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은 '1-4', 최철한만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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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은 '1-4', 최철한만 1승!
한국 종합전적 3승 7패, 중국의 압승
| 오로IN 2012-03-25 오후 07:52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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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회전에 출전한 최철한 9단의 모습 |
25일 이어진 2차전에서도 한국이 패했다.
중국 베이징 베이따보야 호텔에서 열린 제2회 초상부동산배 한중바둑단체전 2회전에서 5판 중 4판을 승국으로 이끈 중국은 1,2차전을 모두 이겨 종합승리를 차지했다.
 1차전에서 2-3으로 패한 한국은 5-0이나 4-1의 승리 또는 3-2(주장 조한승의 승리)가 되어야 역전이 가능했다.
하지만 2차전 최종결과에서 최철한 9단만 승리를 거뒀을 뿐 나머지 4명 원성진, 박정환 9단, 이지현 2단과 주장 조한승 9단이 모두 패배했다.
1,2차전 종합전적에서는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3승 7패를 기록했다. 25일 한국은 김지석 8단 대신 이지현 2단을 대체 투입했고, 중국은 천야오예 9단을 빼고 박문요 9단이 출전했었다.
지난 1회 대회 때 박영훈 최철한 강동윤 박정환 허영호 윤준상으로 구성된 한국은 구리 콩지에 씨에허 류싱 저우루이양 장웨이지에로 꾸려진 중국과 격돌했었다. 당시 1차전에선 3-2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 1-4로 패해 종합전적 4-6이 되어 중국이 초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었다.
제한시간 각자 2시간 40분에 1분 초읽기 5회를 주는 제2회 초상부동산배 한중바둑단체대항전은 중국의 초상부동산기업(招商地産公司)이 후원하며 우승 상금은 60만위안(약 1억1000만원), 준우승상금은 40만위안(한화 약 7100만원)이다.
 ▲2회전에 출전한 이지현 2단
 ▲원성진 9단의 제2회전 첫 착점
 ▲대기중인 박정환 9단, 할아버지 안경은 그대로다
 ▲2회전 대국을 준비중인 대국실 풍경
 ▲조한승 9단도 콩지에 9단과의 주장전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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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지수 |
｜ 2012-03-27 오후 2: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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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바둑리그를 개편할 것을 요구합니다. 중계를 1년 내내 한다는 생각으로 1시간 제한시간에 1분 초읽기 2개를 주면 안될까요? 그리고 하루에 한판만 두는겁니다. 그것도 팬들을 생각해서 주말, 일요일에 더 많이 두도록 하고...그러면 조금은 완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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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지수 |
｜ 2012-03-27 오후 1:5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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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바둑이 결코중국에 밀리는 실력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우리 국민들이 너무 속기를 좋아하고, 바둑tv의 상업적인 부분과 결합되어 대부분의 프로 바둑이 30~40초 초읽기 바둑으로 변한데 있다고 봅니다. 이런 바둑은 대강적인 감각은 발전하지만 수읽기를 바탕으로 한 깊은 바둑에는 약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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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내평안 |
｜ 2012-03-26 오후 7: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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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츄어도 문제있어요. 국제단과 맞추세요. 내가 한국기원 아마 3단때 독일가서 국수 6단을 깼다. 일본에서는 우리 5급이 아마 1단이다. 국제단과 맞추세요. 우리혼자만 짜게 잡는다고 무슨도움이 되나요?..개혁 안하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계속 이렇게 패퇴하면 국제기전 줄어듭니다. 팬들에게 외면당합니다. 바둑교실 인기 갑니다. 늦기전에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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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내평안 |
｜ 2012-03-26 오후 7: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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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피나는 노력 없이는 중국한테 못이긴다. 고단자들, 기존 세력 잡은 자들, 기득권버려라. 기득권 안버리면 한국바둑은 바둑 3류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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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내평안 |
｜ 2012-03-26 오후 7: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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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 ...살아날 묘수 있다
이창호국수 13살에 국수따도 9단 안줬다. 지금 국제대회 우승하면 3단올려준단다....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고...살아날 묘수 받으세요.....즉 승률 66%이하자는 강단이다. 9단에서 8단되고 7단된다. 1단이 66%유지 못하면 은퇴하든지프로단 몰수다. 이렇게 하면 공부 안하는자는 은퇴하든지 강단이다. 한국기원 이법 채택하면 중국에 이길수 있다. 공짜로 가져다 쓰세요. 한국바둑 몰락 정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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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vel |
｜ 2012-03-26 오후 5:2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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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님!!!!!!!!!
10년전에 속기가 40초바둑이었나요?
어린아이들이 바둑을 두어서 산만함을 없애고 집중력을 키운다구요?
그런데 이런 시도가 40초바둑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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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이빨 |
｜ 2012-03-26 오후 3: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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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입단시켜놓고 성적 못내면 그 아이들도 실력순이라며 퇴출시킬 건가요..바둑밖에 모
르는 애들이 뭘 하겠나요..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인구도 많고 국가적으로 지원을 많이 받
습니다. 기사들의 연구환경이 우리나라와 비교가 안되지요..그동안 우리나라가 이 정도로
선전해 온 것도 칭찬받아 마땅한 것을... 중요한 것은 보급확대와 바둑팬들의 의식변화입
니다. 바둑계 저변이 넓어져야 인재도 모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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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온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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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더빨리 입단시켜,,소질없음 진로수정 시켜야죠,,,,프로란 그런겁니다 수억들인 골프 천재들 전부다 성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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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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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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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철이빨 |
｜ 2012-03-26 오후 3: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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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들이 벌어진 것은 바둑팬들에게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바둑 지루하다고 속기를
요구한 것은 바둑팬들인데 그때 일본 장고바둑을 비웃던 분들이 지금은 한국기원 탓만 하
고
있으니... 한국기사들이야 아마추어팬들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데 그들의 요구대로 한
죄밖에 더 있나요...영재를 무더기로 입단시키려 해도 바둑의 저변이 넓어져야 하는데 팬
들은 줄어들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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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mlong |
｜ 2012-03-26 오후 12: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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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섭위평 마효춘등등 운영감각을 중시하는 전통에서 바둑을 배워서 자연히 반면운영감각이 대체로 다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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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mlong |
｜ 2012-03-26 오후 12: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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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원인을 보자면..전통적으로 한국바둑은 힘위주의쌈바둑이지..운영감각은 좀 떨어졋다.
중국신예들은 물론 기재도 좋겠지만..바둑을 배우는 환경이 운영감각이 발달할수있는 환경에서 공부하는게 원인이 클거다..거기다 수읽기와힘까지 좋아져서 극강자들이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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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강나루 |
｜ 2012-03-26 오후 12: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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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대해 아는것이 없고 생각이 몸당연필마냥 짧으면
사건을 본질을 들여다보지 못한 채 단편적으로 밖에 못 보게 된다.
지금 댓글에도 몇몇 보이는 구만.
본인의 깜냥이 속기정도밖에 안되니 바둑계의 총체적 난국을
속기로 뿐이 연결을 못 시키는 졸렬하고 한심한 발상을 보여주는것이다.
과연 작금의 바둑계 문제가 속기때문일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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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mlong |
｜ 2012-03-26 오후 12: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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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사들은 운영감각은 좋은데 힘이 약하다..
한국기사들은 운영감각은 좀 떨어지고 힘이 강하다..
근데 중국기사들은 운영감각과 힘을 동시에 갖추게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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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mlong |
｜ 2012-03-26 오후 12: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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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사들이 중국기사들에게 밀리는 이유는 실력이 부족하기때문이다..
중국의 신예기사들의 기력자체가 강하다..중국의 신예기사들이 실력이 부쩍부쩍 늘은 결과이다..마치 전성기의 구리 콩지에 이세돌 급의 기사들이 20~30명 있다고 보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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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12-03-26 오전 11: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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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에는 바둑TV 방송국이 있읍니까? 우리 한국에는 2개나 있습니다. 바둑 1판에 속기로 1시간은 너무 짦다고들 말하고 있는데, 제한시간 1시간씩이면 1판에 3시간가까이, 2시간이면 5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실전 생방송을 하면 시청자가 몇명될까요? 녹화해서 해설판 1시간짜리 만들어 방송하면 생방송효과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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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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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TV시대에서는 신문지상에서 자세한 해설을 곁들인 바둑란은 아마 이런 기사 읽는 바둑애호가들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바둑 독자가 푸로시합을 신문지상으로 보는 시대에서는 장고바둑이 생명력을 가질 수 있지만, TV로 바둑시합이 생중계되는 시대에는 소비시간 각자 1시간도 해설을 아무리 잘 하면서 진행해도 방송으로는 너무 길 것입니다.일본 중국은 바둑TV시대로 이행되지 않고, 지금처럼 2시간, 3시간의 짧은 장고바둑을 이어 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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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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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든 속기든 10년 전만해도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우월했다고 통계에 나와 있습니다.지금 우리나라가 중국세에 밀리는 나이또래가 10대 입니다. 30대에서 중국에 밀리지 않고, 20대에서는 중국과 거의 같은 수준이지만 약간이나마 한국이 우위일 것이고, 10대에서는 중국은 엄청난 숫자의 실력 빵빵한 기사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고작 몇명에 불과한 현실입니다. 앞으로 중국에 확 밀릴 일만 남아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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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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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바둑계가 고민해야 할 일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아이들이 바둑을 취미생활이 될 수 잇도록 보급하는 것입니다. 바둑이 아이들 집중력을 키우고, 산만한 것을 바로 잡아주는 좋은 효과가 있음으로 초등학생들이 흔히들 배우는 태권도 미술 음악보다도 더 좋은 것입니다. 이런점을 홍보하고 한국기원은 초등학교저학년에게 바둑을 적극적으로 보급해야만 한국 바둑의 미래가 생김니다. 바둑을 두는 아마추어가 많아야 푸로가보다 더 활성화되고발전합니다. 아마추어가 토양입니다. 토양이 없이 푸로가 유지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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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
｜ 2012-03-26 오전 10: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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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티비가 공헌한 부분도 많지만...
바둑티비를 위해 제한시간을 자꾸 줄이다보니 결국
이 지경까지...
바둑티비 위해서 올부터는 한국리그도 완전 속기 바둑만 둔다던데...ㅉ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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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온타잔 |
｜ 2012-03-26 오전 10: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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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프로 바둑랭킹 50위기사정도면순순한 바둑상금은 얼마일까요 아시는분,,,,,,,
한 1500만원도 안될거같은데(50위 면 한국바둑리그 못들어갓다고 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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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박찬벳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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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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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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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내용이 뭐여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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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온타잔 |
｜ 2012-03-26 오전 10:0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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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입단해도 바둑으로 밥먹고 살기 정말 힘든거 같에,,한국기원에서 랭킹만 말고 바둑상금 랭키도 같이 발표하면 팬들한테 좋을텐데,, 그래야 바둑지망생도 참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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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박찬벳팅 |
｜ 2012-03-26 오전 10:0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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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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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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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당신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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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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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명 씨한테아마추어대회선 혹시 많이 진사람 아닌가? 여기서 화풀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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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 |
｜ 2012-03-26 오전 9: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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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다가는 일본보다 못하게 됩니다. 바둑리그를 40초 바둑으로 하지 말고 3시간 바둑으로 해야합니다. 아님 세계대회를 40초 바둑으로 하든지. 어린영재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세계바둑의 성적이 아주 중요합니다. 성적이 안좋으면 바둑의 미래가 없습니다. 속기로는 수익기가 안되죠. 우리기사들이 한순간 실수가 많아지죠이는 속기의 피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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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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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자고로 속기잘두는 사람이 장고잘두고,, 둘은 불가분의 친구관계여,,,돌머리군 속기왕 출신이 장고대회 성적하고 비례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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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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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의 수읽기는 아마츄어가 상상 할수도없어 ,, 그많은 변화도를 순식간에 수십개를 그리려니,,, 감감도 엄청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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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박찬벳팅 |
｜ 2012-03-26 오전 9: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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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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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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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좋아하고 말고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우리바둑의 미래를 생각해야합니다. 중국에 밀리다가는 누가 바둑을 배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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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 |
｜ 2012-03-26 오전 9: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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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3,4세에 바둑을 시작하는데 우리나라는 3,4세에 영어를 하죠. 어린영재들이 바둑을 배우려면 돈벌이가 돼야합니다. 우리나라 엄마들 돈벌이만 되면 적성생각안하고 시키잖아요. 그러려면 바둑이 인기가 있어야 합니다. 인기가 있으려면 세계대회성적이 중요하죠. 국내기전 성적은 아무 필요가 없습니다. 일본을 봐도 알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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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위동박 |
｜ 2012-03-26 오전 9: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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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들의 충고도 무시하는 한국기원... 차라리 이참에 문 닫아라.(한판도 못건진 원성진9단 세계선수권자 맞는가? 아무리 보아도 운좋아 삼성화재배 먹은것 같으며 깊이 반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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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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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두는 기사들도 바둑리그에 맞추어 연습하다 보니까 수익기가 안됩니다. 그리고 덜컥수가 나오죠. 그럼 그판은 망치는 것이죠. 우리가 말하는 한 번의 실수가 망칩니다. 정상급기사들과의 싸움에서 한 번 실수는 용납이 안되죠. 잘 보세요. 바둑리그 최우수 선수들이 다음해 세계대회성적이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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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paik |
｜ 2012-03-26 오전 9:4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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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가를 정확히 판단들 하셨읍니다,요즈음 우리바둑은 속기로 일관되어 왔읍니다,
최소한 3시간 바둑을 다시금 돌릴때가 온것 같읍니다,다행인것은 그래도 세계1위는 이세돌 입니다,2등이20명이나되는 중국 하지만1위는 아직은 대한민국이 가지고있죠,그러나 다음세대가 우리에겐 누구냐 입니다,조훈현,이창호,이세돌이 지켜온1위자리가 조금 위태로워 진것은 이제 이세돌도 곧30이됩니다,25세의 유망주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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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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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가 센것은 수익기가 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둑리그에 맞추어 연습하다보면 감각만 늘지 수익기가 줄어듭니다. 노래방에 가서 노래 안 외우듯이 40초바둑연습하다보면 수익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바둑리그를 개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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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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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두는 기사들도 바둑리그에 맞추어 연습하다 보니까 수익기가 안됩니다. 그리고 덜컥수가 나오죠. 그럼 그판은 망치는 것이죠. 우리가 말하는 한 번의 실수가 망칩니다. 정상급기사들과의 싸움에서 한 번 실수는 용납이 안되죠. 잘 보세요. 바둑리그 최우수 선수들이 다음해 세계대회성적이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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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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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본이 최고인가 아닌가 ...실상은 그렇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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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박찬벳팅 |
｜ 2012-03-26 오전 9: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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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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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박찬벳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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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최대 라이벌국 짱께와 닥꽝은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 그러면 답은 한국이 어느 편 손들어주나에 달렸다고 본다 갠적으로 순전히 갠적이이다.역사도 왜곡하고 똥도 금이라고 우기는 양국이고 보면 하긴 한국도 역사도 왜곡하고 그랬는데 한중일은 따지고 보면 개짓을 했다. 종주국 중국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억울하다면 종주국 의견 7 일본룰 3으로 절충안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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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 |
｜ 2012-03-26 오전 9:35: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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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두는 기사들도 바둑리그에 맞추어 연습하다 보니까 수익기가 안됩니다. 그리고 덜컥수가 나오죠. 그럼 그판은 망치는 것이죠. 우리가 말하는 한 번의 실수가 망칩니다. 정상급기사들과의 싸움에서 한 번 실수는 용납이 안되죠. 잘 보세요. 바둑리그 최우수 선수들이 다음해 세계대회성적이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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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온타잔 |
｜ 2012-03-26 오전 9: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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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입단자를 발전성을 보고, 어린영재들을 집중적으로 입단시키자 말입니다, 일년 12명이명
적지않은 숫자인데,,,늦동이 구제해서 개인 한풀이 하지말고 실력이 일취월장할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영재들을 조기 입단시키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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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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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기가 안되는 영재 많이 입단시키면 뭐합니까 예선에서 줄줄이 떨어질 것인데 속기를 고쳐야합니다. 아님세계대회를 40초바둑으로 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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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온타잔 |
｜ 2012-03-26 오전 9: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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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모든 세계 대회에 중국선수는 모두가 우승후보입니다,,,, 한두명이 아니고 출전선수 모두가 이미 올초 세계 오픈바둑대회에서 증명하지 않았습니까.. 초상배도 어제보니 최철한만 악전고투끝에 어거지로 승리하고 나머진 중국랭킹 한참아래 선수에 지리멸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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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12-03-26 오전 3: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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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간내에 이 사태를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은
미안하지만 쎈돌밖엔 없다.
일단 백령배를 접수하고 다른 두 세개 세계기전을 섭렵하면
일년은 시간을 벌 수 있다.
그기간에 한국기원은 개선책을 내놓던가 한국바둑과 함께
몰락하던가 둘중 하나를 택할 수 있을 것이다.
쎈돌이 앞으로 2-3년을 버텨준데도 그 이후는 없다.
최대 4년안으로 이창호나 쎈돌같은 신인을 등장시켜야 한다는 뜻이다.....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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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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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국 대책이 없다는 거네,,,프로기사는 30수 이상을 보는데 한국기원은 결국 2수앞도 못보고 모하는거지.. 스스로 망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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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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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리그가 초속기에서 벗어나지 않는한 어렵습니다.속기를 두면 수익기가 안돼요. 수익기가 안되는 데 바둑을 잘 둘수 있나요? 장고바둑에서 덜컥수가 나오죠. 우리기사들이 잘 두다가 실수를 하는 것은 속기바둑의 피해입니다. 한 순간에 바둑망치는 거죠. 습관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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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12-03-26 오전 12:5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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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런식이면 갈수록 팬들의 수는 줄어들테고
그러면 광고효과가 없어지니 후원사와 기전수가 줄어들테고
기사들과 한국 기원은 굶겠죠.
사실 세계기전이나 좀 인기가 있지 국내기전은 쳐다도 안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일본처럼 국내기전이 살아남을 가능성도 없고...
바둑은 아마추어만 남게 되겠습니다.
박정환도 안심이 안되고 쎈돌만 바라봐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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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깽이 |
｜ 2012-03-26 오전 12:4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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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상위간판기사를 내고 중국은 콩쥐빼고 신예들내세우고 근데 우리는 참패했다
바이링,비씨배에서 우리상위랭커들이 중국신예한테 다털릴때부터 비극은시작된듯
이미전세는 기울었다 점점 더 밀릴거같다 한국기원은 대책도 없다 우리가 일본이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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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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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으로 돈벌이가 된다고 할때 어린영재들이 바둑을 배우죠. 바둑리그가 속기로 일관하다가는 2류로 전ㄹ락한다. 세계바둑을 40초바둑으로 하던지속기를 두면 수익기가 안돼요. 수익기가 안되는 데 바둑을 잘 둘수 있나요? 장고바둑에서 덜컥수가 나오죠. 우리기사들이 잘 두다가 실수를 하는 것은 속기바둑의 피해입니다. 한 순간에 바둑망치는 거죠. 습관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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