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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님은
글쓴이 소중함 조회 802

> 옷을 갈아 입었다고 다른 사람이 될까요. > 윗 글을 보면 이게 누구의 끄적거림(글이 아님)인지 알 수 > 있죠. 수준은 하루 아침에 올라가는 게 아니죠. ㅎㅎㅎㅎ > > 바둑톡톡이... 키하하하하하~~! 웃기네요. 옷을 저렇게 갈아 > 입고서 태연한 척 글이랍시고 버젓이 올리는 저 두꺼운 배짱. > 참으로 재밌습니다. 구제불능이라 할까요. 도통 뭐가 부끄러 > 움인지 인식이 안 된 저능아 같구려... > > 님이 바보라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저런 유치한 걸 자 > 랑스럽게 이런 곳에 올려 놓는 무지스러움은 정상적인 공교육 > 을 어느 정도만 받았다면 그래도 조금은 해소 될 법도 한 > 데... > > 야턴 재밌는 세상입니다. 크하하하하하~~ ^^* > > 객님^^ 이 글이 바둑톡톡이님 글인가요? 만일 아니라면 남의 글에 그렇게 야유를 하시어도 되는지.. 글은 마음에 느끼는 대로 쓰는게 아닌가요. 그리도 잘쓰시는 글이면 한번 대화명 밝히시고 쓰시는 예의는 있으시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