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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결승 진출, 상대는 이세돌-양딩신 간 승자
박정환 결승 진출, 상대는 이세돌-양딩신 간 승자
박정환, 준결승서 이동훈 꺾어
[TV바둑아시아] 김수광  2015-08-26 오후 01:30   [프린트스크랩]
▲ 26일 오후 외발산동 메이필드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27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 1국에서 박정환(왼쪽)이 이동훈을 불계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반대편 준결승에서 이세돌과 양딩신(中)이 결승행 티켓을 다툰다.


형제대국에서 박정환이 웃었다.

26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제27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 1국에서 박정환 9단이 이동훈 5단에게 206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박정환은 우세한 가운데 맞이한 중반에 큰 집을 지으면서 승세를 굳혔다. 박정환은 이 대회에 다섯 차례 출전했으나 우승은 차지해 보지 못했다.


▲ 물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복기하는 박정환.

또 하나의 준결승전은 이세돌 9단과 양딩신 3단(中)의 대결인데 27일 열린다. 이세돌은 지난기 우승자여서 부전으로 준결승에서 기다렸다. 이세돌은 양딩신에게 역대전적에서 2승무패로 앞서 있다. 박정환에게 12승6패로 앞서 있다. 이세돌 vs 양딩신의 준결승 2국은 27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진다.

※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1회전 1~3국과 준결승 1국은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실시간 수순중계했으나 준결승 2국과 결승전은 주최사인 KBS의 요청으로 수순중계하지 않는다.

이세돌은 전기를 포함 이 대회 통산 3차례 우승을 한 바 있다. 양딩신은 오전에 열린 1회전 3국에선 양딩신이 일본의 이치리키 료 7단을 이기고 준결승에 올랐다. 일본은 이다 아쓰시까지, 출전한 두 명이 모두 1회전 탈락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이 매년 교대로 개최하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은 26번의 대회 중 일본이 열 번으로 최다 우승을 기록 중이며, 이어 한국이 아홉 번, 중국이 일곱 번의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이세돌이 일본의 고노 린(河野臨)에게 불계승하며 대회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KBS가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KBSㆍ중국 CCTVㆍ일본 NHK가 협력하는 제27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는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를 하며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다. 우승상금은 2,5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 제27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
- 2015년 8월 24일(월) 개막식 및 추첨식(18시)
- 2015년 8월 25일(화) 1회전 1∼2국(10시, 14시)
- 2015년 8월 26일(수) 1회전 3국, 준결승 1국(10시, 14시)
- 2015년 8월 27일(목) 준결승 2국(14시)
- 2015년 8월 28일(금) 결승(14시), 폐막식 및 시상식(18시)




▲ KBS는 메이필드에 간이 본부를 차리고 연일 대회를 녹화하고 있다. 준결승 2국과 결승전은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한다.


▲ 이동훈보다 약간 일찍 대국실에 와서 앉은 박정환.


▲ 박정환이 반상을 바라보며 대국을 준비하고 있다.


▲ 준결승 1국이 시작됐다.


▲ 잠시 뒤 박정환은 재킷을 벗어 의자에 걸었다.


▲ 이 대회 첫 출전인 이동훈. KBS바둑왕전 결승에선 다수의 예상을 깨고 박정환을 2-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 방송 속기는 템포가 아주 빠르다. 30초 안에 한 수씩 두어야 한다. 고려시간을 도중에 주는 것은 승부처가 보통 중반 이후에 나오는 것을 볼 때 합리적으로 보인다.


▲ 대국실 내부에 비치된 KBS의 모니터가 중계 상태를 알리고 있다.


▲ 대국자 옆에 준비된 생수통 표면엔 브랜드가 보이지 않는다. 간접광고를 피하기 위해 뗀다.


▲ 이 대국 전까지 박정환이 상대전적에서 3승2패로 앞서고 있었다.


▲ 특별대국실 내부는 에어컨이 가동되지만 조명이 강해서 대국자들은 덥다고 느낀다. 대국이 끝나자 박정환은 얼굴을 물수건으로 연방 닦았다.




(이하 지난 소식)



▲ 9세9개월에 입단, 중국 최연소 입단 기록을 가지고 있는 양딩신, 그러나 국제무대에서는 뚜렷하게 보여준 게 없다. 그래서 그는 이번에 뭔가를 보여주겠다고 개막식에서 포부를 밝혔다.

중국 양딩신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제27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1회전 3국 양딩신 3단 대 이치리키 료 7단의 중-일전이 26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렸다.

양딩신이 270수 만에 흑으로 반집승했다. 시종일관 우세했던 양딩신은 우세를 의식해 어려운 장면에서 조금씩 양보하면서 승리를 굳혔다.

이로써 양딩신은 준결승 2국에서 이세돌 9단과 만나게 됐다. 4강은 한국 3명 중국 1명의 구도.

오후 2시부터는 박정환 9단과 이동훈 5단의 준결승 1국이 열리고 있다.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1회전 1~3국과 준결승 1국은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준결승 2국과 결승전은 주최사인 KBS의 요청으로 수순중계하지 못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이 매년 교대로 개최하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은 26번의 대회 중 일본이 열 번으로 최다 우승을 기록 중이며, 이어 한국이 아홉 번, 중국이 일곱 번의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 양딩신이 반집승을 거뒀다. 계속 우세했기에 안정적으로 두느라 물러난 곳이 많았다. 양당신은 계가를 마친 뒤 조금은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어디부터 잘못 됐던 걸까.'불꽃 추격을 해봤던 일본의 이치리키 료. 신예들의 국제기전 글로비스배 초대 우승을 한 바 있는 이치리키 료에게는 일본의 기대가 쏠리고 있었다.


▲ 양당신이 몹시 기뻐하며 복기를 하고 있다.


▲ 중국 국가대표팀 여자부 감독이면서 이번에 단장으로 온 왕레이 8단(왼쪽)과 양딩신이 대국장을 벗어나고 있다.


▲ 이치리키 료가 검토실로 돌아와 이다 아쓰시와 복기해 보고 있다. 일본은 전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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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wq2 |  2015-08-27 오후 1:52:00  [동감1]    
원술랑은,,, 스스로 친일 변절자라 고백한 이광수의 친일을 쓰다듬는 친일파 옹호주의자인데,,, 이번에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전쟁을 부축이는구나,,, 아무리 북한이 싫다고 해도,,, 언젠가는 남과북이 통일되어 함께 살아가야하는 같은 민족인데,,, 전쟁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생각이나 해보았는지,,, 정말 개념없는 원술랑의 극단적인 글,,, 동시대에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씁쓸한 마음에,,, 한마디 했습니다,,,
원술랑 |  2015-08-26 오후 6:48:00  [동감0]    
대한민국이여! 北의 김정은과 진정한 화해를 바라느니 차라리 태양이 뜨지 않기를 바라라! 김정은이 죽지 않는 한 한반도의 평화는 요원하다.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똥개 새끼와 대거리를 해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렇다. 눈에는 눈이고 이에는 이다. 오로 닉네임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은 얼마나 비열한 인간인가! 아이디 두 개, 세 개 바꿔가며 위선을 떠는 인간을 보면 한심하다 못해 측은지심이 절로 든다. 오늘 월간 <바둑>誌 9월호를 샀다. 조치훈 선생이 조훈현 선생을 꼭 끌어안은 장면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두 거장의 인간미에 매료되어 순간 눈물이 핑돈다. 월간 바둑 편집장이 이세나 씨로 나오는데 그렇다면 이세돌의 누나인지? 글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드디어 양딩신 선수가 우리를 뛰쳐나와 포효하고 있다. 양딩신은 21세기 최연소 입단(10세) 기록을 세운 천재 기사가 아닌가! 양딩신 프로가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구리급인지 여부는 좀 더 두고 봐야 겠지만 기세가 대단하다. 現 세계 일인자 이세돌도 입단 후 5년여 동안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보이다가 2002년 첫 우승(LG배 기왕전)을 시작으로 세계 기계를 발칵 뒤짚어 놨다. 양딩신도 기대와는 달리 지금까지 성장이 더디기만 했는데 이번엔 왠지 예감이 좋다. 만약 양당신 선수가 태산과도 같은 이세돌을 쓰러뜨린다면 양당신에게는 일생일대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
광티엔 이건 몬소리에요? 이기사에.... " 김정은, 미친개"를 언급하셧는데.. 보통 비유나 은유는.. 기사내용 중에 누군가를 간접적으로.. 욕하고 싶으신듯 한데.. 표현이 너무 장황해서.. 욕하시고 싶은 주체가 주체측인지, 한국기원인지... 이세돌인지.. 양딩신 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서론, 본론, 결말... 기승전결.... 새로 작성 하셔서 써주세요.. 아니면.. 아예 시적인 표현이다 하면서 우기게 시로 써주세요.  
사황지존 진자 이게 뭔소리냐 ?진짜 횡설수설에 내용도 아무연관도 없는 거의 만취한사람의 술주정에 가깝네 술주정은 집에가서 하셔  
후절신공 원수랑 저양반은 머하는양반인지 정말 궁금타 좀 모지라는것도갇고..  
하이디77 |  2015-08-26 오후 2:52:00  [동감2]    
주최사의 요청으로 수순중계가 없다라...
국수전도 동아일보에서 요청하면 수순중계가 없을 수 있고, 기왕전도 LG에서 요청하면 수순 중계를 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인데...
KBS를 시대착오적이라고 해야 하나, 폐쇄적인 운영방식이라고 해야하나 참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다. 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니 오롯이 우리가 정보를 통제하겠다는 발상인데, 기보저작권 이야기 나오면 고소하겠다고 으름장 놓겠군. 한국기원이 제대로 역할을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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