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과 한국교사강사연합회가 바둑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비롯한 김범준 한국교사강사연합회 이사장과 이성규 교육바둑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바둑을 활용한 교육 기회 창출 및 바둑에 대한 이해와 가치 함양 등 바둑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적을 두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한국기원이 기획한 ‘초등 창의ㆍ인성 바둑 교과서’를 활용한 바둑 공교육 활성화와 초등학교 등 공교육기관 바둑교육 커리큘럼 공동 운영, 지자체 시민교육(바둑인문학) 운영, 주부ㆍ시니어 등 시민교육 커리큘럼 운영 (바둑으로 행복 찾기, 바둑지도사 양성 등) 등이 있다.
2008년 설립된 한국교사강사연합회는 프리랜서 강사 양성 및 보수 교육 활동과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커리큘럼 개발 및 위탁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약 천 명 이상의 강사를 양성했다. 2016년부터는 바둑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바둑을 배울 수 있는 교육방법과 커리큘럼을 연구ㆍ개발ㆍ운영할 목적으로 ‘교육바둑연구소’를 개설해 운영 중에 있다.
윤실수 econ 너희들은 쌍으로 다니며 아침부터 심기를 불편케 하느냐?
바둑평론가라고 자처하는 윤가 너,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진영논리에 매몰 되어 모든 사안을 좌우 이념대결로만 풀어가려는 너,
엊그제 이승만이 친일 매국노를 처벌하기는 커녕 노덕술 같은 악덕 일제 부역자들을 기용한 것이 신의 한 수였다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개소리를 싸질러댔더구나.
너란 자에게는 민족정기나 사회정의 구현의지는 약에 쓰려해도 찾을 수가 없구나. 아 이런 자가 한 때 교단에 서서 개소리를 싸질렀을 것을 생각하니 소름이 돋는다. 윤실수 econ 이 사기꾼아, 유령 아이디로 오로광장을 그만 더럽히고 이제 조용히사라져라.
econ
｜ 2022-11-10 오전 7:51:00 [동감3]
바둑은 취미생활로 방과후 특별활동으로 족합니다 바둑을 공교육에 커리큘럼으로 도입하는 시도는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고 다가오는 기술중심의 5G 시대에도 역행하는처 사라 할수있습니다.지금 한국교육을 주도하고 있는 전교조 역시 이를 찬성할리 만무하지요.
야구소녀
바둑을 무슨 공교육의 정식 과목 으로 라도 도입 한다는 거냐? 뭐냐 ? 그 거짓말이 사실 이냐 ?? 금시초문 이다,
ㅋㅋㅋㅋ
윤실수
｜ 2022-11-10 오전 7:47:00 [동감4]
바둑을 제대로 가르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프로중에도 바둑을 제대로 배우지 않은 사람은 조국수 처럼 다리를 떤다거니 노래부르기 돌을 딸그락 거리고 최규병 서능욱 사범처럼 공연히 상대가 착점한 돌을 만지작 거립니다. 기원에서도 아마추어들은 무르는것이 반칙인줄 알면서도 시도때도 없이 무릅니다. 초심자들에게 바둑은 한번 두면 무를수 없음을 가르쳐야 이런 나쁜 습성이 사라지고 아울러 다툼도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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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sung
야구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