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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나도 프로기사와 대국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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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나도 프로기사와 대국했으면"
성탄절 앞두고 프로기사 32명 재능기부
| 오로IN 2016-12-23 오후 07:32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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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기사와 아마추어 참가자들이 수담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
'사랑나눔 바둑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최철한ㆍ원성진ㆍ조한승ㆍ목진석 9단 등 프로기사 32명 재능기부
성금은 대구 서문시장 화재로 힘든 상인들에게 전달
성탄절을 앞두고 프로기사들은 반상에서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12월 23일 오후,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프로기사와 아마추어 애기가가 함께한 '사랑나눔 바둑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을 비롯해 최철한ㆍ원성진ㆍ조한승ㆍ목진석 9단 등 프로기사 32명이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사전에 참가 신청한 바둑 애호가 32명은 지도기와 페어바둑을 통해 프로기사와 수담을 나누고 성금을 기부하는 형식이다.
이번 행사를 제안한 조훈현 의원도 대국에 동참하면서 "나도 기부금을 냈으니 프로기사와 대국하게 해 달라"고 주최 측에 항의(?)해 주위에 있던 애기가들을 즐겁게 했다.
▲ 조훈현 의원과 아마추어 참가자의 대국 장면.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대구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 조훈현 의원은 "궂은 날씨에도 많이 참석해주신 여러분과 좋은 일에 선뜻 나서준 동료ㆍ후배 기사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서문시장 화재 피해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말고 재기해주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구 지역구 국회의원 곽상도 의원은 “바둑콘서트에 참여한 애기가 여러분과 프로기사들의 기부에 가슴이 뿌듯하다”면서 “서문시장 이웃들에게 성금을 잘 전달해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감사인사를 남겼다. 참가자들에게는 휴대용 바둑판과 알파고 단행본, 바둑도장 1개월 이용권(30만 원 상당), 프로기사와의 기념촬영 사진 액자 등이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프로기사들은 2009년, 2012년, 2014년에도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 자립과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수익금을 기부한 바 있다. 국가대표팀 감독 목진석 9단은 “바둑기사들이 재능기부 행사를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랑나눔 바둑콘서트 참가 프로기사 (단위 생략․가나다 순)
김수장, 김정현, 김채영, 나 현, 목진석, 박정상, 박지연, 백대현, 서봉수, 송혜령, 신민준, 안국현, 안조영, 양 건, 오유진, 오정아, 원성진, 위리쥔, 유병호, 유창혁, 윤종섭, 윤준상, 이영구, 이원영, 이지현, 조한승, 조훈현, 최 정, 최철한, 한철균, 한태희, 홍성지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후원개발팀 정대진 부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곽상도 의원(대구 지역구).
▲ 미래의 별 신예대항전에 영재시드로 나왔던 김은지 어린이도 행사에 나왔다.
▲ 행사에 참여한 아마추어 애기가와 프로기사의 단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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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pop |
｜ 2016-12-24 오후 2:54:00 [동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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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씨 더 망가지기 전에 박근혜 호위무사 개누리당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그동안의 바둑가로서의 명예를 그만 훼손하기 바랍니다. 바둑인으로서 존경받는 이름으로 남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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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석이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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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문제냐 등**아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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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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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이 국회의원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건지 알고나 있는건지...
이 나라 민주화도 국민들의 피로 만들었고 지금 또한 국민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있는데...답답한 분이네요...조훈현이 아니라면 욕이라도 실컷 해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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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33 |
｜ 2016-12-24 오후 2:12:00 [동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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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은 국회의원 됐으면 자질 갖출수 있도록 노력이나 하세요.. 바둑판 기웃거리면서 웃
기지도 않는 가벼운 소리나 하지 마시고...
국감에서 보좌진이 다 써준 질의 내용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버벅거리는 모습 참...
낯 뜨거울 정도입니다.. 국회의원 자질이 되는지 스스로 판단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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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구먹자 |
｜ 2016-12-24 오후 1:2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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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자식 참여안했구먼 상금만밝히지말고 기부좀할줄알아야지 독도 대국 에서기부한거는 스폰서가기부한거지 본인이한것은아님 그걸가지고기부했다고우긴다면 간접기부라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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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석이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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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안했다구 마구 욕 하시는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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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ergil |
｜ 2016-12-24 오후 12:50: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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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씨를 원래부터 별로 안 좋게 생각했습니다 정치계로 나가서 새누리당에 빌붙더니, 아무리 비례대표라고 해도 국민의 뜻을 어긋나는 행동을 하다니...맞지 않는 옷인 정치 그만하시고, 바둑계 욕 그만 먹이고 빨리 은퇴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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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kim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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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9단은 바둑팬들에게서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국회에 들어 우리 바둑계를 위하여 도움이 되는 어떤 일라도 해야겠다는 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훌륭하고 거룩한 일입니까? 모든 것을 한쪽면만 보지말고 양면을 보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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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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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은 이런 식으로 말하겠죠 하지만 설득력은 없습니다. 정부에서 바둑계를 어떻게 하길래 그러는건지... 그리고 비례대표라도 국민을 위해서라면 엄청 공부도 필요한데 감당이 되실련지... 의장실 농성하실때 한마디 하시고 ㅋㅋ 지금 시국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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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gyan |
｜ 2016-12-24 오전 11:1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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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랑은 복잡한 이론/철학이 아닙니다.지식의 나열도 아닙니다
그저 이웃사랑이면 족ㅎ합니다.꼭 정석에 근거한 행마가 아니라도 좋아요.
동행하세요.그러면 수천년의 장생이 활짝 피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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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swndehd |
｜ 2016-12-24 오전 8:09: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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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님 바둑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서문시장 화재로 시름에 차있는 상인들을 위하여 자선대회를 하고 기부금을 마련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쯤 해서는 국회의원 반납하시고(바둑에도 형세 여의치 않으면 투석이 있지요) 국수로 되돌아 오셔서 바둑인의 책무를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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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젖혀 |
｜ 2016-12-23 오후 11:30:00 [동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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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감투 하나 씌워줬더니 박근혜 호위무사로 나선 신친박의 대표주자 조훈현이라는 거지
발싸개 같은 양반 아닌가? 생긴 건 멀쩡하게 생겼네. 바둑 두다가 한숨 쉬고 중얼 대고 다
리 떨고, 복기 없이 일어나기, 온갖 개판 매너 신공을 보이더니 바둑계 밖에 나가서도 바둑
인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다니네. 옛날에 쇄소응대부터 배우는 이유가 다 있다. 이 와중에
바둑 둔다는 자들 중 올곧은 말 하는 사람은 하나 없고 자칭 타칭 바둑 영웅이라는 작자는
친박에 부역하면서 개기름 진 웃음을 흩날리고 있으니 옛날 어른들께서 바둑 두면 인간 못
된다고 한 이유를 알겠다. 못 배운 거야 한 마디로. 어릴 때부터 학교는 안 가고 나무쪼가
리에 금 그어 놓고 이길 생각만 하고 있으니 그 사람이 어떻게 될까? 공자가 박혁자를 겨우
아무 것도 안 하는 게으름뱅이하고 비교한 것도 이제 보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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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도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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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도 모르고 명예욕에 눈이 멀어서죠..하긴 인간 자체가 처음부터 안됐는데 두 말 하면 잔소리...저런 인간이 사회 지도층이라니..이게 개한민국의 현실...이게 다 친일매국노들 해방이후 처단을 안해서 그런것임...프랑스처럼 이 나라도 시민혁명밖에는 답이 없음..촛불 백날 들어봐야 아무 소용없음..평화시위는 상대가 양심이 있는을때만 가능한것임.고로 지금은 촛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때임...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쟁취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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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석이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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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존경하는 뭄죄인,안철수,박원숭,이죄명,손학규 보다야 백배 천배 훌륭하신 분이다 그랑게 거기가서 놀아라 아그야 여긴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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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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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기는 이땅의 민주주의 역사상 굉장히 의미있는 분기점인데...
만연한 부정부패를 털어 버리려 몸부림치는 이 나라 국민들이 보이지 않는지..
이완용과 당신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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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 |
｜ 2016-12-23 오후 10:5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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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님은 훌륭한 작가님이 아니시면,
훌륭한 작가의 소질을 타고난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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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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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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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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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진흙님, 안녕하세요? 사이버오로 댓글난에는 신사의 풍모를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진흙님 또한 언제나 은은한 차향이십니다. 여백의 미(美)이십니다. 다형(茶兄) 진흙님! 친근하고 정감가는 다형! 진흙님께 딱 어울리십니다! 과찬이십니다.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렇지만 진흙님께서 저를 좋게 봐주신 점만큼은 고개 숙여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그럼 연말연시 잘보내시고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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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묻은바람 |
｜ 2016-12-23 오후 9:38:00 [동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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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9단, 애증이 교차합니다. 바둑에만 전념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지금 이 시국에 국회의원이란 분이 한가하게 바둑을 두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비례대표로 들어간 의원이라 투석도 못하고 나라를 거들낸 친박에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는데 바둑 애호가 한 사람으로서 참담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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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석이신랑 |
｜ 2016-12-23 오후 8: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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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7억 모였다네요(모두축하해주세요,,希望事恒) 역쉬 우리 프로님들 통도 크셔용~~~ 고마워용 대구는 싫치만 서문시장 상인 여러분들은 열심히 사셔야 해요.... 대한민국 배신 하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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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술랑 |
｜ 2016-12-23 오후 8:30: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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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폴 엘뤼아르(Paul Eluard)의 “自由”라는 詩를 참 좋아한다. 그런데 金芝河의 “타는 목마름으로”라는 詩가 엘뤼아르의 “自由”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적어도 김지하 선생은 “타는 목마름으로”를 쓰기 前 그의 “自由”를 읽었음에 틀림없다. 광화문 교보빌딩 字板 겨울篇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적혀 있다. “열려 있는 손이 있고 주의 깊은 눈이 있고 나누어야 할 삶, 삶이 있다.” 이것은 엘뤼아르의 “그리고 미소(Et un sourire)”라는 詩에서 가져왔다. 재능 기부도 좋고 물질 기부도 좋다. 아듀 2016! 헬로우 2017! 연말연시 서울 밤거리에도 빠알간 救世軍 慈善냄비와 쨍그랑쨍그랑 종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또 다시 이용악의 詩 “그리움”에 나오는 시커먼 白茂線을 타고 그리운 아버지의 땅을 향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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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석이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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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진정 나라를 위한다면 저 썩어문드러진 국회를 개박살 내라,,,,,,, 그러면 내가 너히를 믿겟노라,,,,,,,,,,,,,,,,,,,,,,(단 조훈현 국수님만 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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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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你的汉语水平不高。你怎么这样啊·很笨蛋。你真会写汉字？我也喜欢自由可是你的自由不是本来自由你别写汉字。笨笨 你的作文水平不高 以后别使用汉字。你不知道韩语最重要。我爱韩语。万岁大韩民国，世宗大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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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도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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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머리에 든것만 많아가지고..이런 인간들이 딱 위선자죠..배운거 많고 머리에 든거 많고 돈 많고 사회적 지위가 있지만 양심이란 코딱지만도 없는 더러운 인간들..이런 인간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으니..망치로 모조리 깨부셔야 됨..촛불이 아니라 지금은 화염병을 들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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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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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제자님 글 공감합니다. ^^ 我同意평생제자的意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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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華秋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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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看你的汉语水平不是很高。你怎么这么愚蠢。你真的会写汉字吗？我想对人类自由很重要.可是你 所说的自由并不是本来的自由 我劝你别写汉字。笨笨 我觉得你的作文水平不是很高 以后别用汉字。你还不知道对韩国人韓duome重要。我爱韩语。万岁大韩民国，世宗大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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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華秋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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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수정해 보았습니다. 저의 중국어 실력도 일천하기 때문에 완벽하다고 볼순 없지만 이렇게 수정해서 말하는게 조금 더 합당할 것 같습니다. 원술랑 저 양반의 댓글은 제가 쭉 봐 왔지만 댓글창을 자기 위시와 허세의 장쯤으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오로 댓글을 쭉 봐 오셨던 사람은 알겠지만 econ이나 윤실수 같은 분과 같은 부류로 보셔도 무방할 겁니다. 그러니 저 사람의 박근혜 찬양이나 과도한 극우적 표현에 혹여 뒷목 잡는 분이 없길 바라며 허허 별 잡놈을 다 보겠네 하면서 가볍게 넘기시길 권유드리는 바입니다.. 기우 여러분들 세모에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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