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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이세돌에게 일부러 한 판 져줬을 것”
“알파고, 이세돌에게 일부러 한 판 져줬을 것”
김진호 교수 "알파고와 프로, 여섯점 차이로 추정"
[언론보도] 오로IN  2017-01-12 오전 11:22   [프린트스크랩]
▲ 빅데이터 전문가 김진호 교수.


[출처: 중앙일보] 1월12일 보도된 정아람 기자의 기사 [“알파고, 이세돌에게 일부러 한 판 져줬을 것]을 옮겼습니다. ○● [중앙일보] 기사원문보기 ☜ 클릭

지난해 3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에서 나온 이세돌 9단의 1승이 구글 딥마인드가 일부러 져준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김진호 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주장
“10여 차례 엉뚱한 실수 납득 안돼”
이세돌 “5국때도 완벽하진 않아”


김진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빅데이터 MBA학과 주임교수는 10일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구글 딥마인드 측은 다섯 번의 대국 가운데 네 번째 대국이 져주기에 가장 적당하다 판단했고 알파고 대신 돌을 놓은 아자황 박사에게 일부러 오답을 보내 알파고의 패배를 만들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3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이 열리기도 전에 알파고의 전승을 예측해 주목을 받았다.


▲ 이세돌 9단(왼쪽)이 지난해 3월 13일 4국 승리 직후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 창업자로부터 축하인사를 받는 모습 [중앙포토]

김 교수는 “만약 경기 결과대로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다섯 경기 가운데 한 경기에서 알파고의 버그가 발생했다면 사고율이 20%라는 건데, 최첨단 인공지능에서는 도저히 나타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버그가 단 한 번 발생해도 안 되는데 4국에서는 거의 10여 차례나 나왔다”며 “딥러닝과 강화학습으로 완성된 정교한 인공지능이 기초적인 수읽기 장면에서 엉뚱한 실수를 반복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구글 딥마인드 측이 일부러 패배를 선택했을 이유로는 “인공지능의 놀라운 성장에 대한 인류의 공포감을 상쇄하고 나아가 더 큰 시장인 중국과의 재대결 협상을 위해 여지를 남겨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현재 알파고의 기력에 대해서는 프로기사와 여섯 점 정도 차이로 내다봤다. 그는 “알파고는 2015년 10월 판후이 2단에게 5승을 거둘 때 이미 세계 초일류 기사의 수준이었고 이후 5개월 후인 2016년 3월 이세돌 9단과 대결할 때는 프로기사와 네 점 정도의 기력 차이가 났다”며 “이후 10개월 정도의 강화학습 기간이 있었고, 알파고 입력 자료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됐기 때문에 현재 알파고는 프로기사와 여섯 점 정도 기력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또 “구글 딥마인드 측은 버그가 났다고 주장하는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4국의 데이터를 모두 공개해야 한다”며 “최근 구글 딥마인드 측이 올해 안에 알파고의 공식 대결이 열릴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대결에 앞서 알파고의 정확한 기력과 관련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의 주장에 대해 이세돌 9단은 “(사실 여부는) 정확히 알기 어렵다”면서도 “5국 때의 알파고 실력을 보면 완벽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그런 점에서 4국에서 버그가 나타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글코리아 측은 “알파고는 일부러 져준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승리 확정된 알파고, 4국을 최적의 패배 시점으로 봤을 것”

빅데이터 전문가 김진호 교수 인터뷰
이세돌 신의 한 수(백78) 탓에 버그?
흑79 제대로 응수 땐 이 9단 돌 전멸
“구글, 일부러 아자황에게 오답 보내
AI 대한 공포 줄이려는 포석인 듯”



▲ 이세돌 9단이 알파고를 상대로 180수 만에 불계승을 거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4국 기보. 이 9단이 78수를 둔 뒤에 알파고는 10여 차례의 크고 작은 실수를 반복했고 결국 패배를 선언했다. 78수에 대한 대응으로는 실전 91 자리에 두는 것이 정수. 만약 알파고가 79수를 실전 91 자리에 두었다면 상변에 있는 곤마 백 여섯 점이 활로를 찾지 못하고 죽게 된다. 여섯 점이 죽으면 백이 남은 대국에서 아무리 최선을 다한다고 해도 엄청난 집 차이를 극복하기는 어렵다.

지난해 3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열리기 전까지 대다수 바둑 전문가들은 이세돌 9단의 우세를 전망했다. 하지만 이와 달리 김진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빅데이터 MBA학과 주임교수는 알파고의 전승을 예측하고 나섰다. 김 교수는 당시 “알파고의 기력이 이미 프로기사를 능가했다. 이 9단이 한 판을 이기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다들 설마 했지만 결과는 김 교수의 예측과 비슷하게 맞아떨어졌다.

10개월 뒤 알파고가 다시 등장했다. 알파고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초까지 온라인 바둑 사이트에서 초일류 기사들에게 60승 전승을 거두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만간 알파고가 공식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알파고에 대한 관심이 또다시 커지고 있다. 알파고의 현재 기력과 재대결 등에 대해 김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알파고가 작년 3월보다 더 강력해진 것 같다.
A “현재 알파고는 프로기사보다 여섯 점 정도 기력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 초일류 기사라도 알파고에 승리할 가능성이 사라진 지 오래다.”

Q 여섯 점 정도 차이라는 데는 근거가 있나.
A “알파고는 2015년 10월 판후이 2단과 대결 당시 이미 세계 초일류 수준이었다. 지난해 3월 이세돌 9단과 대결할 때는 프로기사와 네 점 정도 기력 차이가 났다. 이는 지난해 3월 데이비드 실버 알파고 개발 책임자가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이후 런던대에서 특강을 하며 밝힌 내용이다. 이후 10개월이 흘렀으니 알파고는 두 점 정도 기력이 향상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Q 알파고가 지속적으로 기력이 향상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알파고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과 여러 첨단기법이 정교하게 결합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이다. 하루에 3만 대국을 둘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입력 자료도 기력 향상의 중요한 요인인데 구글 딥마인드 측은 점점 수준 높은 자료를 알파고에 입력하고 있을 것이다.”

Q 입력 자료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A “구글 딥마인드 측은 2015년 10월 판후이 2단과의 대결을 위해 유럽 아마추어 고수들의 기보를 입력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를 위해서는 프로기사 기보를 입력했을 것이고, 이후에는 알파고 간 대결로 얻은 기보를 입력해 강화학습을 시켰을 것이다.”

Q 이세돌 9단의 1승이 알파고를 상대로 한 인간의 마지막 승리가 될 수도 있겠다.
A “나는 구글 딥마인드 측이 4국에서 일부러 져 준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람은 완성된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구글 딥마인드 측은 다섯 번의 대국 가운데 네 번째 대국이 져주기에 가장 적당하다고 판단했고, 알파고 대신 돌을 놓은 아자황 박사에게 일부러 오답을 보내 알파고의 패배를 만들었을 것이다.”

Q 그렇게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A “만약 결과대로 다섯 경기 가운데 한 경기에서 버그가 발생했다면 인공지능의 사고율이 20%나 된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러한 오작동 수치는 최첨단 인공지능에서는 도저히 나타날 수 없다. 또한 버그가 단 한 번 발생해도 안 되는데 4국에서는 거의 10여 차례나 발생했다.”

Q (4국에서) 신의 한 수로 불리는 이 9단의 78수 탓에 버그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닌가.
A “알파고는 바둑판 위의 모든 경우의 수를 합리적으로 계산한다. 계산에 의해 산출된 값이 나올 뿐이다. 그런데 알파고는 1선을 두는 것과 같은 어처구니 없는 수준의 실수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기초적인 수읽기에서 엉뚱한 실수를 반복한 것은 져주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납득하기 어렵다. 78수 이후 오류를 낸 것은 알파고가 79수를 제대로 응수하면 이 9단의 돌이 모두 죽어서 승부가 결정 나버리기 때문이다.”

Q 구글 딥마인드 측이 일부러 패배를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
A “인공지능의 급성장에 대한 공포감을 상쇄할 필요가 있었다. 나아가 더 큰 시장인 중국과의 재대결 협상을 위해 여지를 남겨뒀을 것이다. 4국은 이미 알파고의 승리가 결정된 이후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훗날을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대국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다.”

Q 10개월이 지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
A “구글 딥마인드 측이 또다시 올해 안에 공식 대결을 펼치겠다고 예고하고 나섰다. 구글 딥마인드 측이 또다시 데이터를 숨기고 비슷한 장난을 칠까 우려된다. 구글 딥마인드 측은 대결에 앞서 알파고의 정확한 기력과 관련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아울러 버그가 났다고 주장하는 4국의 데이터를 모두 공개해야 한다.”

관련기사[한국경제] ▶ 김진호 교수가 '알파고 vs 프로 6점 추정' 주장하는 이유 (☞클릭!)

◆김진호 교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빅데이터 MBA 주임교수. 서울대 경영대 졸업,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석·박사. 저서 『말로만 말고 숫자를 대봐』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통계상식 백가지』 『빅데이터가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 등. 기력 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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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14 |  2017-01-16 오후 5:55:00  [동감0]    
너무 안좋게들 보지는 마세요. 결국 이것도 추측이에요 가설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기모띠이 |  2017-01-14 오후 10:00:00  [동감0]    
그냥 지나가려다가 한 마디 해야겠습니다.
김교수도 나름대로 기보를 분석하고 연구해서 이런 주장을 하게 되었겠지만
문제는 바둑에 대해 제대로 알고 쓰는 건지 의심스러운 면이 있네요.
첫째로 프로 기사들이 알파고에 6점을 놓아야 한다는 것.
6점이 사석 6개가 아닌 이상 누구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실테죠?(사석 6개여도 알파고가 이기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둘째로, 알파고와 프로 기사들이 둔 기보를 보셨나요?
마무리 끝내기까지 가면 대마가 잡히지 않은 이상은 몇집반 차이 납니다.
그리 크지 않은 차이죠.
그런데 가망이 없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3번째로 이세돌의 78수.
78수에 제대로 응수했다면 백 말들이 다 죽어서 백이 졌을 거라고 하시는데
혹시 기력이 어떻게 되시나요?
78수는 당시 본 모든 사람이 놀란 수입니다. 이세돌은 이 수를 두기 위해 여러 교환을 해두고 수십 분을 사용했습니다.
이세돌 기사가 그것도 모르고 78수를 두셨을 것 같습니까?
흑이 단 한 수로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한 응수법까지 다 생각해 놓으셨겠죠.
대체 소설 좀 쓰지 말라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kispaik 100%옳으신말씀 동의 합니다,자기만의 생각이 옳고 , 무엇보다도 져 줬다는 확인도 안되는 추측논리로 팬들에게 혼란만 야기시키는 사람 같군요,뭐 구글 딥마인드는 5판 가운데 4국째가 져주기 제일 적당하다고 판단 했다고? 제발 추측성 논리 이제그만,,  
석구왕 |  2017-01-14 오후 9:05:00  [동감0]    
김박사님이 공개적으로 헛소리를 하실 분이 아니라고 본다. 분명 일리가 있고 공감이 가는 말씀이다. 우주선이 달나라로 넘나드는 첨단 과학의 시대다. 이제는 인간과 과학의 대결 시대는 막을 내렸다. 그렇다고 인간의 도전을 멈추라는 얘기는 아닌 것 같다. 더 좋은 알파고를 만들어 경기를 하거나 그 외 인공 지능이 접근하지 못하는 생체 기술이나 타분야를 발전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소수겁 |  2017-01-13 오후 9:26:00  [동감0]    
이 교수라는 사람은 음모론자거나 아님 바둑을 잘 모르는 사람인 것 같다. 4국의 78수는 신의 한수가 아니라는 점을 이미 국내연구진에서도 밝혔다. 그런 좀 엉터리 수니까 알파고로서는 0.002%의 확률밖에 없다고 본 것이다. 그런 수가 나오니 대책이 없어 버그가 나온 것 뿐이다. 구글측도 그렇게 밝혔다. 그런데 무슨 져줬느니 하는 것은 웃기는 추론이다.
stubble |  2017-01-13 오후 2:50:00  [동감0]    
Q 구글 딥마인드 측이 일부러 패배를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
A “인공지능의 급성장에 대한 공포감을 상쇄할 필요가 있었다. 나아가 더 큰 시장인 중국과의 재대결 협상을 위해 여지를 남겨뒀을 것이다. 4국은 이미 알파고의 승리가 결정된 이후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훗날을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대국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다.”
구글이 미치지 않고서야 AI가 오류가 없는 마당에 일부러 져주고 훗날을 도모하겠나? 기회비용이 얼마나 큰데? 알파고를 내놓은 시점에서는 이미 완성도에 대한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랬던거다. 현재 중국과 교류가 단절되어 있는 상황에서 중국과의 재협상을 위해 훗날을 도모했다? 이건 거의 소설급 시나리오정도 되겠다.
서미석애인 흥행을 위해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본다,,,,저분 이론도 매우 합리적이시다,,  
stubble 흥행을 위해 기업이 리스크를 일부러 낸다? 합리적인게 아니라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다.  
stubble |  2017-01-13 오후 2:46:00  [동감0]    
바둑 하나님이 와도 6점은 어려울거다.
서미석애인 글을 잘보세요 6점이아이고요 돌여섯개 즉 정선으로 둔다느 야그 임니다,,,,,,,외그리 흥분하세요????  
stubble 서미석애인/흥분은 당신이 하고있지. 당신이야말로 글을 잘 확인하시지? 본문에서는 6점 이라고 표현했고 정선이면 6집 이라고 표현해야 그나마 말이 되지. 무엇보다 본문에 한국경제 링크된 기사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답이 나온다. <커제 9단은 알파고에게 호선으로는 상대가 안 된다. 4점 접바둑 형식이 되지 않을까. 알파고가 커제 9단에게 4점을 먼저 깔라고 할 것 같다. 물론 커제 9단이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4점을 접고 둬도 알파고가 이길 것이다.> <10개월 동안 알파고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졌을 것이다  
stubble 개인적으로 최고 프로선수가 최소한 6점은 깔아야 하는 실력으로 예상한다. 상상할 수 없는 차이가 됐다.> 다시 말하지만 바둑에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6점 접바둑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것인지 알 것이다. 이런데도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이프리트★ |  2017-01-12 오후 9:35:00  [동감0]    
하루에 한 수씩 두는 바둑을 알파와 인간 최고수가 두면 누가 이길까?
난 인간에게 배팅하겠다.
경우의 수를 연산해내는 것은 인간과 비교될 수 없이 빠르겠지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는 바둑이라면 나는 아직도 인간의 손을 들고 싶다.
poiuytrewq |  2017-01-12 오후 9:03:00  [동감0]    
직업중에 아무런 자격증이나 면허 또는 시험없이 뽑는게

교수 라는 직업이다

별 의 별 양아치나 시러배 잡놈도 총장 이사장 친인척이면

해먹는게 교수질 이다
k13628 |  2017-01-12 오후 9:00:00  [동감2]    
나는 교수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 의합니다
이 모든 논란은 프로와 치수 고치기를 하면 알 수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참 ~ 인간의 오만함이란 ㅉㅉㅉ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 프로가 4~5점은 깔고 두어야 비슷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윤실수 |  2017-01-12 오후 9:23:00  [동감0]    
6점을 깔아야 한다는건 인간의 능력을 폄하한게 아니라 바둑의 수가 그 만큼 무궁무진하다는 의미로 봐야한다.
윤실수 |  2017-01-12 오후 7:36:00  [동감0]    
이 양반 트럼프와 와튼스쿨 동문이라 그런지 자기 주장이 확실하군요!
chonsh21 |  2017-01-12 오후 6:37:00  [동감0]    
어쩐지 했었더랜는데.
도쿄타운 |  2017-01-12 오후 4:58:00  [동감1]    
작년에 알파고 대국전에 이세돌은 한판도 이기기 어려울거라고 중앙일보에 예측했던분이죠 실제로도 그렇게 됏구요 한판은 알파고가 지긴했지만 내용적으로는 이세돌이 5판 모두 완패입니다 그런데.. 알파고와 프로가 6점차이라니요?? 6점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말씀하신건지 모르겠네요. 얼토당토않은 이야기입니다...
아마프로 |  2017-01-12 오후 3:36:00  [동감0]    
오로 광장에 김교수의 근거에 반박하는 글을 썼습니다.
많이들 읽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cyberoro.com/board/oro_view.oro?bd_num=16224&bd_div=1&menu_no=0&cur_
page=0&
최강한의사 |  2017-01-12 오후 3:05:00  [동감0]    
내가 보기에 4국은 단지 데이터베이스가 적은 경우의 수라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아니었을까? 보통 저런 수가 나오는 경우는 놓은 쪽의 승률이 높을테고, 따라서 대응하는 경우의 수가 높은 확률로 나오지 않았다... 라던가.
뽀삐3 |  2017-01-12 오후 2:54:00  [동감0]    
그런데, 이사람 말에도 일리가 있죠. 이세돌과 4국에서 일부러 져줬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빼면 말이죠. 알파고와 프로들간에 치수고치기로 몇점을 깔아야 실력이 비슷한지 알수가 있죠. 바둑은 실력을 데이타와 할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죠. 그냥 냉정히 4점깔고 알파고와 대전을 하는겁니다. 알파고가 싱겁게 지면, 3점으로 줄이면 되는거죠. 하지만, 아직까진 프로의 자존심이 있어서 호선바둑으로 당분간 가겠네요.
0675 4점차라는 것은 4점을 깔아야 된다는 말이 아니고, 계가에서 4점을 접어야 한다는 말 아닙니까?  
0675 4점차라는 것은 4점을 깔아야 된다는 말이 아니고, 계가에서 4점을 접어야 한다는 말 아닙니까?  
0675 4점차라는 것은 4점을 깔아야 된다는 말이 아니고, 계가에서 4점을 접어야 한다는 말 아닙니까?  
0675 4점차라는 것은 4점을 깔아야 된다는 말이 아니고, 계가에서 4점을 접어야 한다는 말 아닙니까?  
0675 4점차라는 것은 4점을 깔아야 된다는 말이 아니고, 계가에서 4점을 접어야 한다는 말 아닙니까?  
arashino |  2017-01-12 오후 2:21:00  [동감3]    
주장의 파격성에 비해 근거가 빈약하군요. 그 파격성이란 것도 작년 3월부터 제기된 의혹 아
닌가요. 그렇다면 논문으로 발표된 구체적인 연구 결과로 충실한 근거를 준비했어야 할 텐
데 추가된 데이터라 봤자 최근 온라인에서 거둔 60연승뿐이네요. 이런 수준 떨어지는 글을
읽게 만든 중앙일보의 모 기자님, 기사를 메인에 건 사이버 오로 측에 유감을 표합니다. (전
기자분들이 쪽팔려서라도 충실한 반박 기사를 써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태극유연 |  2017-01-12 오후 1:58:00  [동감0]    
그러고보니 이 양반 기력이 2급...ㅋㅋ
어쩐지..
이런 2급 따위가 주장하는 글이 중앙일보에 실렸네..ㅋㅋ
어이없다 정말..
지 딴에는 교수랍시고 한 마디 한거 같은데 어쩌겠니 기력이 2급인걸.. ㅋ
것두 기원 2급이 아니고 인터넷 2급인 듯... 헐
이런걸 실어주는 중앙일보는 1000만 바둑팬으로부터 엄청난 사랑받겠구나..ㅋ
참나 2급이라고 밝히질 말든가..
지 기준으로 6점이란 말인가???ㅋ

k13628 나는 김교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프로가4~5점정도는 깔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k13628 나는 김교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프로가4~5점정도는 깔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k13628 나는 김교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프로가4~5점정도는 깔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Godlove |  2017-01-12 오후 1:30:00  [동감1]    
이런 기사가 버젓이 중앙지에 실렸다는게 참 이상하네요. 6점 바둑은 오로 6,7단 정도면
알파고와 대결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김교수는 2급이라고 하는데 이런 엉뚱한 얘기를 한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이세돌과 알파고 4국은 알파고가 져 준 것이라고 엉뚱한 얘기를 하고 신의 수 78 이후 79를 제대로 두었으면 알파고가 이겼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미 78 이후로는 마땅한 응수가 없었다고 한국기원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결론이 난 것을 2급을 둔다는 사람이 부정한다 것은 있을수가 없는 일입니다.
어쨌든 바둑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도 한국기원에서는 명쾌한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알파고를 통해서 바둑을 온 세계에 알렸고 바둑의 지경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와 도전이 되었다고 봅니다.
조국의별 |  2017-01-12 오후 1:27:00  [동감2]    
이세돌에게 져준 것은 맞는 듯... 그 정도 수읽기가 않된다는 것은 믿을 수 없음. 다만 6점은 무리일듯. 이창호 사범님 말씀처럼 2점까지는 차이날듯.
서미석애인 |  2017-01-12 오후 1:09:00  [동감1]    
말도 안데는게 사실인것이 현실 임니다,,,,,,,
kibaka |  2017-01-12 오후 12: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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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aka |  2017-01-12 오후 12: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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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aka |  2017-01-12 오후 12: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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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aka |  2017-01-12 오후 12:5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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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aka |  2017-01-12 오후 12: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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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중 |  2017-01-12 오후 12:52:00  [동감0]    
이급에서 웃고 갑니다
아생아생 |  2017-01-12 오후 12:54:00  [동감1]    
정선이나 2점으로 승률이 반반인 상대와 호선으로 둘때 60판을 두면 승률이 어찌될까? 60
연승을 한다는 것은 정선, 2점인 상대는 아니다. 3점에서 승률이 반반인 상대와 호선으로 6
0판을 두면 다 이길 수 있을까? 쉽지않다고 본다. 승률반반인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면, 이
미 알파고와 인간최고수들은 3점 이하로 떨어졌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박정환이 정
선이라고 한 것은 승률반반이 아니고, 정선이면 한판 정도 이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정
도라고 본다.
myning 10급과 12급이 호선으로 두면 몰라도 프로에서 2점정도 차이면 60판두면 60번 다 이깁니다. 물론 인간인지라 덜컥수 때문에 100% 장담은 어렵지만,, 만약 이틀거 리 바둑이나 프로 고수들끼리 연구나 상의를 충분히 하고 둔다면 2점하수는 60번 다진다고 보면 됩니다. 고수가 될수록 변수를 줄일수 있는 능력이 커지기 때문이 죠  
아생아생 글쓴이 삭제
아생아생 1980년대말 절대적 1위인 조훈현과 2위그룹인 도전5강의 치수고치기, 비슷한 무 렵 일본 절대적 1인자 조치훈과 2위 그룹 도전3강?? 의 치수고치기, 호선에서 시 작하여, 정선에서는 당연히 1인자가 이겼고, 2점에서도 뒤집어진적 있고??, 백의 막판 실수가 없었으면, 3점으로 떨어질 뻔한 적이 있었다. 흔히 프로들이 랭킹1 위와 다른 프로를 2-3집 차이일 뿐이라 정선이면 절대 이긴 다고 하지만, 랭킹1위 들이 그냥 그렇게 묵인해주는 것일뿐, 실제 돈을 걸고 함 붙 어보면, 2-3-4점 까 지 차이 나는 프로들 있을 것.  
아생아생 초중반 어지러운 국면에서는 여차하면 1수 노는 수를 두게 되는 경우도 있고, 결 과적으로 상대의 수를 1수 노는 수로 만들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수 헛수 1개 면 2점이고, 2개면 3점 바둑이된다. 그래서 3점까지는 호선바둑과 비슷하다고도 한다. 알파고 60연승 당시 보면, 대충 아무렇게 두는 것같은데도, 나중에 보면 이 겨가고 있다. 실력차이가 그만큼 난다는 것.  
아생아생 가장 정확한 것은 단판 치수고치기로 한번 부딪혀 보면 알겠지요. 작년부터 주장 하던 것.. 프로의 자존심이 그걸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문제만 남은 듯.. 그나마 지금붙어야 최대한 버틸 수 있을 것. 세월이 흐르면, 대규모 상금 걸린 세계 대회 들이 줄어들거나 없어져서, 인간 최고수의 바둑수준은 지금에 비해서 많이 하락할 것..  
myning 60연승의 의미 차이 1. 10급도 안되는 두사람의 대국에서60연승 -> 3점이상 실력 차이날가능성 매우 높음 2.프로최고수와 인공지능에서 인공지능 60연승 -> 3점이상 실력차 가능성 1의경 우보다 낮음 3.기존인공지능(프로최고수보다 잘둠)과 상위 인공지능에서 상위 인공지능 60연 승 -> 3점이상 실력차 가능성 2의경우보다 낮음  
myning 결론 : 실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3점의 벽이 더 크고 넘기 힘들어짐 인간인지라 실수도 하지만 기계에서는 실수가 더 적어 작은 실력차이에도 연승 가능 인간도 토론 혹은 공동연구, 초 장고 바둑등으로 실수를 줄여주면 3점의 벽 넘기 힘듬 60연승 -> 3점이상 성급한 판단  
대자리 |  2017-01-12 오후 12:49:00  [동감0]    
6점이 집을 의미하는 것같지는 않고 6점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하수인듯.
자신이 상수와 새까맣게 깔고 두는 것만 아는 하수.
기사를 전재하려면 최소한의 의문점은 확인을 하고 올려야 하지않나?
..돌.. |  2017-01-12 오후 12:41:00  [동감1]    
임해봉 9단이 바둑신과 목숨 걸고 둔다면 3점 접겠다 했고
서봉수 9단이 4점 접겠다고 했던걸 생각해 볼 때
알파고가 프로에 6점을 접을 수 있다면 이건 신의 경지인 것인데...
물론 알파고가 더 발전해서 프로를 3-4점 접을날이 올지도 모르지만
벌써 6점차이가 난다는 말은 좀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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