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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님은 숨어 있는 예쁜 보석입니다. |
| 글쓴이 사랑초 조회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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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은 숨어 있는 예쁜 보석입니다.
문학 게시판에 늘 단비가 되어 흐르는
님의 음악과 글을 사모합니다.
찾아오는 님이 적은 한적한 게시판에서
저는 매일 기다립니다.
나무님께서 오늘은 어떤 음악과 글로 문학게시판에
고운 흔적을 남겨 주실까? 를 생각하면서 기다립니다.
격조높은 문장으로
일상을 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읊어내는
나무님의 글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뛰어난 음율입니다.
오늘도 나무님의 글과 음악 감상 잘 했습니다.
좋은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언제나 좋은 날 되시기를 빕니다.
사랑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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