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의 기다림, 첫 타이틀과 입신의 영예
9년의 기다림, 첫 타이틀과 입신의 영예
[크라운해태배] 오로IN  2024-02-27 오후 09:44   [프린트]
▲ 박건호 9단.


박건호 9단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7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2023 크라운해태배’ 우승자 박건호 9단과 준우승자 설현준 8단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는 후원사를 대표해 참석한 기종표 크라운해태홀딩스 상무와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한종진 프로기사협회장 등이 자리해 수상한 선수들을 축하했다.

이번 대회 결승은 ‘준우승 출신’ 젊은 강자들의 대결다운 접전의 연속이었다.
2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열린 결승 3번기에서 박건호(전기대회 준우승)가 1국을 가져갔지만 설현준(4기대회 준우승)이 곧바로 2국에서 만회했고, 최종국에서 난전 끝에 박건호 9단가 설현준에게 250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시상식.

2015년 입단 후 9년 만에 첫 타이틀을 획득한 박건호는 입신(入神ㆍ9단 별칭)에 오르는 겹경사를 누렸다.
시상은 기종표 크라운해태홀딩스 상무가 맡아 우승한 박건호에게 상금 3000만 원과 트로피를, 준우승한 설현준에게 상금 1200만 원과 트로피를 각각 전달했다.

2023 크라운해태배에는 총 94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 경쟁을 벌였다. 지난해 11월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32강 토너먼트를 거쳐 4개월 장정을 벌인 이번 대회는 정상에 오른 박건호 9단이 만 25세 이하 최강으로 자리매김하며 막을 내렸다.
크라운해태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한 2023 크라운해태배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를 주었다.

▲ 박건호(왼쪽)는 “1회 대회부터 빠짐없이 출전하면서 크라운해태배와 같이 성장했는데 명예 졸업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 개인적으로 타이틀에 대한 갈망이 컸는데 이번에 해소할 수 있어 두 배로 기뻤다”며 “나이나 실력으로 봤을 때 전성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할 찰나에 올해 하반기 입대를 하게 됐다. 아쉽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입대 전까지 남은 대회를 잘 준비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설현준은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내년이 마지막 참가인데 준우승을 두 번 했으니, 마지막은 우승으로 장식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기종표 크라운해태홀딩스 상무(왼쪽)가 우승자 박건호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 기종표 크라운해태홀딩스 상무(왼쪽)가 준우승자 설현준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 준우승 트로피와 우승 트로피.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자연사과 |  2024-02-28 오후 5:08:00  [동감0]    
크라운 해태배 우승 상금이 3천만원인데..
농심배를 한국이 우승해서, 출전한 선수가 1승을 못 해도 7천만원...이건 심한 것 아닙니까?
농심배 상금 배분에 관해 한번 제안하고자 합니다..
상금 5억 중에..일단 출전 선수 5명에 각 3천만원 지급하고 (합 1억 5천), 나머지 3억 5천원 우승 공헌도에 따라 지급하면 된
다고 봅니다..다만 최종적으로 우승을 시킨 선수는, 최종국은 대단한 부담이 있기에 1+1=2승을 주는 것입니다 (계산상)..
예를 들어 한국이 7승으로 승리했다면, 3억 5천을 8로 나누어 지급..예들 들어 초반에 1승만을 했다면 350,000,000/8=43,7
50,000..이번 25기는 신진서 선수 홀로 우승을 했기에 3억 5천은 신진수 선수의 몫...그 만한 가치를 한 것 아닙니까!
한국 선수단이 처음 부터 잘해서, 선수를 남기고도 승리한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남아 있는 비 출전자에게는 대략 5천 정
도가 합당하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자연사과 농심배로 최고의 혜택은 주식회사 농심이란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만큼 농심배의 광고 효과가 좋았다는 것...25년간, 특히 중국에서... 1위한 팀에게만 5억, 나머지는 0, 2위에게도 2억정도 주면 안되남?? 그리고 꼭 국가대항전이어야 하는가? 일본팀은 강자들이 별로여서 농심배에서 딱 1번 우승 기록 (요다 노리모토 에 의해) 뿐인데... 한국, 중국 각 1팀씩하고...3팀은 중국 3명, 일본1명, 대만 1명으로 그룹팀을 구성해서 플레이 하는 것이 더욱 재 미있을 것이란 나의 생각...중국의 바둑 층이 워낙 강해서...이렇게 3팀이 경기를 하면 더 치열한 바둑의 맛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gamsung |  2024-02-27 오후 10:18:00  [동감0]    
우승을 축하드리고요 밑에 과자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별빛누리★ |  2024-02-27 오후 9:55:00  [동감0]    
사진 설명중 준우승자 박건호를 우승자로 수정해 주세요.
liveoro50 감사합니다.  
liveoro50 글쓴이 삭제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1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200바이트)
대국실 입장 대국실 다운로드
  • 정회원 가입
  • 오로볼 구매
  • 포인트 리필
팍스이스트 3단 10조4209억
자작나무♡ 5단* 4조422억
바벨탑 1급* 2조6343억
운명아비켜 4단* 2조6232억
한솔현현로 7단* 2조1337억
충청도요정 24급* 1조8576억
해봤어 1단 1조6597억
목검향 10급* 1조5506억
xyz123 7급* 1조5118억
우리영준 6단* 1조4430억
비비빅 11급* 1조4399억
입영전야愛 4단 1조3035억
인기상품
  • 플래티넘 패키지

    플래티넘 패키지

    오로볼 500개

  • 겜바타 패키지

    겜바타 패키지

    오로볼 100개

  • 파워 종합세트

    파워 종합세트

    오로볼 100개

  • 스페셜종합세트A

    스페셜종합세트A

    오로볼 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