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바둑원리 탑재 자기주도형 학습 바둑 이론이 만화로, 어린이 눈높이에 '딱' '창의적 구상력', '논리적 사고력', '기초 수리력', '공간지각력' 생각의 힘 기른다
‘스마트’ 란 단어는 작금의 화두다.
신개념의, 진보된, 똑똑한 바둑교재가 나와 화제다 .<스마트 바둑> 시리즈다.
새 교재 <스마트 바둑>은 바둑원리에 대한 완전히 다른 접근을 보여준다.
기존의 교재들이 돌을 잡고 살리는 전투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스마트 바둑>은 전투와 집 개념을 결합해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또 자기주도형 학습을 하게 한다. 바둑에 사용되는 지능 영역 중 가장 중요한 분야는 ‘상상’이라고 알려졌다. <스마트 바둑>은 바둑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자 자신이 응용을 통해 실전에서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펴게 한다. 이러한 힘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생기는데 <스마트 바둑>의 문제들은 바로 답만 도출할 수 없도록 문제 풀이 과정에 다각도의 사고를 요하는 장치들이 탑재되어 있다.
<스마트 바둑>은 어린이들에게 더 없이 친근한 교재일 것이다. 바둑 이론에 관한 설명이 모두 만화로 이뤄진다. 만화 속에서 주인공 희망이와 깜놀이는 바둑을 두면서 각종 해프닝을 벌인다. 바둑을 배우는 어린이 자신들이 매번 경험하는 그것이다. 그 때문에 어린이들은 희망이와 깜놀이에게 친근감을 느끼며 궁극적으론 자신과 동일시하기에 이른다.
<스마트 바둑>으로 바둑을 익히는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창의적 구상력', '논리적 사고력', '기초 수리력', '공간지각력'이 생긴다. 바둑에는 물론 바둑판 위가 아닌 곳에서도 필요한 생각의 힘이 두루 길러지는 것이다. 이것이 스마트 바둑이 추구하는 목표다.
국민생활체육 전국바둑연합회 교육연구회가 오랜 연구를 통한 개발한 <스마트 바둑> 시리즈는 모두 12권으로 구성된다.
1권(돌 따내기와 살리기) 2권(단수 공격과 수비) 3권(활로 공격과 수비) 4권(집만들기 기초) 5권(집 만들기 응용) 6권(돌을 잡는 기초 기술) 7권(연결과 절단) 8권(날일자와 한칸) 9권(좋은 모양 나쁜 모양) 10권(돌을 잡는 응용기술) 11권(기초 수상전) 12권(사활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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