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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둑학회, 창립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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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둑학회, 창립기념식 열려
| 오로IN 2023-02-17 오후 06:54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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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바둑학회 남치형 초대 회장은 “바둑학과 폐지 이슈와 맞물려 바둑연구와 교육이 위협받게 됐다.”면서 “바둑이 왜 사양 산업이 아닌지, 바둑이 한국인뿐 아니라 세계의 수많은 사람에게 어떤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인공지능이 급속하게 발전하는 현 상황에서 바둑이 어떤 새로운 사고 방식,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수 있는지를 다루는 연구들이 중단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위기감이 들었다. 또 그 연구 공간이 사라지게 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국제바둑학회가 이와 관련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국제바둑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Go Studiesㆍ회장 남치형)가 17일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창립식에는 바둑계 관계자 및 학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회장 및 감사 선출, 고문단ㆍ임원진 소개, 학회 비전과 활동 발표 동영상 시청 등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국제바둑학회 회장으로 취임한 남치형 회장은 “학회가 만들어지기까지 정말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셨다. 이 자리를 계신 분들을 비롯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감사 인사를 하며 “바둑을 더 많이 알리고 바둑이 왜 좋은지 바둑의 역할을 알리는 방법은 그 이론적 근거를 갖추는 것이다. 이런 연구들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연구 동기를 부여하고 결과물을 발표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학회를 만들게 됐다.”고 학회 창설 이유를 밝혔다.
한국바둑학회를 이어받아 새롭게 단장한 국제바둑학회는 ‘바둑의 학제적 연구와 응용을 통한 학문적 정립’과 ‘세계적인 바둑학 학자 및 유관기관과의 학술교류 촉진’, ‘국제적 바둑학 연구 환경조성’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학회는 ‘바둑학 이론과 실무에 관한 학술적 연구 및 조사’를 비롯해 ‘바둑교육 보급 및 환경조성’, ‘학술연구 발표회 및 강연회 개최’, ‘학술지 및 기타 간행물 발간과 배포’ 등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국제바둑학회 남치형 초대 회장.
▲ 국제바둑학회의 '바둑학연구'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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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2-19 오전 1: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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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국제바둑학회를 창립하지 말고 차라리 국제고학회라고 하고 출범을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창간호는 The Jo
urnal of BADUK research 또는 The Journal of BADUK study 로 바르게 표기해야 합니다.) 나그네는 왜 추상명사에 복수
를 쓰는지, 왜 보통명사에 관사를 빼먹고 표기를 하는지, 국제바둑학회에서 용기있는 분, 누가 나서서 설득력있게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란다는 주문을 했습니다. 그러나 한분도 설득력있게 설명하려 나오신 분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국제바둑
협회에 회원분들은 국제영어수준이 남치형교수님과 똑같은 무리라는 것을 입증한 것입니다. 그 무리중에는 남교수님보다
나은사람도 없고, 틀렸다고 조언해주고, 틀렸다고 지적해 주는 사람도 하나 없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예, 그렇습니다. 남치형교수는 중학교시절 바둑에 전념하다보니, 다른 중학생들
이 정규적으로 배우는 기초영문법에 대한 교육을 배울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바로 중학과정, 고등학교과정을 검정고시하
여 명문대인 서울대에 진학, 그것도 영문과에 진학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름만 명문 서울대지, 다 암기식교육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명문서울대 그것도 영문과출신이 이런 초보적인 실수를 범하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
니다.
왜요? 명문 서울대출신- 그것도 영문과출신이 잡지 또는 학술지 이름을 지었다하면 누구나 토를 달수 없는 것이, 해방후 우
리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그 앞에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토를 달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속담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이야기가 생겨난 것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그러면 이러한 웃지못할 촌극이 어떻게 선진 경제대국 11위의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 sky대 특히, 서울대 중심의 엘리트 교육관때문입니다. 부동산 열풍도 다 이와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요즘 전세사기
열풍도 추적하고 올라가면 다 이와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노벨상 하나 없는 나라입니다. 노벨상이 나
올려면 이들 엘리트집단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대학풍토가 sky대학 특히 서울대만 들어가면 인생성공이나 한것처럼
일류병에 빠져 어깨에 힘을 주고, 목에 힘을 주며, 더 이상 공부, 연구를 하려 들지 않습니다. 벌써부터 연애하고 놀려는풍
조가 전통적으로 만연되어 있었습니다.
대학은 교육기관이 아니라 연구기관입니다. 따라서 연구를 하지 않으니, 노벨상이 나올리 만무한 것입니다. 해방이후 O개
가 뭡니까? 전 국민이 각성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우수한 학생이 대학에서 무엇에 매달려 있느냐? 다 사회에 진출하여 돈
을 벌생각에만 몰두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로스쿨에 매달리고, 의학전문과정에 매달리고, 연극영화에 매달리고, 트로트
열풍에 매달리고, 삼성등 대기업일류회사입시에 매달리고, KBS등 신문기자에 매달리고, 그러다 보니 대학 도서관만 만원
일뿐, 대학본연의 연구실과 실험실은 텅텅 비어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점점더 심해져 교육혁신이 없는 한, 이러한 나라에
서 노벨상이 나온다는 것은 기적이 될 것입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 국민들은 너나 할것없이 명문 서울대만 나왔다하면 최고다라는 일류병에 걸려 검증을 하지 않습니다. 그
러나 검증을 해보면 윤실수, 남교수님처럼 기초가 허술합니다. 참 우수운 사실은 이러한 기초가 허술한 분들일수록 서울대
나왔다는 목소리는 더 크고 고집은 더 세다는 사실입니다. 빈깡통이기 때문입니다. 바르게 일러주어도 내면에 자존심이 고
개를 쳐 들고 있어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이는 들판의 곡식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겸손의 철학이 부재하기 때문입니
다. 머리에 든것이 없으니, 고개를 뻣뻣이 쳐들릴수 밖에 없습니다. 교육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서울대 나왔다
하여 다 그렇지 않습니다. 몇몇분들은 인품이 훌륭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뻣뻑하게 어깨에 힘이들어가
있고, 목에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 그러나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소이다.
이러한 허술한 일류병은 비단 바둑계에만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문을 열고 한발짝만 나가면, 종교계, 교육계, 정치계, 법
조계, 언론계, 경제계 등 곳곳에 만연되어 약자들을 골탕먹이고 있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허술한 일류병의 근원을 찾아 올라가 보면 깜짝 놀라게 됩니다. 바로 일제가 심어 놓은 식민지교육과 직결
되기 때문입니다. 일류병은 앞으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에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최대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합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진통을 겪고 있질 않습니까? 그러니 추적해 올라가면 놀랍게도 다 일제 감점기가 심어논 경성제
국대(특히, 법대)의 식민지 교육관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 그러니 또 이러한 일류병이 나라를 흔드는 지경에 처했으니, 이
를 어찌 청산해야 합니까??? - 하하하 나그네여, 모든 근심,걱정 다 내려놓고, 무심으로 바둑이나 한판 두고 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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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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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지적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남 선생의 허술한 영어배경과 대학의 연구부재 현상, 서울대의 빈깡통과
겸손부족, 일류병에 걸린 대한민국 사회현상, 아직 남아있는 일제잔재 등을 새로운 각도에서 날카롭게 분석해
주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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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2-18 오후 5: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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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둑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Go Studies-적극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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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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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제는 둘이 막가파식 생쇼 부르스를 추려하네.. ㅋㅋ 유유상종이라~ 생긴대로 논다더니 허이그~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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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02-18 오후 2:5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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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둑의 종주국 일본! 그러나 바둑만 종주국일까요? 삼성은 현재 한국 수출의 30% 를
차지합니다. 그런데 삼성의 모델
은? 바로 미쓰비시 입니다 미쓰비시는 한자로 三菱인
데 삼성은 三星이죠. 즉 삼성은 미쓰비시를 벤치마킹한 회사인 겁니다
요. 재벌회사가
다 그랬죠. 해방후 조선에선 자전거 바퀴조차 못 만들었어요. 이에 대동공업 사장 김삼만
이는 일본에 밀항
해 자전거 바퀴 제조법을 배워옵니다. 일본인들은 종주국 시민 으로
서 가엾은 식민지 백성들에게 기술을 나누어 주지요.
이에 김삼만은 거부가 되었고,,,
다 이런식이고 심지어 포철조차 신일본제철에서 산업스파이 짓을 해 ..그러니 딴지 걸지
말
고 그런줄 압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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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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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이 각시탈 쓴 일제사기꾼 윤실수야! 오늘 제대로 본색- 노예의 근성을 드러내는 구나. ㅋㅋ 계속 예전에
써먹던 테이프 또 틀어대는 것 다 알고 있다. 노예야~ 너희 일본제국은 1868년 메이지 유신때 선진 유럽의 문물
을 통째로 베끼지 않았더냐? 그럿도 일본어로는 베끼지 못하고, 한자를 훔쳐다 번역을 통하여 뻬끼지 않았느
냐? 그러면 저작료는 내야지? 그러나 적반하장으로 마치 일본식 한자가 고유의 일본어인 것처럼 세계 만방에
그럴싸하게 속이지 않았느냐? 그러니 협잡꾼이라지, 그런데 웃기는 것은, 그 일본식 한자때문에 너도, 서정주
도,이광수도 소위 지식층들이 그 오묘한 뜻에 반했다면서? 그러나 묻자. 왜 오묘한 맛이 나겠느냐? 이 바보야.
그래그래 바로 너들이 훔쳐다 쓴 한자가 원래 고소한 뜻글자이기 때문이다. 재료인 한자가 뜻글자라서 오묘한
맛이 나는 것이지, 활자를 잘 조립하여(뻬껴서) 오묘한 맛이 나는 것이 아니다. 그런줄도 모르고 오묘하다고 탄
성을 지르는 너희네들을 보면, 노예들의 근성은 어쩔수 없는가 보다. 폭력앞에 비굴하게 굴종하여 나라를 팔아
먹더니, 이제는 민족의 역사와 혼마저 팔아먹으려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야 말로 노예의 근성이 아니고 무엇이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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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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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식한 인간아? 한자를 훔치다니? 그럼 김부식의 삼국사기 정약용의 500권의 저서 조선왕조실록 모두가 훔친
글자로? 이 친구 무식한게 문자는 어느 특정국가의 소유물이 아니란다. 알파벳이 어느 특정국가의 소유물이 아니
듯 한자도 쓰는 사람이 주인이지..더구나 중국은 지금 간체라는 변형문자를 쓰기에 한자는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
의 문자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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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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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모든 문자에도 역사와 뿌리(어원)가 있단다. 뭘 알고나 짖어라. 한자를 훔쳐 유럽선진문물을 통째로
베낀것이 바로 메이지 유신이었고, 그때 번역한 한자가 바로 일본식 한자이다. 뭘 알려면 제대로 알고 짖어라.
예찬을 할려면 제대로 알고 예찬을 하거라 이 노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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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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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들은 무식한 것 말고도 인간성이 결여된 것들이 지배층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죠. 왜국의 전국시대 대다수의 영주들이 서양 물건을 사는 대금으로써 자신의 영지민 여인들을 노예로 만들어 돈 대신에 댓가를 지급했다. 그걸로도 모자라 멀리 바다건너 중국의 해안 지방에서 해적질을 일상적으로 벌이고, 또한 한반도 남부 해안에서도 자주 해적질을 벌여 양민들을 죽이고 납치해다가 노예로 팔거나 착취하였다. 종자 자체가 도적 해적 강도 사기범.. 같은 캐릭터 인 것이다. 명치 유신?인가 하는 것도 실은 명치의 아비를 제거해버리고 아들인 명치를 허수아비로 내세워 권신들이 나라를 장악한 것인데, 이것이 시일이 수십년 흘러가면서 권신들 자신들의 권위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왜왕을 차츰차츰 절대군주화 하다보니 2차대전 전범국이 될 무렵엔 무려 살아있는 신으로 까지 꾸며지게 된 것일뿐 다시말해 쿠데타라는 거지 별것도 아닌 것이다. 왜국의 국민성이 강해 보이는 상대방엔 꺼뻑 죽는 모습으로 간 쓸개 다 떼어놓지만, 반대로 조금만 약해보이면 강도질마저 서슴치 않는 성향인 것도 다 이런 연고로 이어져 온 것이다. 친일매국노 박 머시기 닭까지 마시요..라는 놈이 10월 유신인가 뭔가 협잡질을 벌인 것도 이 왜구들을 흉내낸 것이고.. 국민성이 조금 미개한 왜국에서는 명치 유신?인가 하는 쿠데타 역사가 뒤엎어지지 몬했지만 국민성이 뛰어난 한국에선 닭까지 마시요가 총살을 당했고 차츰 민주화 과정으로 진행된 것이다. 과정 중에 전두마라는 놈의 2차 쿠데타와 조 머시기 라는 놈의 3차 쿠데타(미수)..같은 닭 종자들이 극성을 부렸지만 결국 민주화를 이뤄낸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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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2-18 오후 2:29: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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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이 일본을 앞섰으니 GO가 아닌 baduk이어야 한다는 주장에 실소를 금할수 없습
니다. 지금 바둑은 일본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중국(상해) 한국 대만 싱가포르)만이
왕성합니다. 다른 어느 아시아 국가가 바둑을? 즉 일본의 조선침략이 없
었다면 한국
은 지금 다른 동남아 국가들이나 북한처럼 바둑 불모지라는거죠! 게다가 한국바둑의 도약
도 다 일본덕입니다.
기성 이창호는 조치훈 키드입니다. 80년 조치훈이 명인이 되어
은관문화훈장을 수여받는것을 본 이창호의 조부가 5살박이
이창호를 기원엘 데리고
갔으니.. 이세돌의 부친은 89년 조훈현이 응씨배 우승후 카 퍼레이드를 벌이는 모습을 보
고 6살짜
리 이세돌을 바돌이로 만듭니다. 이토록 한국바둑은 일본의 영향으로 성장했
는데 왜 GO라는 명칭에 딴지를 거는가? 인간
이 은혜를 모른다면 禽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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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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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둑은 문화혁명떄 섭위평이 돼지치기로 유배되는등 말살되었다가 중일교류전으로 되살아납니다. 그러니
현대 바둑 자체가 GO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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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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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함부로 바둑의 전설 명장 이창호 9단을 GO바둑으로 끌어들이지 마라. 한국에서 GO바
둑은 국수이신 조훈현 9단때에 대가 끊겼다. 이창호는 조국수한테서 배운게 하나도 없다 이미 밝혔다. 그러니
이창호애 말로 한국바둑의 원조이다. 시조이다. 출발이다. 1985년 그때부터 한국바둑(BADUK)은 정착한지 벌
써 40년의 역사가 흐르고 있다. 여전히 남녀 모두 세계최강은 대한민국의 BADUK 이다. 은혜라니? 일제강점기
일제가 은혜를 베풀어 정신대, 근로보국대, 강제징병, 강제징용으로 민족을 말살하였는가? 정신차려라 이 역사
의 배덕자야. 민족의 협잡꾼아! 안중국의 심판이다. 에잇,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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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3-02-18 오후 2:15: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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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碁(GO)와 조선의 바둑(baduk)은 어떻게 다른가? 조선사람들이 아직 미개한 순장바둑을 두고 있을때인 1900년대초
일본의 準 名人인 가리가네(당시 20세)가 조선을 방문합니다. 그리곤 노사초 등 당대의 조선국수들을 석점 칫수로 몰아버
립니다. 이때부터 조선엔 순장바둑이 사라집니다. 누가 강요한것도 아닌데 저절로...왜? baduk은 GO에 석점 칫수인데 누
가 바둑을? 이런 역사적 사실을 안다면 반일 종족주의자들도 GO대신 baduk을 쓰자는 억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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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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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본을 종주국이라 부르고 대한민국을 속국이라고 부르는 너, 미성년자 성추행범 윤실수! 너 앞으로 종주국이란 말 다시 썼다간 니 가족까지 파탄날 줄 알아라. 친일파 중 가장 악질적인 변종 친일파 이놈아! 너는 은근히 우리 민족을 미개한 민족이라고 깔아뭉개고 엿 먹이는데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는 악질 중의 악질이다. 최정,김은지에게 밑싯개,수세미 하나 달랑,여자는 다 새대가리다.등 쌍욕을 퍼부어댄 놈이 무슨 낯짝으로 나타나서 헛소리를 해대는거냐? 이 미성년자 성추행범아! 너는 당장 법정 구속감이다.그리고 출옥 후 전자발찌10년 부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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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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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로 윤선생이 퇴출되어야 한다면 쌍욕을 한 이재명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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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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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아 물귀신 작전이냐? 쌍욕보다 더 민족의 가슴에 대못질하는 말이 종주국,속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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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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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놈 웃기네. KB바둑리그도 안보는 모양이네. 그렇겟지. 네 조국 일본 GO바둑이 0승 6패 를 참패를 당
하고 있으니 무슨 살 맛이 있겠느냐? (ㅋㅋ, 꼴좋다!) 그런데도 너는 일제강점기 GO바둑이 무조건 그리우냐?
그럼 네조국 일본에 무조건 건너 가서 두던가, 연구하면 될 것이 아니냐. 그러니 당장 일본으로 떠나거라. 너 한
국의 BADUK이 남녀 세계 최강인것은 인정하냐? 두고 봐라. 이는 앞으로 더 확연히 두드러질 것이다. 중국 바
둑은 치팅으로 점점 타락의 길을 걷고 있고, 일본식 GO바둑도 노년기에 접어들어 서서히 황혼기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있기때문이다. 둘다 쓸쓸히 퇴장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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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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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같은 조선인인에 왜 바둑을 못 두는가? 그 나라와 일본은 바둑에 별 관심이 없어서지? 대신 일본은 노벨상
을, 북한은 핵이 세계 정상급인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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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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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깡통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구나, 일본의 절반 규모의 인구를 지닌 영국이 133개, 독일이 108개 프
랑스가 70개나 된다. 그런데 일본은 28개다 그럼 대한민국은 ? 0개다. 바로 네놈 경성제대놈들이 일제강점기 심
어놓은, 해방후 청산되지 않아 살아남은 자들의 서울대 숨어 심어놓은 식민교육때문에 0개가 되었다. 그래 이
제 속이 시원하냐? 서울대 깡통놈들아. 일제 노예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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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2-18 오후 2:0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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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은 영문은 반드시 문법을 따라야 한다?-식민지 생활을 오래 해서인지 남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이죠. 만일 한
글로 된 명칭에 문법이 안 맞는다고 한다면 웃음꺼리인데...예로 한글학회, 난타,반크, 낙성대 연구소 등에 무슨 정관사가
필요하고 문법이 필요한가? 그런데 국제바둑학회의 명칭엔 영문이기에 정관사도 필요하고 문법도 갗춰야? 에레이? 영어도
이미 문법을 파괴한지 오래이다 그걸 모르는 조선인들이나 문법 문법 하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거늘 서울대 영문과
출신을 훈계해? 문필을 보니 지방 대학 졸업장도 없는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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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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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천박한 자식 봐라? 우리나라가 식민지 생활을 오래 해서인지 남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가 부족하다고?오늘도 입만 벌렸다 하면 대한민국 깔아뭉개기 광복 8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본을 종주국이라 부르고 대한민국을 속국이라고 부르는 너, 미성년자 성추행범 윤실수! 너 앞으로 종주국이란 말 다시 썼다간 니 가족까지 파탄날 줄 알아라. 친일파 중 가장 악질적인 변종 친일파 이놈아! 너는 은근히 우리 민족을 깔아뭉개고 엿 먹이는데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는 악질 중의 악질이다. 최정,김은지에게 밑싯개,수세미 하나 달랑,여자는 다 새대가리다.등 쌍욕을 퍼부어댄 놈이 무슨 낯짝으로 나타나서 헛소리를 해대는거냐? 이 미성년자 성추행범아! 너는 당장 법정 구속감이다.그리고 출옥 후 전자발찌10년 부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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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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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구~ 그래도 동병상련이라구,같은 서울대라 편드는 것이냐? 그래 일제사기꾼놈은 그러고도 남지,,, 넌 살그
너니 들어 와 일본에 GO(碁)는 바둑에만 쓰다고 짖어대더라만, 웃기는 소리 하지 말고 의심날때는 한번 네이버
한자사전을 찾아 확인해 보거라. 분명, 명사형으로 바둑, 장기(將棋ㆍ將碁)라 함께 쓰고 있고, 동사형으로 바
둑, 장기(將棋ㆍ將碁)를 두다로 되어 있어, 棋 와 碁는 동음동의어 이다. 이놈아 근거도 없이 그럴싸하면
짖어대서 너를 일제사기꾼이라 부르고, 서울대 나왔다고 까부나 제대로 아는 것이 없으니, 서울대 깡통이라 부
르는 것이다. 피장파장 둘다 똑같지 않느냐? 뭘 부인하려 지방대 운운하려 하느냐? 여기 지방대나온사람 없
다. 아니, 지방대까지 나올필요도 없질않느냐? 저 정도는 기초영문법으로 중학교 영문법 첫시간(고추보물집)
에 다 배운다. 국민들 모두 다 알고 있은 상식이다. 그러니 함부로 짖지마라. 국민들도 이제 서울대 깡통들보다
야 훨씬 바르게 더 잘 안다. 그까짓 서울대 나왔다고 노벨상 하나없는 서울대다. 창피해 못살겠다. 그러니 함부
로 짖어대고 까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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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fy |
｜ 2023-02-18 오후 12: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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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 명사를 복수를 꼭 쓰지 말라는 법은 또 어딨나. 바둑 집 셀때도 꼭 서른, 예순집 이런식으로 세라고 김성룡 9단에게 면박
주던 사람이 생각나는데 그럼 100집 차이는 온집차이라고 말하나? 본인이 예순살이라 그런식으로 쓰는게 편할지는 몰라도 그
게 정답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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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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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러니까 영 문법(법칙)이 있지요. - 영문법상 추상명사는 일정한 형태가 없는 명사이므로 셀 수가 없으
며 따라서 복수형도 없으므로 부정관사 a 나 어미에 -s, -es를 붙일 수 없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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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2-18 오전 4:3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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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남치형교수님은 15세때 입단하여 초단시절 10개월만에 은퇴하여 학문에 매진하여 명문인 서울대 영문과를 나와
바둑계의 흔치않은 재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그네가 보는 남교수님의 영어수준은 국제수준이 아닙니다. 아직 멀
었습니다. 그럼 창피하지만, 나그네가 검증해 보도록 할터이니, 노여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영어 저널(Journal )이란 단어의 쓰임에 대하여 네이버 영어사전을 찾아 설명을 해 볼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Jou
rnal 은 대표적인 보통 명사로 (특정 주제나 전문 분야를 다루는) 신문[잡지], 저널, 학술지를 나타낼때 쓰입니다. 따라서
보통 그 앞에 신문사의 이름, 잡지사의 이름, 학술지의 이름이 따릅니다. 실례를 들면 a scientific/trade journal, The Wal
l Street Journal 이 될 것입니다.
셀수있는 보통명사의 경우 뒤에 수식하는, 한정하는 관용구인Of를 넣어 표시할 때는 반드시 앞에 The, 또는 A 의 관사가
따릅니다. 실례를 들면, A Journal Of Dentistry, 또는 the Journal of Medicine 식으로 관사를 붙여 사용합니다.
그런데 바둑팬 여러분, 바둑연구 창간호를 살펴보십시요. 그냥 journal of Go Studies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럼 정관
사는 어디 간 것입니까? 솔찍이 이 정도는 중학교도 다 압니다. 그런데, 잡지 창간호의 표시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식 영어- 캉그리쉬- 표현입니다. ㅉㅉㅉ.
그리고 연구라는 추상단어도 study (of/into/on), research (into/on)란 단어로 쓰지, 추상명사에 연구들이라는 복수를 쓰
지 않습니다. 가장 흔한 실례가 바로 법학에서 case study라고 하지, case studise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studise
라고 복수로 표시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곡절입니까?
그러니, 왜 추상명사에 복수를 쓰는지, 왜 보통명사에 관사를 빼먹고 표기를 하는지, 국제바둑학회에서 용기있는 분, 누가
나서서 설득력있게 설명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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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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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면서 대단한 학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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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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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섭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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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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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치형 프로는 오랫동안 기사 생활을 했는데 무슨 소리? 이 친구는 베네주웰라와 바르셀로나도 구별 못하는 무식
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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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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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멍청이, 베네주웰라와 베네수엘라도 구별못하는 무식쟁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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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학 |
｜ 2023-02-18 오전 1:4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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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지나간 다음, 손 흔드는 격이다.
지난 5년간 한국바둑학회가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았으니(1/21기사), 바둑학과가 폐지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남치영 선생도 당연히 바둑학회 회원이었을 텐데, 그 동안 아무일도 않다가, 이제와서 한국바둑학회를 국제바둑학회로
위장, 세탁하는 것은, 그네들 밥그릇 지키기 위한 발버둥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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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2-17 오후 10:4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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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바둑팬들이여, 저 프랭카드에 붙은 국제바둑학회의 로고(logo)를 보시라. 이름만 국제바둑학회일뿐 로고는 일
본 제국주의 자들이 일제강점기에 두었던 GO바둑의 Go를 형상화한 것이다. 영자표기도 (International Society of BADUK
Studies)가 아닌 (International Society of Go Studies)이다. 바둑팬들이 영문표기 GO가 틀렸고 불일치하니 바둑(BADUK)
으로 바로잡아야 바르고 일치한다고 지적을 하였으면 바꾸어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런데 그대로 GOGOGO하고 있다. 참으
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지금세상이 어느세상인데 황혼기에 접어들어 어둠속에 사라지는 GO타령인가. 일제시절 GO바둑이 그렇게도 그리운가?
그러면 GO바둑의 고향, 조국인일본으로 가라. 여기는 바둑(Baduk)의 조국인 대한민국이고 바둑(BADUK)의 나라인 한반도
이다.
얼마나 유치한 발상인가. 그러니 명지대바둑학과는 대한민국의 바둑(BADUK)을 가르쳐 온것이 아니라, 해방전 일제 강점
기의 GO바둑을 가르쳐 왔음이 백일하에 입증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바둑팬들은 저 인물들이 누구누구인지를 똑똑히 기억
하자.
3일전 2. 14.은 안중근열사께서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다. 탕탕탕~ 안중근의사가 부끄럽지 않는가. 이쯤되면 폐교당하길 참
잘했다. 박수친다. 짝짝짝~
정말 생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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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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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적하셨습니다. 명지대 홈피에 들어가 보니, 바둑학과 영문표기가 Department of Baduk
studies로 되어 있어,
남치영 선생 스스로 모순에 빠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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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ig |
｜ 2023-02-17 오후 8:5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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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를 한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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