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쎘다! 중9, 한5, 일2. 본선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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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쎘다! 중9, 한5, 일2. 본선에서 보자!
| 이경민 2005-03-25 오후 11:00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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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본선진출 확정자가 모두 가려졌다. 중국9, 한국5, 일본2.
3월 25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벌어진 제10회 LG배 세계기왕전 예선 결승에서 총16명의 본선 진출자가 모두 확정됐다. 그 결과, 중국이 9명으로 참가국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한국이 5명, 일본은 2명이 16:1의 경쟁률을 뚫었다.
이번 대회부터 통합오픈예선으로 치러진 제10회 LG배는 중국과 일본이 각각 30명씩, 대만이 10명의 선수단을 내보내 한국기사를 포함, 총256명이 경합을 겨뤘다. 중국이 다른 국가에 비해 예선 성적이 월등히 좋은 이유는 일본이 개인 의사에 따라 참가를 결정하는 것이 비해 중국은 자국 랭킹순으로 선수를 출전시기기 때문.
이미 시드를 배정받아 본선으로 직행하는 창하오 9단, 구리 7단, 왕시 5단을 제외한 정상급 기사들이 출전한 중국은 콩지에 7단을 비롯해 저우허양 9단, 뤄시허 9단, 류싱 7단, 왕위후이 7단, 치우쥔 6단, 류스전 6단, 천야오예 4단, 박문요 3단이 예선 통과.
특히 16판의 대국 중 가장 주목을 끌었던 콩지에 7단 대 윤준상 3단의 대결에서 콩 7단은 끝내기에서 윤 3단의 끝내기 실수를 놓치지 않고 행운의 반집승을 거두고 짜릿한 본선행을 맛봤다. 2004년 승률왕이었던 윤준상 3단으로서는 반집 이길 수 있는 바둑을 놓친 통한의 패배. 그러나, 왕레이 8단은 박병규 5단에 막혀 본선 진출이 좌절.
25일 벌어진 16판의 대국 중 한중전이 무려 9판이나 되었으나, 결과는 중국의 압승이었다. 최명훈 9단이 왕야오 6단을, 박병규 5단이 왕레이 8단을 꺾는데는 성공했으나, 나머지 7명의 기사들은 모두 패퇴한 것.
한국은 박정상 4단이 다카오 신지 8단을 짜릿한 반집승으로 꺾고 본선에 합류한 것을 비롯해 박병규 5단, 최명훈 9단, 윤현석 7단, 김기용 초단이 정글을 통과했다. 목진석 8단, 안조영 8단, 조한승 8단, 원성진 6단 등 한국의 정상급 강호들이 잇따라 패하는 이변을 보이며 한국은 부진한 성적. 한편, 생애 첫 메이저 세계대회 본선 진출을 꿈꿨던 이민진 4단은 중국의 조선족 기사인 박문요 3단에 막혀 꿈을 이루지 못했다.
5명이 예선 결승에 진출한 일본은 고바야시 고이치 9단과 쑤야오궈 7단 두명만이 본선에 합류, 부진을 면치 못했다. 고바야시 9단은 이상훈 5단을, 쑤야오궈 7단은 박승문 5단을 각각 꺾었다.
오는 5월 16일부터 치러질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16명과 시드 보유자(한국5명, 중국과 일본 각3명, 대만ㆍ미국ㆍ유럽에서 각 1명씩), 그리고 전기 우승, 준우승자 두명을 합쳐 총32강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창호 9단과 조한승 8단의 결승진출 좌절로 제9회 대회 결승에는 중국의 위빈 9단과 일본의 장쉬 9단이 올라와 있는 상태(오는 3월 28, 30일에 중국 상하이에서 결승 격돌).
32강으로 치러질 본선의 각국 선수 현황을 살펴보면, 중국은 결승진출로 시드를 확보한 위빈 9단을 비롯해 국가시드 3명, 예선 통과자 9명까지 총13명으로 가장 많다. 한국은 국가시드 5명과 예선 통과자 5명으로 중국보다 적은 10명. 그리고 일본은 장쉬 9단과 국가시드 3명, 예선 통과자 2명을 합쳐 총6명. 나머지 3자리는 각각 대만, 미국, 유럽 선수 각 한명으로 구성된다.
◈ 제10회 LG배 세계기왕전 예선결승 결과(왼쪽이 승자)
박문요 3단(中) : 이민진 4단(韓)
천야오예 4단(中) : 백홍석 3단(韓)
류싱 7단(中) : 장쉬에빈 5단(中)
류스전 6단(中) : 강지성 6단(韓)
왕위후이 7단(中) : 고마쯔 히데키 9단(日)
콩지에 7단(中) : 윤준상 3단(韓)
뤄시허 9단(中) : 홍민표 4단(韓)
저우허양 9단(中) : 최규병 9단(韓)
치우쥔 6단(中) : 홍성지 3단 (韓)
김기용 초단(韓) : 김지석 초단(韓)
박병규 5단(韓) : 왕레이 8단(中)
박정상 4단(韓) : 다카오 신지 8단(日)
윤현석 7단(韓) : 장펑여우 7단(日)
최명훈 9단(韓) : 왕야오 5단(中)
고바야시 고이치 9단(日) : 이상훈 5단 (韓)
쑤야오궈 7단(日) : 박승문 5단(韓)
◈ 제9회 결승 1차전 안내 3월 28일, 30일
결승1차전 제1국과 2국은 오는 28일과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진다. LG배 세계기왕전 홈페이지(http://baduk.lg.co.kr)에서 무료 관전이 가능하다.
▲ 박정상 5단 대 다카오 신지 8단의 대국. 박정상 5단이 짜릿한 반집승을 거뒀다.
▲ 최규병 9단은 저우허양 9단에 막혀 본선 진출 좌절.
▲ 초단 돌풍을 일으켰던 김지석 초단 대 김기용 초단의 대국에서는 김기용 초단이 승리했다. 입단한 지 1년도 안 되어 세계대회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뤄냈다.
▲ 검토실의 활발한 모습. 이세돌 9단과 루이 9단이 한 방향을 가리키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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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터리 |
｜ 2005-03-28 오전 10: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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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신예기사를 많이 뽑으면 저변이 확대될수도 있지만 지금의 소수정예보다는 한국바둑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하향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쉽게 설명드리자면 기존의 바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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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극 |
｜ 2005-03-28 오전 1: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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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료 몇푼 받아가려고 기전에 출전하여 적당히 두는 중고프로들은 양심을 회복하여 천지의 도리와 세상의 흐름과 바둑팬들의 눈을 깨달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눈가리고 아웅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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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극 |
｜ 2005-03-28 오전 1: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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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출신의 아마강자에게 턱없이 밀리는 중고프로기사들이 형편없는 실력으로 프로기전에 참가하여 대국료를 받아가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얌체짓이며, 양심불량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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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극 |
｜ 2005-03-28 오전 1: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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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없는 프로들은 기전참가를 하지 말고 후진양성이나 바둑관련일만 하면 됩니다. 그 대신 기전참가는 신예유망주들을 대거 입단시켜 오직 치열한 실력경쟁만 허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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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극 |
｜ 2005-03-28 오전 12: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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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없는 프로를 물러나라는 것은 신예유망주들을 많이 입단시키라는 말입니다. 그들이 입단숫자를 극도로 제한하는데 앞장서니까요. 입단문호를 대폭 늘린다면 물러나라는 말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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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가자 |
｜ 2005-03-28 오전 12: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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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유창혁 사범들이야 실력이 좋은데 왜 은퇴합니까? 참고로 이번엘지배는 182명 한국기원 기사가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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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봉수딸 |
｜ 2005-03-28 오전 12: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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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출전권역시 철저한 국내성적 위주아닙니까? 예선전이야 누구에게나 개방된거이기에 굳이 얘기할부분이 안되고요..원로사범들을 폄하하기에 좀 흥분했습니다..듣기 거북했다면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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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봉수딸 |
｜ 2005-03-28 오전 12:3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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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돈을 못벌어오시면 나가라고 하실겁니까?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고 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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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봉수딸 |
｜ 2005-03-28 오전 12: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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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예로 근래들어 조훈현사범이 성적을 내고 있습니까? 유창혁사범도 마찬가지구요..그럼 그분들 다 은퇴를 해야합니까? 각자 그분들에게 맞는 일이 바둑계에는 널려 있습니다...댁의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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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가자 |
｜ 2005-03-28 오전 12: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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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에 끼친공로와 대회출전하고 무슨상관인지? 바둑대회가 심심풀이로 나가는 곳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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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봉수딸 |
｜ 2005-03-28 오전 12: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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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을 양성하는것 역시 포스트 이창호를 대비하는 우리바둑의 숙제입니다..그걸 성적과는 상관없는 많은 사범님들이 해주시는데 그런분들을 폄하한다면 그땐 우리바둑계는 끝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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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봉수딸 |
｜ 2005-03-28 오전 12: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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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계에 이창호만이 필요한게 아닙니다..권갑룡사범이 대회에서 성적이 부진하다해서 바둑계에 끼친 공로를 뭇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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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화 |
｜ 2005-03-27 오후 11: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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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으면 물러나라니요. 마치 돈없고 할일없는 사람들은 죽으라는 소리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분들의 후배 양성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프로로 활약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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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욱10 |
｜ 2005-03-27 오후 6: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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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없으면 기원 하나 차려요 그래도 먹고 살거여요..수체에 대가리 처박고 뒤지는 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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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욱10 |
｜ 2005-03-27 오후 6: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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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별 볼일 없는 늙은 프로들 땜에 별 볼일 없잖어요..사무라이 정신도 없어 할복도 못 하듯.. 자존 심 없는 건 한국 프로도 오십보 .백보 여요. 인정 하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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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욱10 |
｜ 2005-03-27 오후 6: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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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 프로들은 차라리 아마 최고수들에게 양보하고 은퇴 하셔요 이렇게 까지 말해야 알아 듣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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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욱10 |
｜ 2005-03-27 오후 6: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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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없는 기사들은 기원이나 차리고 후배들에게 발전 하는 용퇴를 내리시오 참 추하다 생각 안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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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욱10 |
｜ 2005-03-27 오후 6: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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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볼일 없는 기사들은 기원이나 차리고 후배들에게 발전 하는 용퇴를 내리시오 참 추하다 생각 안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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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ysay |
｜ 2005-03-27 오후 3:3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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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선수는 지금이 곹케터 자리를 달라고 해야하나. 내가 한국축구를 이만큼 성장시키는데 일조햇는데 필요없이니 버리는거냐고 따진다고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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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ysay |
｜ 2005-03-27 오후 3: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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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포츠가 흥할수 있겠는가 제발 실력이 없다고 생각하면 깨끗이 은퇴하고 새로운 인생을 찾도록 하고 구차한 모습 보이지 말길 국가대표 한번 해먹었다고 평생 우려먹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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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ysay |
｜ 2005-03-27 오후 3: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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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전에 아마추어가 4명인가 참가를 허용한다고 주최측에서 한국기원과 협의를 한 내용도 아마추어 고수가 무서워 왕위전에 불참하겠다고 하는게 진정 프로인가 팬들의 흥미없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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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ysay |
｜ 2005-03-27 오후 3: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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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만은 왜 그리 결단을 못내리고 후배들에게 추한 모습을 모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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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ysay |
｜ 2005-03-27 오후 3: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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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없으면 일선에서 은퇴하고 후배양성을 해야지 왜 유독 프로바둑기사들만 프로가 되면 끝까지 프로면장을 우려먹는지 다른 스포츠가 어디 실력없는 고참을 대우해주는데가 있다고 프로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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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벙덤벙 |
｜ 2005-03-27 오후 12: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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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노조, 프로기사, 공무원 등 이익단체들의 자기 땅 지키지 때문에 망할 것입니다...위의 PGA투어 이야기하신 mike1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 취사반은 엉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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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시아적 |
｜ 2005-03-26 오후 9: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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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옷입은 사람은 대만기사입니다. 사진의 그 오른쪽이 이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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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쓱 |
｜ 2005-03-26 오후 8: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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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밑에 사진 빨간옷 입은사람이 이세돌 아닌감 ? 비스무리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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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극 |
｜ 2005-03-26 오후 1: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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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바둑의 질주를 눈뜨고 구경만 해서는 안된다. 한국은 실력없는 프로기사의 기득권보호에 매달리지 말고, 실력있는 신예유망주의 등장기회를 대폭확대하는 쪽으로 개혁을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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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극 |
｜ 2005-03-26 오후 1: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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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의 경쟁우위를 지속시킬 수 있는 획기적 개혁방안이 나와야 한다. 프로건 아마건 바둑팬이건 마음을 비우고 협력하여 가장 이상적이고 합리적인 개혁을 성취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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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광 |
｜ 2005-03-26 오전 10: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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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드는 이,이,박,최 + 김성룡이고.. 일본은 하네,요다,왕리칭 인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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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광 |
｜ 2005-03-26 오전 10: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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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반과 철밥통.. 잼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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