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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김형우, 3년 만의 복수! [2]
김형우 5단은 2005년 입단해 한국바둑리그 등에서 활약했고,LG배와 삼성화재배 본선에 오르기도 했다. 2012년 1월 랭킹은 34위며 GS칼텍스배 본선에는 첫 진출이다...
[2012.1.18  조회수 8,492]
[GS칼텍스배] 이세돌 꺾으면 '10연승' [6]
중견 한종진 8단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것 같다. 9연승째.연승의 제물이 된 상대 중엔 이창호 9단, 홍민표 8단, 이태현 4단, 박승화 4단 등 쟁쟁한 기사들도 끼어 있다. 새해 초 발표된 랭킹에선 전달 대...
[2012.1.12  조회수 13,133]
[GS칼텍스배] '빠른 물 만난 고기' 폭포 정상은 높더라  [8]
11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7기 GS칼텍스배 24강전. 본선 첫 판은 박정상 9단과 서능욱 9단과의 대결이었다. 세계대회인 후지쯔배 정상을 밟아본 적이 있는 박 9단이 전력에서 한참 앞...
[2012.1.11  조회수 8,691]
[GS칼텍스배] GS칼텍스배 '속기'로 변신! [31]
GS칼텍스배도 역시 '속기'로 변신했다. 아무래도 TV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위해 진행하기에는 속기가 편하기 때문일 것이다. 제17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본선 24강전이 11일부터 시작된다. ...
[2012.1.9  조회수 10,159]
[GS칼텍스배] 어제 미래권력 오늘은 현재권력 [5]
미래소년이었다가 미래권력으로 지목받았고 이제 현재권력이 된 박정환 9단이 GS칼텍스배를 포옹했다. 20일 서울 중구 필동 매일경제신문사 12층에서 제1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엔 후...
[2011.12.20  조회수 11,034]
[GS칼텍스배] 인터뷰/ 박정환 "실력으로만 이기고 싶다" [4]
박정환 9단이 GS칼텍스배를 품에 안으며 포효했다. 지난 8월 후지쯔배에서 우승하며 날아오른 후 젊은 제왕 박정환 9단이 국내기전에서 거둔 첫 성과는 GS칼텍스배였다. ...
[2011.10.19  조회수 10,780]
[GS칼텍스배] '젊은 제왕'. 박정환 시대 열린다! [3]
젊은 제왕 박정환 9단이 박영훈 9단을 완봉으로 누르고 GS칼텍스배 컵을 품에 안았다. 19일 오후 6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5번기 3국에서 박정환 9단이 228수 만에...
[2011.10.19  조회수 14,947]
[GS칼텍스배] 결승에 강한 박정환, 2연승! [5]
초반에 박영훈 9단이 한 번 실패를 한 후로는 찬스를 잡지 못했다. 흑의 실수를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박정환 9단의 명국이라고 할 만하다." - 사이버오로 해설자 이현욱 7단의 총평 中 ...
[2011.9.26  조회수 12,160]
[GS칼텍스배] 4시간 반의 혈투! 승자는 박정환 [7]
모처럼 열린 결승전 답게 대국장에는 관계자들과 취재진이 운집했고 대국개시 선언과 함께 돌을 가려 박영훈 9단이 흑을 잡았다. 후지쯔배 우승 후 극심한 슬럼프에 시달린 박정환 9단은 결승1국 당일은 감기마저 걸...
[2011.9.19  조회수 11,934]
[GS칼텍스배] 박영훈-박정환, 최후의 결전! [13]
박정환 9단과 박영훈 9단이 제1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5번기에서 제대로 만났다. 국내랭킹 2위 박정환 9단은 현재 후지쯔배와 KBS바둑왕 타이틀을, 랭킹 8위 박영훈 9단은 명인과 맥심커피배 타이틀을...
[2011.9.15  조회수 11,105]
[GS칼텍스배] 박영훈-박정환, '박대박 5번기'열린다! [54]
"(박정환이 어리지만) 그런 것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다. 박정환은 일류기사다. 일류기사라는 것을 모두가 안다. (일류기사를 맞아) 좋은 바둑을 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2011.7.19  조회수 10,700]
[GS칼텍스배] 박정환, "결승에서 최선을..." [7]
흑을 잡은 박정환은 초반 실리를 선점하고 중앙접전에서 백의 두터움 속에서 고전했지만 좌변 타개를 멋지게 성공하며 우세를 잡았다. 후반 박정환의 완착을 틈탄 이영구의 끝내기추격이 눈부셨지만 결국 반집의 문턱을 ...
[2011.7.12  조회수 11,476]
[GS칼텍스배] 장마 끝나듯 슬럼프도… [6]
이런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둘은 천적관계다.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가진 김지석의 힘이 박정환 9단에게만큼은 유난히 안 먹힌다. 이번 GS칼텍스배도 예외는 아니었다. 28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6...
[2011.6.28  조회수 7,899]
[GS칼텍스배] '강창배 돌풍' 잠재운 박영훈! [15]
6월20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6기GS칼텍스배 8강전에서 박영훈 9단이 강창배 2단에 216수만에 백 3.3집승을 거두며 4강에 올랐다. 이 대회에서 2번의 우승과 2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박영훈 9...
[2011.6.20  조회수 6,699]
[GS칼텍스배] 조한승, '결승' 앞으로 1국 [2]
조한승 9단이 6일 열린 GS칼텍스배 8강전에서 강동윤 9단에게 240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기 준우승자인 조한승 9단은 박영훈-강창배 대국승자와 4강대결을 가질 예정이다....
[2011.6.6  조회수 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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