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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실과 동일인은 아닌듯....너무 다름 |
| 글쓴이 허허 조회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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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손이 스스로 칼새라고 얘기를 하는데...
> >
> > 아는 사람은 다 알다시피 칼새는 대국실에서 온갖 헛소리와
> >
> > 욕 등을 일삼아서 대화금지를 여러번 당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 >
> > 욕 먹는 대화명입니다.
> >
> > 길손이 칼새라면.....아래의 억지성 자기변명도 이해가
> >
> > 가는군요...
> >
> > 유식한 듯한 단어를 열거하지만...결국은 나 엄청 무식해
> >
> > 하는 것밖에는 안 된다는 것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군요..
> >
> > 초등학생이 수준높은 단어만 쓴다고 수준높은 글이 되는 것이
> >
> > 아니지요....
> >
> > 올바른 자리에 올바른 단어를 써야 제대로 된 글이 되는
> >
> > 것입니다.
> >
> > 이제 그만 무식과 비상식적 언행을 중단함이 어떨지.?
> >
> > 그리고 칼새 옹호하는 리플 단 사람들은 머지?
> >
> > 전후사정을 알고 글을 올리는 것인지?
> >
만일 님의 말씀처럼 대국실의 그양반이라면 나도 님의편에
서겠소.....하지만 분위기가 너무차이나잖아요 ㅎㅎ
각설하고....
사람이 자기 수준으로밖에 생각을 못하고 또 표현도 그렇게
나올수 밖에 없는 현실이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끝도없는 실갱이의 주범이라고 봅니다.....
고수의 수준으로 보면 말할가치도없는 것 처럼 보이는것이
하수는 너무 자기를 무시하고 독단적이라고 판단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서로 자기가 고수라고 생각해도 역시
독불장군식이 되구요....고수라고 하는 판단자체도 순전히
주관적이기때문에 이거야 말로 답이 안나오는것입니다...
그러니 상대방을 조금이라도 인정해주고 화합할 생각이 없다면
수억겁을 지나도 해결될수가 없다고 보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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