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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지한 한국, 여유로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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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지한 한국, 여유로운 중국
| 사이버오로 2010-06-09 오후 04:14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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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16강전이 불붙고 있다. 9일, 대 중국전을 치른다. 한국은 수적 열세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가 관건. 더욱 집중력을 불사르지 않으면 안 된다.
수적에서 우위에 선 중국 선수들의 표정은 대체적으로 여유로운 반면, 한국 선수들은 진중하다. 한국 기사들의 표정이 말한다. '반드시 이긴다'
 ▲ 창하오 9단 vs 후야오위 8단. 누군가 한 명은 부러질 수밖에 없다.
 ▲ 천야오예 9단의 진지한 대국 모습.
 ▲ 최철한 9단(오른쪽)이 스위에 4단과 대국하고 있다.
 ▲ 최철한-스위에 대국을 창하오 9단이 관심 있게 바라보고 있다.
 ▲ 심각한 표정의 최철한 9단.
 ▲ 구리 9단, 퉈지아시 3단이 점심 식사 이후 돌아와 스위에 4단의 바둑을 바라보고 있다.
 ▲ 구리 9단은 손가락과 손바닥을 마주대는 습관이 있다.
 ▲ 김지석 7단의 대국 모습.
 ▲ 대국장 전경.
 ▲ 대국장 전경.
 ▲ 안조영 9단의 대국 모습.
 ▲ 김지석 7단이 장고에 빠져 있다.
 ▲ 왕야오 6단.
 ▲ 구리 9단이 안조영 9단과의 대국 중에 손가락과 손바닥을 마주댄다.
 ▲ 구리 9단의 대국 모습.
 ▲ 안조영 9단이 잠깐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 안조영 9단(오른쪽)과 구리 9단의 대국 모습.
 ▲ 수읽기 중인 이창호 9단.
 ▲ 이창호 9단.
 ▲ 목진석 9단이 절친한 사이인 안조영 9단의 대국을 살펴보고 있다.
 ▲ 관심 판 목진석-콩지에 대국.
 ▲ 왼쪽부터 강창배 초단, 백홍석 7단, 루이 나이웨이 9단, 펭첸 7단이 즐겁게 검토하고 있다.
 ▲ 펑첸 7단.
 ▲ 검토 중인 강창배 초단.
 ▲ 검토실 전경.
 ▲ 대국장 전경.
 ▲ 멍타이링 5단.
 ▲ 리엔샤오 3단
 ▲ 대국장 전경.
[취재: 박주성, 김수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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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RI |
｜ 2010-06-10 오후 4: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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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사진,예쁜 사진.구경 잘 했습니다.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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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shiki |
｜ 2010-06-09 오후 11: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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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안조영화이팅!!! 바둑역사에 이름을 남기시기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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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헤미안74 |
｜ 2010-06-09 오후 5:11: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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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영 홧링~! 대단하다.. 구리를 2번씩이나 잡다니.. 그 것도 구리의 컨디션이 회복된 상태인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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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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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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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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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조영 사범님 짱!!!!!!!!!!!!!!! 이제 안조영 사범님은 따꺼의 따꺼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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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객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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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쁨을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네. 구리를 두번이나 반집으로.. 구리 정말 열받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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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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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꺼의 따꺼? 헤~구리9단..열받아서 녹아내리시것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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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me |
｜ 2010-06-09 오후 4: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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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s) 사진 덕분에(수고 덕분에)
대국장에 가지 않고도 생생한 대국 현장을 안방(?)에서 그대로 느끼네여~~
감사합니당^^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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