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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랭킹최강전 결승] 9월의 지존은 우스꽝과 국산김치의 대결로 
랭킹최강전 첫 정상에 도전한다! 10월 11일 오로서버에서 열린 9월랭킹최강전 준결승전에서 우스꽝★7단과 국산김치★7단이 각각 fantasy1★7단, 비러미라클★7단에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
[2007.10.15  조회수 5,494]
[9월 랭킹최강전 결승] 9월의 지존은 우스꽝과 국산김치의 대결로 
랭킹최강전 첫 정상에 도전한다! 10월 11일 오로서버에서 열린 9월랭킹최강전 준결승전에서 우스꽝★7단과 국산김치★7단이 각각 fantasy1★7단, 비러미라클★7단에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
[2007.10.15  조회수 4,190]
[2007한국바둑리그] 이세돌 패배 뒤에 승리한 제일화재 [6]
제일화재 이홍열 감독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세돌 선수가 루이 선수한테 져 비상이 걸렸던 제일화재가 막판 서건우 선수 덕분에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 개인전으로 돌아선 대방 노블랜드에서 ‘대박’을 터뜨린 것이...
[2007.10.14  조회수 10,026]
[2007한국바둑리그] 루이, 못 이길 이세돌 선수를 이겼어요~ [4]
최강 이세돌 선수를 이겼습니다. 소감이 남다를 텐데요? 기쁘고요, 제가 이길 수 없는 선수를 이겼네요. 아마 이세돌 선수가 중국리그를 두고 와서 피곤한 탓이었나 봅니다. 운이 좋았어요....
[2007.10.14  조회수 10,850]
[국무총리배] 강창배, 2승으로 순조롭게 출발 [2]
한국의 강창배 7단은 베트남 대표와 몽골 대표를 상대로 2승을 거두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강창배 7단의 우승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평가 받는 중국의 후위칭 아마 8단과 일본의 나가요 카즈모...
[2007.10.14  조회수 9,737]
[국무총리배] 뜨거운 바둑열기로 뒤덮인 수원! [1]
10월 13일 수원시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가 성대하게 개막했다. 내빈들의 축사, 환영사가 대부분이었던 기존의 행사들과는 달리 다양한 공연과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하며 많은 호응을...
[2007.10.14  조회수 10,299]
[2007한국바둑리그] 김주호, 대어 박영훈 낚고 함박 웃음! [7]
김주호의 선전으로 제일화재가 위기에 빠지지 않았다. 대방 노블랜드로서는 한상훈의 승리로 영봉패를 막은 데 만족해야 했다. 10월14일 저녁7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07한국바둑...
[2007.10.14  조회수 6,977]
[국무총리배] 전 세계 바둑인들이 수원에 모였다! [6]
10월 13일 수원의 호텔캐슬에서 제2회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전야제가 열렸다. 전 세계 66개국(참가국은 68개국으로 예정됐으나 현지사정으로 쿠바, 마다카스카라 선수단이 참석하지 못했다.) 선수들...
[2007.10.13  조회수 11,751]
[2007한국바둑리그] 한상훈, 이겨서 좀 놀랐어요~ 
한상훈 선수, 축하합니다. 승리 소감부터 들어볼까요? 오늘 바둑, 만만치 않았습니다. 제가 지면 이번 경기에서 2패를 당하는 것이라 약간 부담을 갖고 대국에 임했어요. ...
[2007.10.13  조회수 10,874]
[집중조명] 쎈돌의 막강 파워는 계속되고 있다! [2]
이세돌 9단은 과거 이창호 9단이 그랬던 것처럼 실험정신이 강한 기사다. 남보다 한발 앞서가야 냉정한 승부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둘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오늘 이세돌 9단이 화점에서 보통...
[2007.10.13  조회수 18,187]
[2007한국바둑리그] 조훈현, 팀 승리는 제 손에 달려 있어요~ [1]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소감부터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계속 져서 팀원들에게 미안했어요. 오늘 선봉으로 나와 이겨서 기쁩니다. ...
[2007.10.13  조회수 9,268]
[2007한국바둑리그] 바둑황제 조훈현은 살아있다! [16]
2위 제일화재와 꼴찌 대방 노블랜드와의 만남. 승부 호흡으로는 제일화재가 무난히 이겨 갈 분위기다. 허나 방심은 금물. 이미 개인전으로 돌아선 팀이라 하더라도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는 대방 노...
[2007.10.12  조회수 12,885]
[기고] 박정상과 청룡도(靑龍刀)  [3]
박정상은 조금 더 강해져야 한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조금 더 자신을 단련해야 할 것이다. 청룡도는 누구에게나 있는 검이다. 다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하여 박정상의 손에서 바람처럼 강을 건널 청룡도를...
[2007.10.12  조회수 10,918]
[SK가스배] 배준희의 승리로 B조는 결국 3자 동률!  [4]
배준희 2단이 마지막 리그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10월 1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스카이 바둑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11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B조 리그에서 배준희 2단이 김수진 2단을 212수만에 백...
[2007.10.12  조회수 5,312]
[2007한국바둑리그] 역시 영남일보!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영남일보가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포스트 시즌 진출을 거의 확정한 영남일보이지만 이번 12라운드를 한게임에게 물리면 자칫 선두 자리가 위협받을 처지였다. 지난 경기투어에서 살아난 한게임으로서도 이번 경기는...
[2007.10.12  조회수 6,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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