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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놓친 대마
아쉽게 놓친 대마
한태희, 온소진 꺾고 16강 진출
[GS칼텍스배] 김수광  2018-01-25 오후 05:4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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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이 시작됐다. 첫판은 온소진 8단과 한태희 6단의 대결.

25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제23기 GS칼텍스배 24강전에서 한태희가 온소진에게 192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뒀다.

한태희는 초반 대마를 잡을 찬스가 있었다. 그러나 이를 놓치고도 중반전을 리드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24강전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 사이버오로·바둑TV 생중계된다. 26일은 강태훈 vs 심재익 대국으로 이어진다.

매일경제신문과 MBN․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3기 GS칼텍스배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

▲ 한태희(25).

●온소진 ○한태희
백24로 이은 게 느슨했다. 58 자리에 뛰는 편이 활발했다. 흑41과 43은 백44를 불러 손해. 흑은 그 교환을 하지 않고 바로 45자리로 늘어야 했다. 백48까지 백이 좋은 형세. 백62가 흑 대마를 잡을 기회를 놓친 수. 백62로는 63자리에 두었으면 흑을 잡을 수 있었다.

▼ 흑1 때 백2가 흑을 잡으러 갈 기회를 놓쳤다. 여전히 백이 나쁜 형세라고 할 수는 없었으나 바둑을 일찍 끝낼 찬스였음은 부정할 수 없다.

▼ 앞 그림 백2로는 지금의 백1로 두었으면 흑을 잡을 수 있었다. 국후 한태희는 백7까지의 수순을 되짚으면서 이랬으면 흑을 잡을 수 있었다고 했다. 중앙에 끊기는 곳이 있긴 하지만 흑도 자충이 차 있어서 결국은 백이 성공한다는 것이었다.

▲ 한태희(승)-온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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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Sefo |  2018-01-26 오후 5:58:00  [동감1]    
기자나 해설자나 자충이 차다는 표현을 쓰는데 공배가 차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자충은 자기의 수를 스스로 메운다는 뜻이어서 차다라는 동사와 어울리지 않고
기사 본문의 내용과도 맞지 않습니다.
쥬버나일쨩 |  2018-01-25 오후 7:33:00  [동감0]    
온소진군,, 군대제대하고 국수전 결승가지가더니.... 군기빠지니 영,,, 아니네..초반 그존 바득을 역전당했네 내폰트가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리두면 선수로서 자격미달이지요 우리의 영웅 정현군을 보세요 프로라면 강한 멘탈이 없다면 그는 이미 거죽만 푸로임니다,,,,
쥬버나일쨩 주최측에 부탁함니다 제발 대국시간 늘려주세요,,,,,부탁함니다,,  
☆지소니★ 주최측이 댓글 보러 여기까지 와야 하나? 주최측에 부탁하려면 GS칼텍스 홈페이지에! 대국 시간 늘이는 거 나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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