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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전] 이세돌 국수에 도전할 후보 윤곽 드러나 [6]
이세돌 국수에게 도전할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6월 9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52기 국수전 예선결승전에서 총 12개조 예선 가운데 11명의 본선진출자가 가려졌다. ...
[2008.6.10  조회수 9,136]
[신간안내] <2008바둑연감> 나왔다! [9]
2007년 세계바둑계의 주요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2008바둑연감>이 나왔다. 한국기원은 <1985바둑연감>을 시작으로 24년째 매년 전 해의 세계 및 국내외 바둑대회의 주요 기보를 총 정리하여 간단...
[2008.6.10  조회수 5,376]
[사이버 오로 5월랭킹 최강전] 6월의 축제 서바이벌 32강전  
5월 랭킹 최강전 본선1차전 결과...
[2008.6.10  조회수 4,582]
[중국란커배] 중국, 50만위엔 우승상금 기전 탄생! [32]
중국바둑이 우승상금 50만위엔(한화 약7000만원) 시대를 열었다. 우승상금40만위엔으로 중국 최대 기전이 탄생한지 3년여 만에 창기배를 능가하는 새로운 기전이 탄생한 것이다....
[2008.6.9  조회수 15,397]
[전자랜드배] 반란의 무대! 8강 진출자는 또 누구? [31]
왕중왕전은 무명들의 반란무대? 제5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8강 진출자가 하나 둘 씩 모습을 들어내고 있는 가운데 6월 9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16강전 대국에서 윤혁 5단과 김일환 9단이...
[2008.6.9  조회수 10,035]
[2008한국바둑리그] 김승준, 5 : 0 승리는 욕심이겠죠~ [2]
팀 승리를 결정지었어요. 지금 어떤 기분인지 들어볼까요? 기분 좋긴 한데, 이제 막 끝난 상황이라... 기쁨보다는 대국 내용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2008.6.8  조회수 10,435]
[2008한국바둑리그] 티브로드, 강호 제일화재를 제압 [25]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가 좋은 티브로드. 어제 2연승을 거둔 데다가 오늘 대국에서도 두판이 유리한 처지라 당연한 분위기라 하겠다. 어제 티브로드 서봉수 감독은 "이번 라운드를 지면 거의 탈락했다고 사람들은 ...
[2008.6.8  조회수 12,667]
[집중조명] 결승점을 눈앞에 두고 넘어진 통한의 패배  [27]
조한승 9단에게 이번 후지쯔배는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준우승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병역혜택이 주어지는 후지쯔배이기 때문에 8월 군입대가 예정돼있는 그로서는 기사 인생의 중대한 승부처를 맞이한 셈이었다. ...
[2008.6.7  조회수 21,869]
[2008한국바둑리그] 안조영, 평소처럼 경기에 임했어요~ [3]
초반에 너무 좋았죠. 중반부터 예측 불허였는데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렇습니다. 초반에 굉장히 좋았어요. 그래서 쉽게 두려고 했는데, 나중에 제 대마가 잡혀서 좀 이상해졌죠. 그래도 나쁘지 않아 다행이었습...
[2008.6.7  조회수 9,461]
[전자랜드배] 한종진, 전자랜드 태풍의 눈! [6]
랜드킴의 전설은 내가 이어받는다! 6월 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5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16강전에서 한종진 7단이 최원용 5단을 249수 끝에 흑반집으로 따돌리며 8강 진입에 성공했...
[2008.6.7  조회수 7,601]
[후지쯔배] 한국의 후지쯔 신화는 이창호 손에! [151]
한국의 후지쯔배 11연패는 이창호에게 맡겨졌다! 6월 7일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열린 제21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4명의 기사가 출전한 한국은 이창호 9단만이 승리하고 나머지 3명의 기사...
[2008.6.7  조회수 41,715]
[2008한국바둑리그] 티브로드, 제일화재 연승저지 유력! [6]
마침내 제일화재의 연승행진에 제동이 걸릴 태세다. 지난 1라운드부터 4라운드에 이르기까지 거침없이 질주를 하던 제일화재가 5라운드에서 다크호스 티브로드를 만나 위험에 처했다. 아직 승부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
[2008.6.7  조회수 6,779]
[설문광장] 사이버 오로에서 가장 맛있는 ...? [4]
5월의 설문광장 베스트 발표...
[2008.6.7  조회수 5,936]
[후지쯔배] 속보/이창호만 준결승행! [90]
6월 7일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제21회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8강전이 시작됐다. 한국은 이세돌, 이창호, 박영훈, 조한승 9단이 출전한 가운데 각각 구리, 요다 노리모토, 창하오 9단, 류싱 7단과 대결...
[2008.6.7  조회수 37,943]
[후지쯔배] 구리, 내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겠다! [5]
“이창호는 세계에서 내가 가장 존경하는 기사다. 존경하는 기사를 만나면 만날수록 난 더욱 더 투지가 끓어 오른다. 일본기사가 나 혼자라 조금 외롭긴 하지만 승부는 결국 개개인의 싸움이다. 난 삼국지의 백만대군...
[2008.6.7  조회수 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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