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7승 7패를 기록하고 있는 한ㆍ중 정상 이세돌-콩지에의 빅매치, 아빠가 된 강태공 이창호와 독학 프로 류싱의 대결. 12회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 우승을 견인한 최철한과 13회 농심신라면배에서 중국 우승을 견인한 씨에허의 맞대결, 한중 신예의 최전선 나현과 당이페이의 격돌 등 초호화 한-중전이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 특설대국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18일 제17회 LG배 세계기왕전 32강전이 한-중전 10판, 중-중전 1판, 중-일전 4판, 중-대만전 1판이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현장의 숨 소리를 디지털카메라로 느껴본다.
▲ 한상열 입회인의 개시 선언.
▲ 중-일전. 일본 요다 노리모토(왼쪽)와 리캉의 대국.
▲ 중-일전. 일본 유키 사토시와 스위에의 대국.
▲ 전기 준우승자 이창호가 첫 관문을 여하히 통과할까. 중국 류싱과 대국하고 있다.
▲ 중-대만전. 중국 저우허양(왼쪽) 대 샤오정하오의 대국.
▲ 침착과 격정의 대결. 중국 씨에허(왼쪽)와 최철한의 대국.
▲ 중국 구리(왼쪽)와 박승화의 대국. 박승화는 예선 통과 직후 구리나 콩지에와 한번도 맞붙은 적이 없어, 대국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바람대로 됐다.
▲ '다시 세계무대로 가자' 장쉬.
▲ 최고의 빅매치 이세돌(오른쪽)-콩지에 대국.
▲ 을조리그에서 팀을 갑조로 승격시키고 돌아온 이세돌. 콩지에와 맞붙었다.
▲ 유일한 중-중전. 박문요(왼쪽)와 리엔샤오의 대국.
▲ 중-일전. 사카이 히데유키(왼쪽)와 펑리야오의 대국.
▲ 한-중전. 한국랭킹 1위 박정환(오른쪽)과 우광야의 대국.
▲ 한-중전. 한국 이영구와 리쉬엔하오의 대결.
▲ 한-중전. 한국 강동윤(오른쪽)과 멍타이링.
▲ 데뷔 초 국수전에서 활약한 바 있는 최기훈.
▲ 콩지에.
▲ 구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박승화.
▲ 골똘히 다음 수를 생각하고 있는 구리.
▲ 중국랭킹 1위에서 2위로 떨어진 씨에허.
▲ 유일한 대만 대표 샤오정하오.
▲ 초반을 진행 중인 이창호.
▲ 독학으로 프로가 된 뒤 정상권까지 오른 인물 중국 류싱.
▲ 사이버오로 기록 시스템 가동 중.
▲ 열도의 사무라이 요다 노리모토. 46세로 대회 최고령 선수다.
▲ 지난해 삼성화재배를 손에 넣은 '황소' 원성진.
▲ 잠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이영구.
▲ '현재권력' 박정환.
▲ 많은 바둑팬이 기다렸던 맞대결이다. 한 중 신예 격돌. 한국 나현(오른쪽)과 당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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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열 입회인의 개시 선언. 
▲ 중-일전. 일본 요다 노리모토(왼쪽)와 리캉의 대국. 
▲ 중-일전. 일본 유키 사토시와 스위에의 대국. 
▲ 전기 준우승자 이창호가 첫 관문을 여하히 통과할까. 중국 류싱과 대국하고 있다. 
▲ 중-대만전. 중국 저우허양(왼쪽) 대 샤오정하오의 대국. 
▲ 침착과 격정의 대결. 중국 씨에허(왼쪽)와 최철한의 대국. 
▲ 중국 구리(왼쪽)와 박승화의 대국. 박승화는 예선 통과 직후 구리나 콩지에와 한번도 맞붙은 적이 없어, 대국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바람대로 됐다. 
▲ '다시 세계무대로 가자' 장쉬. 
▲ 최고의 빅매치 이세돌(오른쪽)-콩지에 대국. 
▲ 을조리그에서 팀을 갑조로 승격시키고 돌아온 이세돌. 콩지에와 맞붙었다. 
▲ 유일한 중-중전. 박문요(왼쪽)와 리엔샤오의 대국. 
▲ 중-일전. 사카이 히데유키(왼쪽)와 펑리야오의 대국.
▲ 한-중전. 한국랭킹 1위 박정환(오른쪽)과 우광야의 대국.
▲ 한-중전. 한국 이영구와 리쉬엔하오의 대결. 
▲ 한-중전. 한국 강동윤(오른쪽)과 멍타이링. 
▲ 데뷔 초 국수전에서 활약한 바 있는 최기훈. 
▲ 콩지에. 
▲ 구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박승화. 
▲ 골똘히 다음 수를 생각하고 있는 구리. 
▲ 중국랭킹 1위에서 2위로 떨어진 씨에허. 
▲ 유일한 대만 대표 샤오정하오. 
▲ 초반을 진행 중인 이창호. 
▲ 독학으로 프로가 된 뒤 정상권까지 오른 인물 중국 류싱. 
▲ 사이버오로 기록 시스템 가동 중. 
▲ 열도의 사무라이 요다 노리모토. 46세로 대회 최고령 선수다.
▲ 지난해 삼성화재배를 손에 넣은 '황소' 원성진. 
▲ 잠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이영구. 
▲ '현재권력' 박정환. 
▲ 많은 바둑팬이 기다렸던 맞대결이다. 한 중 신예 격돌. 한국 나현(오른쪽)과 당이페이. 
▲ 뜨겁게 달아오르는 32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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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