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솔직한 말씀이네요. 위 글쓴이는 낭만파라 보더라도 요즘 망상 망언파도 활개를치니 그냥 기다린다고 자연치유가 된다고도 못 보겠습니다. 힘없는 백성이 서럽고 힘없는 이유가 안타깝습니다.ㅠㅠ

나름 타당한 의견입니다. 저는 제생각을 강제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습니다.
핵은 논외로 하고 핵문제는 겨우 십년 안팍입니다..
전쟁이 끝난지 60년도 넘었습니다. 그동안 북한으로 부터 비롯된 위기가 한두번이었던가요?
한두차례가 아니라 내내 이어져왔습니다. 우린 그저 배고프다는 핑계로 남에게 국방을 미뤄.....이젠 핵을 핑계로 천년 만년이 가도 자주자립하지 못하는 몰골입니다.
북한이 스스로 무너져요? 몽상입니다. 그런 말은 실제 50년전부터 줄창 해왔던 곡조올씨다. 우리의 교육수준과 의식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으나...아니 솔직히 의문입니다.
육이오때보다 얼마나 좋아졌는지...

강호천추님 말씀이 맞습니다. 국민의 정신문제가 문제 이기도 합니다.그것은 서로 다른의견이나 주장을 이해하고 포용하면서 민주적인 절차로 합의점에 이르면 자기를 양보하고 단결하는 힘을 갖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들도 지방색 없애고 좀 정치적으로 질이 좋은 사람들을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이상주의 인가요.그러나 그길로 우리는 가야 할 것이라 봅니다. 차선책이 있을가요? 우리는 자주독립 국가입니다. 다만 군사적으로 미국을 이용한다고 생각함이 자존심이 않 상하는 방법이고, 실제가 서로 이용하는 동맹이지요.
종속 되었다는것이 오히려 우리가 일본의 짧은 기간의 지배로 혹시 식민 사관에 잡혀 있는 것은 아닌가 모릅니다.핵은 핑계가 될수 없습니다. 엄연한 현실적이 위협입니다.
김정은이는 세계의 누구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잘 달래서 못된 결정 하지 않도록 구슬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빨리 대화해야 하고 그런 가운데 공작을 해야 합니다.무너트리는 공작입니다. 당연히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한국은 희망이 있는 나라입니다.
자부심을 갖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