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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산악(6단)의 경솔함을 꾸짓기 위한 글 |
| 글쓴이 이영중 조회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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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전 김기현 프로와 대국을 하고난 후에 그방에 있던 어떤분이 김기현사범님한태 웹사이트가 있느냐고 묻더군요. 그러자 김사범님이 없다고 대답하셨고, 그분이 그럼 하나를 만들면 어떻겠냐고 물으니까 그랫으면 좋겠다고 대답을 하셨고 그대화를 보던제가 제가 아는분이 서버를 가지고 계시니까 제가 다른분과 함께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두메인 웹주소를 어떻게 할까를 여쭈워보니 자기 이름으로 하라고 본인 영어 스팰링도 수정을 해주셔서 제가 저의 아는 형님한테 부탁을 하여 웹주소를 등록을 하고, 다시 김사범님의 대국실을 방문하여 김사범님께 자료요청을 하는중에 높은산악(6단)이란 분이 말을 가로체고 나보고 "임마"집어쳐 너같은 놈들은 사기꾼이 많아 하는등 아주 듣기 거북한 욕을 하더군요. 이때 어느 한사람 그사람을 제재하는 것을 못봤고, 그곳에서 제가 그사람과 같이 욕을 하고 싸우면 뭣하겟나 싶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메인 대화창에서 그분이 운영자6님과 대화를 하는 것을 목격을 하여 제가 운영자6님 계시는 곧에서 왜 욕을 하고 그러냐고 그분한태 사과를 요청하였으나 그분은 욕을 한적이 없다고 거짓을 말하고 나중에는 결국 임마 라는 말을 했노라고 아직도 당당했습니다. 운영자님의 어떤 제재도 없었고, 그후에 다시 김사범님께 자료요청을 하려고 들어가서 김사범님과 대화를 하던중에, 또 그 높은산악이라는 사람이 저 사기꾼왔네 질기네 저런놈은 믿을놈이 아닙니다 등 제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없는 말을 계속 했습니다. 참고로 그분은 제가 알직도 못하는분이고 제가 오로에 자주 올 수가 없어서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는데 어떻게 처음보는 사람한태에 그럴 수가 있는지 지금도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 좋은 일을 한번 할려고 시작한 일이 이렇게 매도가 되고 인신공격을 당해야 할줄을 몰랐네요. 운영자님들의 관심으로 상황을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김기현사범님의 임시 웹주소는: HTTP://65.85.242.236 입니다.
바둑을 사랑하는 기우의 한 사람인 이영중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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