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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딩하오의 우승이냐, 양딩신의 반격이냐  [1]
딩하오 9단의 우승이냐, 양딩신 9단의 반격이냐. 제27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2국이 2월1일 오전10시(한국시각)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시작됐다. 흑백을 바꿔 딩하오의 흑번. ...
[2023.2.1  조회수 5,136]
[LG배] 딩하오, 철벽수비로 결승1국 승리  [6]
신진서 9단도 경계한다는 중국의 젊은 피 딩하오(23) 9단이 LG배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30일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펼친 제27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1국에서 딩하오가 216수 만에 양딩...
[2023.1.30  조회수 10,151]
[LG배] '양딩신 vs 딩하오' 대면대국으로 결승3번기 치른다 [4]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3번기가 30일부터 막이 오른다. 결승3번기는 중국랭킹 3위 양딩신 9단과 5위 딩하오 9단의 중ㆍ중전으로 치러진다. 두 사람의 상대전적은 6승 6패로 호각을 이루고 있다....
[2023.1.29  조회수 7,319]
[LG배] 4년 만에 중국끼리 결승  [29]
거장들의 대국. 형세는 시종일관 활시위처럼 팽팽했다. 중반 들어 신진서 9단은 불리해질 때마다 사력을 다해 반집승부를 만들기를 지속했지만 양딩신 9단의 컨디션이 워낙 좋았다. 16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27회 ...
[2022.11.16  조회수 15,323]
[LG배] 3번째 우승 노리는 신진서, 양딩신과 4강전 시작  [4]
LG배에서 두번 우승한 바 있는 신진서 9단이 중요한 길목에서, 결코 쉽지 않은 상대 중국 양딩신 9단을 맞닥뜨렸다. 제27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4강전(둘째날)이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각) 온라인으로 ...
[2022.11.16  조회수 6,572]
[LG배] '7년 만에 도전' 강동윤, 딩하오에 막혀 결승진출 좌절  [18]
7년 만에 LG배 결승진출에 도전한 강동윤 9단이 중국의 신진강호 딩하오 9단에게 막혀 탈락했다. 15일 온라인으로 펼친 제27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4강전(첫째날)에서 한국랭킹 4위 강동윤이 중국랭킹 7위...
[2022.11.15  조회수 13,359]
[LG배] 강동윤, 7년 만에 LG배 결승무대 오를까 [2]
강동윤 9단이 2015년 제20회 LG배 4강전에서 스웨 9단을 꺾고 결승무대에 오른 이후(당시 우승) 7년 만에 당시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한다. 결승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만난 상대는 2000년생의 중국 신진...
[2022.11.15  조회수 8,317]
[LG배] 4강은 신진서·강동윤vs양딩신·딩하오  [19]
중반까지 선전했던 김명훈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신진서 9단과 강동윤 9단이 4강에서 각각 중국의 딩하오 9단, 양딩신 9단과 대결한다. 14일 온라인으로 펼친 제27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8강전(...
[2022.11.14  조회수 16,710]
[LG배] 김명훈 출격! 딩하오와 4강행 티켓 다퉈 [4]
김명훈 9단까지 승리하면 8강에 3명이 나선 한국이 모두 4강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하루 전 신진서 9단과 강동윤 9단이 중국 미위팅 9단과 커제 9단을 꺾고 4강에 선착했다.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
[2022.11.14  조회수 6,066]
[LG배] '완벽 그 자체' 신진서, LG배 2연패 청신호 [33]
최근 ‘신공지능’ 신진서 9단의 바둑을 보다 보면 감탄을 넘어 경이롭다는 생각까지 든다. 그의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에 상대는 공포심을 느낀다. 이쯤 되니 오히려 ‘적장’인 미위팅 9단이 안타까울 정도다. 20...
[2022.11.13  조회수 15,872]
[LG배] 신진서vs미위팅, 강동윤vs커제…8강 첫째날 스타트! [16]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8강전(첫째날) 두 대국이 13일 오전10시 온라인으로 시작됐다. 한-중전 2판(신진서 vs 미위팅, 강동윤 vs 커제)이다. 사이버오로는 2판 모두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수순...
[2022.11.13  조회수 10,741]
[LG배] ‘세계바둑 최강자’ 신진서, LG배서 기세 이어간다 [12]
명실상부한 ‘세계바둑 최강자’ 신진서 9단은 올해 열린 2차례의 메이저 세계대회(삼성화재배ㆍLG배-26회)에서 모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한 올해 세계대회 무대에서 18연승하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외국...
[2022.11.11  조회수 20,097]
[LG배] 강동윤ㆍ김명훈 합류, 신진서까지 韓3명 8강 진출  [12]
강동윤 9단과 김명훈 9단도 8강에 합류했다. 6월1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일본기원, 대만기원 간 온라인 대국으로 열린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 둘째날 경기에서 강동윤 9단, 김명훈 9단, ...
[2022.6.1  조회수 16,524]
[LG배] 속보/ 8강 대진추첨 결과 '신진서-미위팅' '강동윤-커제' 등  [40]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이 끝난 직후 열린 8강 대진추첨식에서 다음 같은 추첨 결과가 나왔다.中커제-韓강동윤 中미위팅-韓신진서 中딩하오-韓김명훈 中양딩신-日시바노 도라마루 ...
[2022.6.1  조회수 22,281]
[LG배] 생각 외로 고전했던 신진서, 16강전 첫날 홀로 8강 [14]
신진서 9단이 LG배 8강에 오르며 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3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과 중국 저장(浙江)성 취저우(衢州) 국제바둑문화교류센터, 일본기원에서 온라인 대국을 열린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
[2022.5.31  조회수 1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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