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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친구아님... |
| 글쓴이 마음의창 조회 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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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글과 음악을 선물하시는 군요.
올리시는 시간대가 바뀌신 이유가 있나여..
당신은 나의 친구가 아닙니다. .
당신은 나의 보배입니다.
당신의 나의 섬김의 대상입니다.
당신의 나의 아름다운 꽃입니다.
당신은 나의 시계입니다.
당신은 나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친구라 하시면 당신은 나의 친구입니다.
아주 고마운 친구입니다.
비록 힘내기는 어렵지만 그리움을 방어하고 남은 힘이나마
열심히 내려 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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