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끝/ 이창호, 아쉽지만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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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끝/ 이창호, 아쉽지만 준우승
중국 장웨이지에 첫 우승,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획득
| 김수광 2012-02-15 오전 10:25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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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웨이지에 5단이 2국마저 승리하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했다. 이창호 9단은 한중일 삼국이 빠짐없이 참가하는 세계대회에서 10번째 준우승을 기록했다. |
이창호 9단이 배수진을 쳤다.
15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1층의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16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3번기 제2국이 시작되었다. 2국은 돌가리기 없이 이창호 9단이 흑번.
이 9단은 변형미니중국식 포석을 펼치고 있다. 서로 충분히 연구한 포석이라는 듯이 수순을 빠르게 진행시키고 있다. 이창호 9단은 2국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다.
지난 1국에서는 이창호 9단이 장웨이지에 5단에게 백으로 145수 만에 불계패했다. 당시 이 9단은 초읽기에 몰려 대마를 잡혀 아쉽게 패했다.
사이버오로는 2국을 김지석 7단의 자세한 해설과 함께 <오로바둑 대국실>에서 생중계 하고 있다. 주요 대목은 속보로 전한다.
○● 제16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 3번기
제한시간 3시간, 시작시간 오전 10시, 덤6.5, 흑백선택권
제1국 : 2월 13일 장웨이지에 5단 145수 흑불계승
제2국 : 2월 15일 진행 중 - 김지석 7단 해설
제3국 : 2월 16일 (2-0일 경우 대국 없음)
1신) 며칠 전에 이창호 9단이 질문한 변화(41수 진행)
이창호 9단이 변형미니중국식을 펴고 있다. 장웨이지에 5단의 연구가 어디까지 되어 있을까 궁금하고 이창호 9단이 어떤 전략을 준비했을까도 궁금하다. 장웨이지에 5단이 우변에서 2선을 미는 수를 두었는데, 이창호 9단은 며칠 전, 김지석 7단을 비롯한 정상급 기사들에게 이렇게 밀면 어떤 변화가 되느냐고 물었다. 충분한 구상을 했을 것이다.
사이버오로 해설을 맡은 김지석 7단은 "아직 포석 단계라 어떻게 두어도 한판"이라는 견해를 밝힌다. 장웨이지에 5단은 하변 흑 모양에 가벼운 삭감을 했다. 이창호 9단으로선 뭔가 이 백을 공격하고 싶을 텐데 어떤 태도로 나올 것인가.
 ▲ 장웨이지에 5단이 2선에서 귀쪽으로 밀었다. 이창호 9단이 며칠 전에 후배 기사들에게 물어봤던 바로 그 변화다.
2신) '불안하다' 이창호 서둘렀나(50수 진행)
이창호 9단이 하변에서 백을 세차게 몰아치자고 했다. 그런데 잘 풀리는 것 같지 않다. 장웨이지에 5단은 마늘모 위주의 단단한 행마로만 일관하면서도 쉽게 자신의 돌을 정리하고 있다. 과연 만만치 않다. 중앙전은 펼연이 됐는데, 이창호 9단의 분발이 필요한 장면이다.
 ▲ 역시 끊어간 게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 흑 모양에도 허점이 있어 장웨이지에 5단(백)도 당당한 자세를 펴고 있다.
 ▲ 중앙 백이 두터워지고 있다. 흑도 싸울 수는 있겠지만 편한 진행은 아니다.
3신) 호흡이 거칠어지고 있다 (64수 진행)
긴박한 수읽기 전투가 벌어진다. 이창호 9단도 좌변에 응수타진을 하면서 난해한 공중전을 벌인다. 어느 한 쪽이 당할 듯 당할 듯하지만 서로 쉽게 당해주지 않으면서 싸움은 좀처럼 긴장감의 이완을 허용하지 않는다.
한편, 사이버오로 해설을 맡은 김지석 7단 옆으로 박정환 9단이 같이 앉으면서 전투의 대가들이 보여주는 최고의 참고도를 만들어 내고 있다.
 ▲ 이창호 9단이 좌변의 응수타진부터 실타래를 풀어내고 있다. 일단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 하변은 전투는 이 판의 운명을 당장에라도 가를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 조금의 방심도 있어서는 안 된다. 어느 한쪽이 부러질 수 있다.
4신) 이창호, 대마 잡은 듯(73수 진행)
하변에 갇힌 장웨이지에 5단의 백 대마가 사는 길이 안 보인다. 어떤 묘수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김지석 7단은 이렇다 할 비책이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 이창호 9단이 무시무시한 노림수가 작렬한 장면이다.
다만 좌하변은 약간 뚫려 준 탓에 백도 득을 봐서 장웨이지에 5단의 대마가 잡힌다고 해도 당장 바둑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김지석 7단의 의견.
 ▲ 장웨이지에 5단의 우하변 백 대마는 사는 수가 안 보인다.
5신) 이창호, 잡을 수 있으나 안 잡았다(84수 진행)
분명히 우하변 장웨이지에 5단의 백 대마는 살 방법이 없었지만 이창호 9단은 잡으러 가지 않았다. 잡고도 중앙 쪽이 막히는 것을 싫어한 까닭이다. 대마를 놓아준 후 형세판단이 어렵다.
김지석 7단은 "이창호 9단이 대마를 살려줬다고 해서 또 좌하변에서 좀 손해를 봤다고 해서 형세가 나빠졌다고 하긴 어렵다. 집이 많은 백이 편한 국면이지만 이창호 9단도 백 대마를 잘 공격하면 된다."고 말한다.
 ▲ 장웨이지에 5단은 원하던 대로 대마를 살렸다. 이창호 9단이 대마를 잡고 싸발리는 것보단 대세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만약 백을 잡으러 가면 백은 이와 같이 중앙을 차지할 것이다.
 ▲ 이창호 9단(오른쪽)과 장웨이지에 5단의 대결.
6신) 목표는 다른 대마로(93수 진행)
대마를 놓아 준 이창호 9단, 이번엔 좌하 대마에 총 공격령을 내렸다. 좌상 귀쪽에서 맛을 일궈 포위망을 넓힌 뒤 좌하 백 대마를 노린다.
점심시간이 시작되었다. 이 변화는 오후에 계속된다.
 ▲ 이창호의 2차 공격. 점심시간을 앞 둔 마지막 장면이다.
 ▲ 오후 대국. 장웨이지에 5단의 착수로 대국이 재개됐다.
7신) 잡으러 가자(98수 진행)
점심 시간이 끝나고 대국이 재개되었다. 이제부터 이창호 9단의 움직임 하나하나는 하변에서 중앙으로 뛰쳐 나온 백 대마에 대한 공격과 필연적으로 연관이 있다.
 ▲ 오후 대국이 시작됐다. 이창호 9단이 하변 백 대마를 노리고 좌상변에서 공작을 하고 있다.
8신) 이창호의 대장고(108수 진행)
이창호 9단의 장고가 계속 된다. 김지석 7단은 "하변 백을 잡겠다고 노리는 것은 무리한 발상이고 최대한 귀쪽에서 득을 봐야하는데 그것도 잘 떠오르지 않는다. 뜻대로 잘 될 것 같지 않다. 장웨이지에 5단에 대해선 굉장히 수읽기가 좋다는 인상을 받은 적이 있다. 검토실에 가서 동료 기사들에게 지금 상황에 대해 의견들을 물었는데 대답들을 안 해준다. 치사하다(크크)"라고 말한다.
 ▲ 어렵다. 아무리 많은 시간을 줘도 모자랄 것 같다.
9신) 아까보단 낫다(116수 진행)
형세가 좀 풀렸다. 장웨이지에 5단이 괜한 젖힘을 두면서 이창호 9단이 실리로 득을 봤다. 이 때문에 실리 격차는 줄어들었다. 김지석 7단은 "아까보다는 나아졌다'고 말한다. 주위에서 안도의 한숨 소리가 들린다. 그러나 아직 험난한 코스가 많다.
 ▲ 백의 젖힘은 그리 좋지 못했다.
10신) 이창호 독수 강타(127수 진행)
어려운 상황 속에 이창호 9단이 계속해서 승부수를 날리고 있다. 상변 전투가 진행 되는 과정에서 이창호 9단이 백의 외곽 약점을 노린다. 장웨이지에 5단이 조금만 잘못 받으면 역전도 가능하다.
 ▲ 이창호 9단이 뚫자고 하는 수. 백도 쉽지만은 않다.
11신) 이창호 괴로운 상황(161수 진행)
이창호 9단이 악전고투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백을 잡으러 가고 있지만 중앙에서 이 9단의 돌이 못 살아 있어 어려운 상황이다.
 ▲ 좌중앙 쪽 이창호 9단의 돌이 못 살아 있는 것이 문제다.
12신) 많이 따라왔는데...(199수 진행)
끝내기다. 지옥 속을 걸으면서도 이창호 9단이 많이 집 차이를 좁혔다. 덤이 안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끈질기게 따라붙고 있다. 어려운 상황인 것은 사실이다. 김지석 7단은 "이기는 그림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 미세하긴 하지만 이기기는 쉽지 않다.
13신) 속보 끝/ 장웨이지에, 백불계승(232수 끝)
장웨이지에 5단이 232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 거두며 종합전적 2-0으로 제16회 LG배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창호 9단은 어려운 바둑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미세한 차이까지 좁히는 데 성공했지만 끝내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바둑TV 우승자 인터뷰
- 지금 심정은?
"지금까지의 바둑 인생에서 큰 목표를 이뤄 아주 기쁘다."
- 본인 바둑의 장점이라면?
"초반은 평이하게 이끌어가지만 중후반 전투가 괜찮은 편이다."
- 구리 9단과 콩지에 9단을 번기에서 이기고, 이번에 이창호를 이겼다. 이세돌 9단을 상대한다면 어떤가? 자신있는가?
"이세돌 9단은 무척 강하다. 하지만 자신은 있다."
- 올해 계획은?
"올해 국내에서 명인전을 지켜나가고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 복기를 하고 있는 장웨이지에 5단.
 ▲ 장웨이지에 5단이 기자들과 인터뷰하면서 밝게 웃고 있다.
 ▲ 장웨이지에 5단이 중국 CCTV와 전화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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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2-02-15 오후 3: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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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께 들려주고 싶은 곡-베토벤, 쇼팽, 바그너등의 장송행진곡(FUNERAL MARCH)-U TUBE 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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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자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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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안사냐?...엄마 젖이나 빨아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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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ranha |
｜ 2012-02-15 오후 3: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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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야~~ 실수하지 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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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주류 |
｜ 2012-02-15 오후 3: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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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가 그래도 유머는 좀 있는 자이네요 주로 멍청한 글들이지만 개중 재밌는것도 몇개 있
어요. 그냥 여러분들 반응을 즐기려고 장난하는 겁니다 열받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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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ber99 |
｜ 2012-02-15 오후 3: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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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역시 부분전투 별로.......프로기사로서 최선을 다해 승리를 하는게 맞지만
이창호의 결승행은 바둑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고문이니.....불안하고 질것같고... 물론 결승에 자주 가는것만으로 대단하긴합니다만......
세계대회에서 이창호가 우리나라 잘하는 사람 안잡아주길바래야하나...
앞으로 세계대회 출전 잘 할것같지도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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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ranha |
｜ 2012-02-15 오후 3: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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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정신상태가 어떤지 뇌를 해부해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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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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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들아! 일반적 응원 즉,국수주의는 일제, 나찌나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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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자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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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초딩아..어서 반말이야...13살 짜리가...낼 학교 안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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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2-02-15 오후 3: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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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9단은 지금 부엉이 바위 앞의 노무현 가토요! 사망 직전! 이세돌 해설자도 현재 비관적인 멘트만 계속!
벌써 이의 패착을 지적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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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자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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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실패한 젖먹이들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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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fetti |
｜ 2012-02-15 오후 2: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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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낳은 게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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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봉슈9단 |
｜ 2012-02-15 오후 2: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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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께미야는 이창호의 밥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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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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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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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주류 |
｜ 2012-02-15 오후 2: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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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윤실수란 자의 말들을 놓고 분위기가 살벌한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어요. 왜냐하면, 이자는 그런 댓글을 즐기려고 그냥 장난하는것 뿐일것입니다. 마음속으로는 이창호를 응원하겠지요. 아니면 정신병자거나 최악의 시나리오는 정신병자에다가 마음씨까지 고약한 그지 발쌔기 같은 새끼이므로 욕들 하지 말고 그냥 냅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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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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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류 그대는 다께미야 팬이로군! 이창호 스승인 조훈현은 다께미야의 밥이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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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자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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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야...엄마가 부르셔...젖 짜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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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래말래 |
｜ 2012-02-15 오후 2: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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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늠 실수가 너무 많은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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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짱 |
｜ 2012-02-15 오후 2: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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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가 하는 짓이 내가 중국 바둑사이트에서 하는 짓이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ㅋ 작년에 한국이 휩쓸어서 중국사이트에서 중국애들 약올리면서 잘 놀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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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2-02-15 오후 2: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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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러 가자??-잡히지나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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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자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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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또라이 엄마 젖에 환장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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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2-02-15 오후 2: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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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애들은 순 사깃꾼! 조훈현이 52년생으로 62년입단이니 11세 입단인데 호적이 줄었다고 9세입단이라나. 하하하! 황우석 신정아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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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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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박약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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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자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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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젖...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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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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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니가 널 실수로 낳았구나 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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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생크탈출 |
｜ 2012-02-15 오후 1:3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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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님 글을 보면 한국 바둑계에 엄청난 원한을 갖고 계신 분 같네요. 얼핏 몇년 전 바둑판 강탈한 거 들통나서 한국 바둑계에서 쫓겨난 윤모씨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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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래말래 |
｜ 2012-02-15 오후 1: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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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방정떨지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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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naldo |
｜ 2012-02-15 오후 1: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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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의 해설에 의하면 저 대마는 쉽게 잘힐 모양이 아니라고 한다. 또 무지막지한 대마 공격은 세돌이면 몰라도 이창호 스타일도 아니다. 아마 백을 압박하면서 상변에 흑집과 흑모양을 키워가면서 종국에는 계가로 갈듯 싶은데.. 어찌되었든 흑은 백을 압박하면서 최대한 상변에 집을 키워야 할 듯.. 그렇지 않으면 덤이 부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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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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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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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자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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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야...제발 너희 엄마 말 좀듣고....젖 좀 더 빨아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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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오 |
｜ 2012-02-15 오후 1: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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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구단... 존경해야 합니다... 승패를 떠나서 말이죠... 전 조훈현구단 연배지만 이창호 구단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창호 구단이 지금 두고 있는 결승전은 세계 기전입니다. 지역 예선서부터 전승으로 결승까지 왔습니다... 뭐가 더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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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2-02-15 오후 1:1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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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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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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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잇 ~ 돌멩이 하나 톡 !! 이다, 그 돌 맞고 죽지는 말거라 어디 참새 같은것이 나와서는,,꼬치구이로 딱인 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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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자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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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윤실수)가 개지랄(econ) 따라하단 어캐 되지?....엄마 젖 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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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426 |
｜ 2012-02-15 오후 1: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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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이창호! 실력,겸손함 무엇하나 나무랄것이 없지만 가는세월 어쩔수가....썩어도 준치 국내예선까지 거처 결승까지 수백명 기사중 세계대회 아니 국내대회 타이틀하나 거머쥐지못하지 아니한가?우리는 이제 지나친 바램보다는 멀리서 그를 소리없이 응원해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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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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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가 우승할땐 이세돌 구리 쿵제 최철한 같은 강자가 나오기 전이다. 이제 그의 우승은 글렀다. 일본처럼 8시간 바둑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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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y |
｜ 2012-02-15 오후 1: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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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올리자마자 변화도 올라 오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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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y |
｜ 2012-02-15 오후 1: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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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된 백2점 위로 백이늘면 흑 한점 끊는 수와 좌측 백 날일자 봉쇄하는 수로 맛이 안 좋아서
후퇴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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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 |
｜ 2012-02-15 오후 12:4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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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집 이상인 대마를 안 잡은 이유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좀 자세히 설명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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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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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에서 김지석 사범의 해설(참고도)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앙 흑이 꽁꽁 막히면 백집이 상변과 좌변에 엄청 늘어날 수가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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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만기가 |
｜ 2012-02-15 오후 12: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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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아니라..윤실수가 이제껏 쓴 댓글들을 보면 그런 소리 할만도 하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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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wq2 |
｜ 2012-02-15 오후 12: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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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의견과 다르다고 생각되면 무시하고, 왜곡하고, 공격해서 상처를 입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제가 틀린 건가요? 이창호 팬인 저까지도 위의 제글에 대해 공격하려고 한다면? 정말 여긴 웃기는 지들만의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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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ha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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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착각을 하시는 듯... 그냥 중국기사 응원하고 좋은 말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면 저렇게까지 하지 않지요.. 윤실수라는 분은 그동안 조롱, 비난, 모욕적인 언사로 많은 기사분들이 상처입을 만한 글들을 남겨왔습니다. 님은 논쟁의 대상으로 생각하시는 듯 한데.. 이건 논쟁의 대상이 아닌 감정 싸움의 영역이고 저 분이 이창호 사범님이나 그 팬들이 기분나쁠 표현으로 도배를 하고 계시니... 그 부분이 문제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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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ha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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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표현들 보세요.. 조선인 조센징... 물론 우리나라에서 조선인이라는 표현이 나쁜 표현은 아니지만 일본 중국 등에서 한국인들을 비하할 때 쓰는 표현이지요... 저런 표현들을 너무나 많이 쓰고 있습니다. 만약 다른 분이 "장웨이지에 사범의 팬이라 저는 장웨이지에 사범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정도 써놓았다면 뭐 저도 그 댓글에 대해 욕을 하는 사람들을 욕할 것 같아요.. 하지만 윤실수란 분은 그렇게 점잖게 글을 쓰시는 분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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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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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라! “중국놈”이란 욕설에 대한 댓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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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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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이라고 하는것 보면 일본발음인데...이것은 짬뽕튀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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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wq2 |
｜ 2012-02-15 오후 12: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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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좀 웃긴다,,, 나도 이창호, 이세돌 팬이고, 윤실수 생각에 동의하지 않지만, 왜 윤실수 의견에 그렇게 쫌팽이 같이 짱깨니 뭐니 하면서 덤벼드는지 모르겠네,,, 그냥 윤실수 개인, 즉 그 사람의 견해라 생각하고 놔두면 되지 않나? 누가 그랬던가,,, 난 그 사람을 싫어하지만, 그 사람 견해가 왜곡되고 공격받으면 그 사람의 견해를 지켜주기 위해 나설 것이다 대다수 우리나라 사람의 좋지 않은 습성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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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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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읍니다,,여긴 좀 이 아니라 많이 웃깁니다, 그 웃음거리를 윤실수가 내내 만들어내고 있는거지요,,,윤실수가 우리나라 기사들을 욕하는것 보셨나요? 안보고 모르면 말을 마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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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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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사람의 견해가 왜곡되고 공격받으면,,지켜주는것 ~ 좋지요, 근데 윤실수의 견해가 애시당초 삐딱한건 님의 눈에 안보이시는가요? 내 눈에는 님은 이 토론의 본질도 모르면서 참견하는 꼴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습성까지 들먹여 가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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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naldo |
｜ 2012-02-15 오후 12: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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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러나 방금 타협해서 대마를 살려줌. 이제 다시 장기전 양상..그러나 흑의 공격이 안먹히면 집부족증이 우려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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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2215 |
｜ 2012-02-15 오전 11: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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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믿고싶다 대한민국의 이창호기님 화이팅 .......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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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 |
｜ 2012-02-15 오전 11: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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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는 중국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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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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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이다! 중국에는 이창호 팬이 있는데 조선은 안 되니 이 좁쌀아!
중국에서는 조선놈들을 고려방자-가오리 빵즈- 라고 하지!
나도 늬들처럼 병자호란때 생긴 호로야! 할머니는 환향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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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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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는 한국서 태어난 짱께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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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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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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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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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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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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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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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자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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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네 초딩이야...엄마 젖 빠는거 주특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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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light |
｜ 2012-02-15 오전 10: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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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이젠 우승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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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12-02-15 오전 11:25: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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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이겠지만 내일 한판 더 두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
40수 만에 벌써 불안? 이런 이창호에게 뭘들 기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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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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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이겠지만, 말을 어찌 이리 이쁘게만 하시는지? 혹시 전직 프로 아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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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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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창호 사범님 팬들도 있잖습니까?이창호를 그렇게 평가하는 것은 너무하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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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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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은 천사인데 생각은 꽉 막힌 전형적 조선인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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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k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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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헛! 윤실수 고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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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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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너가 꽝인 사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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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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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이분의 성품이니 상대하지 말고 내버려 두면 될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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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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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게 차라리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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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jj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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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실수 잔아...내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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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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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또 방정떠는구나? 데끼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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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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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방정이 엄청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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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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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실전적인 수,not mis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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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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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에 윤실수 퇴출 청원을 넣으면 어떨까요? 윤실수도 돈을 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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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b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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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실망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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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믿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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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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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자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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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큐....크하하하...근데...econ 보다 약해....이칸이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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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