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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
| 글쓴이 담징 조회 434 |
작성일 2003-09-12 오후 6: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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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그렇게 거품을 물면 물수록 나는 여기 안 떠납니다.
그만큼 내가 떠나기를 당신들이 바라는 것일테니까.
그리고 그만큼 당신들이 잘못한 것임을 시인하고, 그리고 내가 눈에 가시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니까.
하하하!!!
당신들이 믿던 안 믿던 나는 개입해서 많은 포인트 벌지도 않았고, 분명히 밝히지만 오로에서 배팅 내역 나도 공개받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열거했던 아이디로 진 횟수도 많았고, 그 횟수에 비례해서 수 많은 포인트가 나가고 그래도 끄덕 없었던 사람이오.
그저 나는 내 몰아야 하니까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는 모양인데 나는 그런거에 이제 연연하지 않소이다.
북치고 장구치고 당신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당신들에게 더더욱 불리한 상황이 벌어지게 될것이오.
내 눈에는 당신들이 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들도 전부 보이니까....
하하하
당신네들은 지금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고 있쟎소?
하하하.
> 거친세상님에 글을 잘보았읍니다 님의글은 생선 꼬리와 대가리짜르고 하시는 말씀같아서 제가 한말씀 아니할수가 없군요 과정이야 어찌되었건 담징님두 개입을하시어 많은이의 포인트를 갈취(저는 이렇게뿐이표현을 할수뿐이없음)하셨으면 나두죽일놈입니다 하고 앞으론 이런일이 더이상 없었으면 하고 여러기우님들에게 용서를 비셨다면 아마도 많은이의 호응을 얻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맨처음글을 올리고나서 여러기우님들의 항의가 빗발치니까 절묘하게 지역감정을 이용하시더라구요 여기는 정치꾼들이 모여있는 국회두 아니구(저는 본적이 서울임)전라도운운 하시며교묘하게 피해가시는모습은 갱상도사나이답지 않은 모습이 아닐런지요 추후에 어떤일이 발생하더라도 제발 지역운운 하시는모습은 우리 오로바둑에서 만큼은 보이지말길바라면서~~~~ 이제 여러기우님들도 더이상 이문제로 왈가왈부하는걸 원치않으실 겁니다 떠나셨던 모든분들 다시돌아오셔서 멋진기보남겨주시기만을 바라실겁니다 두서없이 글을 올려보았읍니다 우리모두를위한~~~오로바둑이되길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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