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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우·이준수·박승현·신현석·박정현·김정훈 아마선발전 통과
김사우·이준수·박승현·신현석·박정현·김정훈 아마선발전 통과
[LG배] 김수광  2024-02-28 오후 10:0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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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는 아마추어 선수 중에서도 활약해줄 별들이 탄생하길 고대한다. 이를 위해 한국 프로기사들이 벌일 국내선발전에는 아마추어 선수 8명도 함께 경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중 두 명은 연구생 시드로 이미 자리를 확보한 윤서원과 양종찬이며, 나머지 여섯 자리를 놓고 48명이 경쟁했다.

참가 자격은 다음과 같았다. △ 연구생 상위 25명(남자 23명, 여자 2명) △ 입단 포인트 20점 이상의 선수 5명 △ 아마추어 상위 15명(주니어 1~15위) △ 지역연구생 입단대회 4강 진출자 3명까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무렵까지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아마선발전이 48강 토너먼트 3라운드로 진행됐다. 30분의 기본시간과 40초 초읽기 5회를 주었다. 그 결과 김사우, 이준수, 박승현, 신현석, 박정현, 김정훈이 선발전을 통과했다.

국내선발전과 본선에서 아마추어 대표들은 활약한다면 포인트 입단도 가능하다. 입단포인트를 누적할 기회다. 국내선발전 8강에 진출한다면 입단점수 10점을 받게 되며, 선발전 준결승에 오르면 20점, 결승에 진출하면 30점을 받는다. 또한 본선 24강에 진출한다면 80점을, 16강에 진출한다면 100점을 받는다.

국내선발전은 4월14일 시작 예정이다.

○●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아마선발전 결과 (6명 선발)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 (박정현) “LG배 아마선발전은 처음이라 기대하고 나왔는데 선발되어 기쁘다. 열심히 하겠다. 국내선발전에서 한 판 이긴다면 잘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김정훈) “5년 만에 선발전에 나왔다. 별로 기대를 못 했는데 통과해서 기분 좋다. 오랜 만에 프로기사들 참가하는 경기에 참가할 수 있게 돼 설레기도 한다. 한 수 배운다는 마음으로 국내선발전에 나가겠다. 한 판이라도 이겨보고 싶다.”

▲ (박승현) “마지막 판은 원래 많이 불리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운이 좀 따랐다. 끝내기에서 상대가 못 본 게 있었다. 프로기사들과 함께 대국하는 오픈 예선에 참가하는 건 세번째다. 최대한 잘 두어서 한 판 한 판 이겨가고 싶다. 현재 입단포인트는 30점 보유하고 있는데 포인트입단도 노려보겠다.”

▲ (신현석) “기대를 안 했고 그냥 현재 상태를 점검하자는 목표로 나왔는데, 선발되어 뜻밖이다. 그동안 이런 아마선발전을 잘 뚫어도 국내선발전에서 활약해 본 적은 없다. 이번에는 전환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세 판 정도 이기면 좋겠다.”

▲ (김사우) “마지막 판은 중반 착각을 크게 해서 거의 졌다고 생각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오픈 예선에 대표로 선발된 것은 네 번째다. 목표는 한 판 한 판 이겨 나가는 것이다.”

▲ (이준수) “선발될 줄 몰랐는데, 편안한 마음으로 둔 것이 잘 된 것 같다. 운좋게 대표가 된 만큼 최대한 높이 올라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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