준비하기 위해 호텔로 돌아갔다.

환영식을 마친 행사장에서는 녜웨이핑 9단, 왕루난 8단, 화쉐밍 7단 등이 중국 바둑팬들과 수담을 나눴고, 단상에서는 몽백합배 관계자들의 릴레이 페어대국이 진행됐다.

▲ 몽백합배를 후원하는 니장건 몽백합 회장. 한국기사 간의 결승이 열려, 한-중전을 볼 수 없게 됐는데 어떠냐고 묻자 "중-중전도 하고, 한-중전도 하고, 한-한전도 하고, 다 한번씩 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대답했다. 몽백합배 와일드카드를 '딥젠고'로 줬던 것에 대해서는 "만약 딥젠고가 우승했다면 준우승자에게 따로 '보상'하려 했다."라고 답했다.

▲ 행사장을 찾은 박영훈. 옆엔 전 중국바둑협회 주석 왕루난(푸른색 양복)과 녜웨이핑 9단.

▲ 니장건 회장이 중국 바둑팬에 박정환을 소개하자 인사하는 박정환 9단.

▲ 새해를 중국에서 맞이한 두 기사. 결승3국을 앞둔 박정환과 박영훈은 중국 바둑팬들의 환영인사에 답례한 뒤, 차로 10분 거리인 호텔로 돌아갔다.

▲ 박정환과 박영훈에게 안길 꽃다발 증정식을 맡은 어린이들.

▲ 행사 시작을 기다리는 바둑팬들. 행사 바리게이트 뒤로 세네 겹의 줄이 있다.

▲ 다면기 행사에 참가한 어린 중국팬.

▲ 중국 프로기사와의 다면기.



▲ 백화점 층층마다 놓인 행사 안내판.

▲ 몽백합 관계자들의 페어대국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실무를 맡고 있는 몽백합 관계자 중에 중국 프로가 더러 있어, 어찌된 일인지 묻자 "중국에서는 프로 입단 후에 회사에 취직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몽백합배 대회 기간에는 대회관련 실무를, 평소에는 "몽백합 바둑단의 코치를 맡는다."라고 답했다.

▲ 백화점 바깥, 길가에 휘날리는 몽백합배 행사 안내 깃발.

[PHOTO | 중국 시나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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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버나일쨩 |  2018-01-02 오전 10:48:00  [동감1]    
몽~백합 회장님 존경 스럽네.... 사회주의에서 저렇게 자연스럽게 자유국가 남조선보다 더 자유스런 발언을 하시네 역시 대국답네..밴뎅이 와는 차원이 다르시네..... 부럽다,,저런 기업인.을 수천명 배출하는 중국의저력,,,,,공산당이 정치는 세계 제1이로구나,,,
고광종 |  2018-01-02 오전 9:32:00  [동감2]    
우리나라 프로기사도 회사에 다니면서
고급두뇌(바둑이 논리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회변화에 적응하는 기술)를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하면서 개인적인 경제문제도 해결하는 유연한 사회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되어 제안합니다.
기업 소속의 스포츠 처럼 되지마는 그 보다는 좀더 좋은..
쥬버나일쨩 강경낭기자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역시 바둑도 잘두시지많은 기사내용이 이제까지 오로기사랑 차원이 다르네요 정말정말 고맙게 읽고있습니다 무술년에는 더욱더 좋은글 기대함니다,,,, 강경낭 기자님 화이팅!!! 강경낭 기자님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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