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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TV바둑아시아 준우승
신진서, TV바둑아시아 준우승
중국 리친청, 첫 우승컵 들어올려
[TV바둑아시아] 오로IN  2016-09-04 오후 02:06   [프린트스크랩]
▲ 신진서 6단(왼쪽)이 중국의 리친청 2단에게 패해 대회 첫 우승에 실패했다. 복기하는 신진서 뒤쪽으로 박정환도 가세했다.


 신진서 6단이 TV바둑아시아선수권에서 준우승했다.

4일 일본 도쿄(東京) 아카사카(赤坂)에 위치한 뉴오타니호텔 특별대국실에서 막을 내린 제28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신진서 6단이 중국의 리친청(李欽誠) 2단에게 263수 만에 백 불계패해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이 대회에 첫 출전해 준우승한 신진서 6단은 전기 TV바둑아시아선수권자 이세돌 9단이 KBS바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출전 기회를 잡았다.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엔 전기 대회 우승자와 KBS바둑왕전 우승, 준우승자가 한국 대표로 출전하기 때문이다. 바둑왕전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신진서 6단은 허영호 9단과 선발전을 치러 승리해 이번 대회 대타 출전의 행운을 잡았지만 준우승에 그치며 한국의 통산 열 번째 우승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신진서 6단은 2일 열린 첫 경기에서 중국의 미위팅(羋昱廷) 9단에게 18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둔데 이어, 3일 준결승에서 국내랭킹 1위 박정환 9단에게 236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결승에 올랐다.


▲ 신진서(오른쪽)와 리친청이 벌인 결승 대국.



한편 ‘디펜딩 챔피언’ 이세돌 9단은 준결승에서 리친청 2단에게 278수 만에 백 7집반을 패하며 대회 네 번째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개최국 일본은 장쉬(張栩) 9단과 데라야먀 레이(寺山怜) 4단이 각각 리친청 2단과 박정환 9단에게 모두 첫판에서 패해 중도 탈락했다.

한국의 KBS와 중국 CCTV, 일본 NHK가 공동주최하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는 매년 한국과 중국, 일본을 순회하며 열리며 내년 29회 대회는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를 하며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는 초속기전인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의 우승상금은 250만엔(약 2,7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만엔(약 500만원)이다.


▲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받고 나란히 선 우승자 리친청(왼쪽)과 준우승자 신진서.


▲ 신진서는 "리친청 2단, 축하한다. 이번에 준우승해서 아쉽지만 기회는 많으니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준우승 소감을 밝혔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일산대봉 |  2016-09-05 오후 2:24:00  [동감0]    
드디어 리친청이 용트림을 하는구나.. 커제를 필적할 만한 선수..
테나르디외 |  2016-09-05 오전 10:25:00  [동감0]    
경향의 엄민용이 저런 기사를 썼는데..기자란 것들 특징이 지가 모르면 뭐 문제 있는 거 입니다..어느 연예인이 공항 정문으로 당당히 들어와도 기자가 모르면 몰래입국했다고 하는 게 기자들입니다..자기한테 안 알리고 오면 비밀입국이 되는 거죠..연예인이 출국 입국할 때마다 기자한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나요..
테나르디외 |  2016-09-05 오전 10:22:00  [동감0]    
결과 발표의 경우 KBS바둑왕전의 경우를 보더라도, 방송 이전에 결과가 알려지는 걸 방송국이 원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KBS 바둑왕전의 경우 예전에는 방송전에 결과를 공표하지 않았어요..(요즘에 하는 거 같지만..) 어쨌든 사이버 오로에 결과(신진서 준우승) 발표가 난 걸로 봐서는 일부터 숨기는 거 같지도 않구요..
테나르디외 |  2016-09-05 오전 10:19:00  [동감0]    
원래부터 생중계 잘 안하던 걸 이세돌이 독도 간거 때문이다 라과 주장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은데요.. KBS는 삼성화재배 스폰서이면서도 삼성화재배 중계를 잘 안합니다..8강 정도 되어야 겨우 하는 정도인데, 그것도 오후4시면 정규방송 관계로 끊은 경우가 많습니다..
테나르디외 |  2016-09-05 오전 10:17:00  [동감0]    
TV아시아 기전은 생중계 안 한 적 많습니다.. 특히 일본이나 중국에서 열릴 때는 안 한 경우가 더 많아요..국내에서 할 때도 평일 오전 경기는 중계 안 한 경우가 더 많고, 오후(아마도 편성의 문제인듯)에 중계하는 정도였지요..생중계를 안 한다는 거지 녹화중계는 아마 바둑왕전 시간에 할 겁니다..
fishtank |  2016-09-05 오전 6:33:00  [동감0]    
리친청은 지난 번 글로비스배에서도 우승한 선수이군요. 규모가 비교적 적은 대회들이지
만 그래도 2016년 세계대회 2승 째. 장쉬 이세돌 신진서에게 이긴 걸 보면 강자임에 틀림없
고 중국은 선수층이 두텁다는게 느껴집니다.

eflight |  2016-09-05 오전 1:57:00  [동감0]    
계속 우울 모드군요.
다들 분발하시길!
정남아 |  2016-09-05 오전 12:06:00  [동감0]    
우씨~~ 하는줄도 몰랐네..
시몽2 |  2016-09-04 오후 8:34:00  [동감0]    
신진서6단, 뭔가 계기가 필요한데 비록 상금은 적은 대회지만 이번엔 우승할 수 있는 좋은 찬스로 보였는데 불발로 그쳐 아쉽네요. 다시 힘내서 후일을 기약해야 되겠지요.
frcoeco |  2016-09-04 오후 5:58:00  [동감0]    
이세돌이 독도에서 바둑두뒀다고 바둑 중게도 승패도 알리지도 않는이런 데회에 참가 뭐할려고 하나? 일본이 주최하는 대회에 나가지마라,...
동묘땅꼬마 항국 랭킹 1,2,3의 다 참석해서 2진이 나온 중국 일본에게 졌네... 하기사 뭐 챙피한걸 알는지??? 밥그릇 싸움만 치닷는데..... 우리 기우여러분들만 승질나제....  
어리버리12 동묘당꼬마님//2진이 나온 중국 일본에 졌네?...일본에서 치뤄진 대회에서 초반 1회전 전원 탈락한 일본은 왜 슬그머니 끼워 넣는 대요? <뭐 챙피한걸 알는지?> 그리고 이대회는 일부러 2진만 출전 시킨게 아니고, 자기 나라 속기대회에서 우승 준우승한 사람들이 나오는 대회입니다. 팩트를 좀 아시고 비아냥 거려야 체면이라도 서지요...에구 망신스러워라...이럴 줄 알았으면 댓글 안달 걸. ㅋㅋㅋㅋ  
ssy9226 |  2016-09-04 오후 3:40:00  [동감1]    
한국기원에 부탁합니다. 잘 하시고 계시지만 부족함을 일류 바둑을 두는 기사들이 수읽기 하득 채우세요. 지금 한국기원에 프로 바둑대회를 만들어 내고 유치할수 있는 능력있는 마케팅 부서 (영업직)를 만드세요. 타 일반회사에서는 무한대우를 합니다. 그리고 기우님들의 말에 귀 기울이세요. 장고 바둑. 입단 관문 기사회 문제 등. 조금 지나면 이미 늦어버릴거니까요.
사황지존 -,.-  
ssy9226 |  2016-09-04 오후 3:31:00  [동감0]    
기우님들 우리 기우들이 힘이 없습니까? 숫자가 적습니까? 바둑의 발전방향 정도를 토론하여 미미하지만 국회는 아니더라도 기원의 운영에는 일부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생각합니다.지금 중국 강지 10명을 한국 일류가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고 점점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1대 20. 1대 30을 상대해야 하는 미래가 보입니다. 한국바둑이 죽었다 푸념만 하시지 말고 돈 안드는 말한마디 응원 하시고 여론이 되게 해 주세요
아프로뒤태 |  2016-09-04 오후 3:24:00  [동감1]    
★ 신진서 선수★ 는 진짜 중국애들한테 좀 약하네요. 너무 아쉽군요..... 다음에는 꼭 우승하
길 기대합니다.
ssy9226 |  2016-09-04 오후 3:22:00  [동감0]    
그래도 바둑 갤러리엔 바둑에 관심이 많거나 바둑을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의 공간 아닙니까?욕이 난무하고 상대를 하대하고. 물론 분석적이고 용기도 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께는 한없는 존경 보내고 내인생의 자양분으로 오랫동안 기억하겠으나 조속히 정화가 필요한 갤러리 입니다.
ssy9226 |  2016-09-04 오후 3:17:00  [동감1]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정작 스스로의 일생에서 여가나 시간 때우기식 바둑을 접하고 조금이라도 바둑으로 인해서 즐거웠다면 용기를 주세요. 바둑갤러리 한번 가 보니 그 수준이 바둑이 죽을수 밖에 없구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겠으나 바둑 기우님들 수준이라면 희망은 없습니다. 왜? 바갤을 운영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어리버리12 |  2016-09-04 오후 3:14:00  [동감1]    
장하고, 아쉽고, 대견하고, 섭섭하고. ..설명하기 힘든 복합적인 감정입니다.
16세 소년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지 맙시다. 모두 수고들 하셧습니다.
ssy9226 |  2016-09-04 오후 3:13:00  [동감0]    
추이를 지켜보며 가만히 있는 편이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현실입니다. 바둑을 좋아하는 기우님들은 어느정도 연세가 있고 세상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인생의 노하우도 많고 특히 인생의 희노애락을 경험한 세대라 짐작됩니다. 지금 프로들 아직 어립니다. 밀어줄 힘이 없는 기성세대가 돈도 안드는 말한마디 용기라도 줄수 없다면 왜?? 바둑을 보고 즐기고 계십니까?
ssy9226 |  2016-09-04 오후 3:06:00  [동감0]    
그러나 만약 내가 아니면 내 가족이 열심히 노력 했으나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 못하여 좌절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하겠습니까? 말을 안하거나 용기와 재력이 있다면 그 일부를 출현하여 도와 주지 않겠습니까? 지금 한국 바둑은 쓴 소리보다는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ssy9226 |  2016-09-04 오후 3:02:00  [동감1]    
이는 상업적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쩌면 필연이고 일부 인기 없는 종목의 생존에 필연의 과정이라 생각 합니다.
ssy9226 |  2016-09-04 오후 2:59:00  [동감1]    
한국 바둑과 중국 바둑의 차이점은 중국은 일본에서 학문으로 체계화 한 바둑을 자기 나라가 종주국임을 내세워 주체화하고 강화시켜 중국 정신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반면 한국 바둑은 일부 초 일류 기사들의 성과에 의존하여 생즉 생으로 발전하였으나 현재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ssy9226 |  2016-09-04 오후 2:46:00  [동감1]    
이세돌9단 박정환 9단 신진서 6단 수고 많았습니다. 과거 1인자 현재 1인자 그리고 미래 1인자 아주 덤직 합니다. 아쉬움이 있지만 세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습니다. 국가적으로 밀어주는 중국 바둑의 중흥기에 과거 현재 미래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 자체가 왠지 뭔가 큰 의미가 있는 듯 합니다.
거북이일등 |  2016-09-04 오후 2:11:00  [동감1]    
아, 정말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꼭 우승을.....
동묘땅꼬마 넘슬퍼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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