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렴 그러셔야죠. 딩동댕 ㅎㅎ

Home > 커뮤니티 > 문학게시판



아무렴 그러셔야죠. 딩동댕 ㅎㅎ
글쓴이 톡톡님팬 조회 780

> > 지나가다인지 지나게다짝인지 신경쓰지 마세요... > > 놀부와 버섯돌이는 꼭 마지막에 울더라구요...ㅎㅎㅎ > > > 님은 > > 이상한 나라 폴님이시군요. > > 그렇다고 제가 리나는 아니고요. > > 마왕도 아니고요, 찌찌도 아니고요. > > 제가 놀고 있는것을 어떻게 아셨나요? > > 이상한 글 매니아 광장에 지금 올려 놓았네요. > > 그 글은 올리지 않으려고 했던 버림받은 글인데요. > > 님께서 저의 팬이라고 하여 올렸습니다. > > 재미없고 우스운 글이라고 흉보셔도 괜찮으니까요. > > 그냥 보세요. > > 감사 드리며... 상큼한 하루 되시기를... > > > 바둑톡톡 드림 저가 톡톡님팬이 된건 ..... 톡톡님 글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톡톡님 미모에 반해서도 아닙니다......(호 먼소리여 ㅎ) 톡톡님 마음이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피이) 그걸 어떻게 아냐구요...ㅎㅎㅎ 왜 모릅니까? 글을 읽어보면 알수있는데요... 푸 하 하 하 하 하 하 톡톡님 게시판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아주세요... 아무도 놀부도 버섯돌이도 사차원대마왕도 재미있게 노는걸 말려서도안되고 말릴수도 없는것입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자유요...팬이있기 때문이요... 셀수없는 폴과 흥부가 살아있기 때문이요.... 결정적인것은 운영자님이 우리편이기 때문이라우..히히힛 그러나 ...... 너무 지나치면 버섯돌이.놀부님한테 호되게 혼나실껀 각오하셔야합니다.... 혼자 너무 재미있게놀면 원래 심술이 나는겁니다 ,... 우 케케케 케 케 케ㅡ 케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