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국제춘향선발] 한복 입은 '춘향' 스미레, 한국 이적 후 첫 우승 [2]
일본기원 소속기사였지만 지난 3월부터 한국에서 객원기사로 활동하고 있는 스미레 3단이 이적 후 첫 우승컵을 안았다. 10일 전라북도 남원시 계백한옥에서 열린 ‘제7회 국제바둑춘향 선발대회 프로춘향부’ 결승에...
[2024.6.10  조회수 1,762]
[서울시장배] 1300명 운집 서울시장배, 성황리에 개최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바둑협회에서 주관한 2024 서울특별시장배 바둑대회 겸 제105회 전국체전 서울시대표 선발전이 9일 서울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체전 고...
[2024.6.10  조회수 1,492]
[국무총리배] 윤서원, 88대1 경쟁률 뚫고 국무총리배 출전권 획득 
제19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한국대표에 윤서원(17)이 선발됐다. 윤서원은 9일 서울 문래동 올댓마인드 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국무총리배 한국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김태원에게 승리를 거두고 전체 88...
[2024.6.9  조회수 2,352]
[을조리그] 김명훈·한우진 소속팀 갑조로 승격…최정은 45연승 행진  [2]
2024 중국을조리그와 여자을조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남자을조리그 16개팀(8라운드), 병조 33개팀, 여자을조 18개팀(7라운드)이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중국바둑선수권대회(을조리그·...
[2024.6.9  조회수 2,291]
[GS칼텍스배] 박상진, 박정환에게 처음 승리하며 GS칼텍스배 4강 진출  [7]
2001년생 박상진 7단은 다음 세대 한국바둑을 이끌어갈 기사 중 한 명이다. 그동안 박정환 9단을 상대로 그동안 3전 전패를 당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첫승을 맛봤다. 동시에 GS칼텍스배 4강에도 올랐다. 8...
[2024.6.8  조회수 5,588]
[GS칼텍스배] 대회2연패를 향한 여정…변상일, 4강 올라  
전기 우승자 변상일 9단이 4강에 올라 대회2연패를 향한 여정을 계속하고 있다. 제29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8강전 두번째 대국이 7일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려 변상일 9단이 김정현 9단에게 1...
[2024.6.7  조회수 6,859]
[언론보도] “바둑이 편해졌다” 71세 서봉수의 대주배 우승 [24]
71세의 서봉수(사진) 9단이 대주배 결승에서 26년 후배 한종진 9단을 격파하고 생애 33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71세 우승은 역대 최고령 기록이다. 대주배는 45세 이상의 남자 기사와 30세 이상의 여자...
[2024.6.6  조회수 9,413]
[GS칼텍스배] 강철 멘탈 더 단련하고 있는 신진서  [3]
6일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29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8강전에서 신진서 9단이 박진솔 9단에게 131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포석 단계에서 실리를 중시했고 후반에는 박진솔이 신진서의 외...
[2024.6.6  조회수 11,087]
[여자리그] 열돌 맞은 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 완료  [20]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여자바둑리그가 선수선발식을 갖고 새 시즌 준비를 모두 마쳤다.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선수선발식에는 전기 우승팀 H2 ...
[2024.6.5  조회수 8,892]
[바둑계동정] 박준홍 덕영치과병원 대표원장, 대구바둑협회 제4대 회장에 취임 [1]
대구광역시바둑협회는 6월 3일 덕영치과병원 연회장에서 제3대와 제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임 박준홍 회장을 비롯해 박영기 대구광역시체육회장, 우성진 전임 회장, 노병수 전 영남일보 대...
[2024.6.5  조회수 2,795]
[한국랭킹] 신진서, 54개월 연속 한국랭킹 1위  [1]
부동의 1위 신진서 9단이 6월 랭킹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5월 한 달 동안 4승 1패를 기록한 신진서 9단은 지난달보다 24점 잃은 1038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신진서 9단은 29회 LG배 조선...
[2024.6.5  조회수 2,813]
[백암배] 변상일 “백암배 우승으로 컨디션 되찾아” [4]
안동시 백암배 참가자 중 최상위 랭커였던 랭킹 3위 변상일 9단이 이변 없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변상일 9단은 4일 경상북도 안동시 백암선생 생가에서 열린 제6회 안동시 백암배 바둑 오픈 최강전 4강~결승...
[2024.6.4  조회수 9,126]
[을조리그] 김명훈, 4전 전승…최정, 43연승 중 [3]
을조리그 16개팀(8라운드), 병조 33개팀, 여자을조 18개팀(7라운드)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전국바둑대회가 한창이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4라운드(6월3일)까지를 치렀다. 4일은 휴식일이며 9일까지 계...
[2024.6.4  조회수 4,183]
[궂긴소식] 은퇴기사 노영하, 향년 73세 별세 [45]
은퇴기사 노영하 9단이 지난 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1967년 만 16세 나이로 프로에 입문해 1971년 6기 왕위전 준우승, 1972년 17기 국수전 준우승, 1980년 1기 KBS바...
[2024.6.4  조회수 6,300]
[갑조리그] 신진서·박정환, 3라운드서 나란히 승리  [1]
3일 중국갑조리그 3라운드가 중국 각지 홈경기장에서 진행됐다. 한국 용병 신진서와 박정환 두 명이 출전해 둘 다 승리했다. 신진서는 탄샤오에게 213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한국랭킹 1위 신진서와 중국 1...
[2024.6.4  조회수 10,318]
찾기
FirstPage PrevBlock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NextBlock LastPage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