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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
| 글쓴이 관전자 조회 364 |
작성일 2003-08-30 오후 1: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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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면 그런
경우를 님도 당할수 있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하변에 수가 난것은 내가 보기에는
일부로 수를 내준것 같은 느낌이 들더란 말입니다.
(문제는 이런 문제가 제기된 바둑은 언제나 상대배당이
상대적으로 높은경우에 시비가 잃어 난다는것도 아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오로 7단(상위급)이라면 그정도의 수읽기를 못할까요?
상당히 앞선 바둑에서 왜 그런수를 내주냐 하는것 입니다.
물론 7단도 수읽기를 착오 할수 있다고 하면 저도 할말이
없읍니다만...
관전자들의 판단은 상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배팅을 하잖아요?
리플을 다신분하고 성주님과의 특별한 관계로 이런 리플을
달았는지는 모르지만 메너라고 하셨나요? 저도 그문제에서는 상당히 자부를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린것은 문제를 제기 하여 대국자들의
안하무인적인 대국 태도를 바꾸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탤수
있지않나 해서 올린것입니다.
언제나 좋은 메너로 사시기 바랍니다.
앞에서와 뒤에서 보는 님의 모습이 항상 같으시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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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이삐로스와의 대국(09:15분경 끝난 바둑)
에서 애써서 져주느라고 엄청 힘들었죠?-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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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아서 말하는 당신에 매너등급은 F -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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