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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최정 뜨고, 위즈잉 지다 [19]
3회전은 각 조 8강전으로 A조 최철한, D조 조한승, F조 이창호 등 한국 중견 강자들이 출전했다. 조혜연을 꺾은 이창호는 3회전에서 홍성지와 만난다. F조는 저우루이양, 최명훈, 위즈잉 등이 속해 있다. 한국여...
[2016.4.3  조회수 30,773]
[LG배] 연구생 심재익, 후야오위 격파  [11]
한국은 변상일, 목진석, 윤준상, 안성준, 이지현, 신민준, 김정현, 백홍석, 김명훈 등 유명기사가, 중국은 추쥔, 후야오위, 장웨이제, 롄샤오, 탕웨이싱 등이 2회전 대국을 시작했다. 아마추어는 총 8명 중 6명이...
[2016.4.2  조회수 31,540]
[LG배] 이창호도 치르는 LG배 통합예선  [16]
제2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 2라운드가 4월1일 열리고 있다. 이번 통합예선은 3월31일부터 4월5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통합예선에는 주최국인 한국에서 주최국인 한국에서 186명이 나서고...
[2016.4.1  조회수 27,429]
[LG배] 목진석, 짜릿한 반집승! 통합예선 1회전 결과 [21]
아마추어 강구홍 선수가 루이나이웨이 9단을 물리치며 한국 아마추어의 실력을 증명했다. 중국 여자기사 위즈잉이 자국의 강호 퉁멍청을 꺾었고, 한국 여자기사 김다영은 최영찬에게 이기고 2회전에 오르는 등 여자기사들의 ...
[2016.3.30  조회수 29,076]
[LG배] 승부사 본색 보여줄 아마전사 나가신다  [3]
김정선·전준학·윤성식·박주민·송홍석·강구홍 등 6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LG배 통합예선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이 중 윤성식과 강구홍은 한국기원 연구생이다. ...
[2016.3.6  조회수 18,043]
[LG배] 이 맛, 7년 만이야!  [12]
불과 2년 전 얘기다. 중국프로기사들이 번번이 LG배 트로피를 차지하던 게 그때까지 6번 연속이었다. 주도권은 중국에 완전히 넘어갔나 했다. 그러다가 LG배가 한국기사의 품으로 돌아온 건 지난해다. 당시결승은 박정환...
[2016.2.5  조회수 21,829]
[LG배] 종합/ 강동윤, LG배 정상에 우뚝, 7년 만의 ... [10]
강동윤 9단이 LG배 정상에 섰다. LG배 타이틀을 차지하기는 생애 처음이며, 2007년 후지쓰배 우승 이래 두 번째 세계대회 타이틀 획득이다. ...
[2016.2.4  조회수 19,752]
[LG배] 강동윤 "나는 끈적하지 않고 정교하다" [39]
강동윤 9단은 솔직함이 큰 장점이다. 거침없고 진솔한 데다 재치까지 있어 그와의 인터뷰는 시원시원하다. 7년 만에 세계대회 우승(LG배)을 추가한 강동윤 9단을 만나봤다. ...
[2016.2.4  조회수 39,200]
[LG배] 속보/ 강동윤, LG배 우승  [29]
박영훈 9단과 강동윤 9단 중 한 명은 오늘 LG배 우승자가 된다. 제20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3번기 제3국(최종)이 4일 오전 9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 알프스룸에서 시작됐다. 박영훈 9...
[2016.2.4  조회수 36,219]
[LG배] 9년 만에 세계 타이틀 노리는 박영훈, 반격 [13]
박영훈 9단이 LG배 결승2국에서 강동윤 9단을 이기면서 반격에 성공했다. 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 알프스룸에서 열린 제20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제2국에서 강동윤을 226수 만에 백불계로 꺾었...
[2016.2.3  조회수 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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