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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lo : 2025-06-14 오후 8:47:00 |
| 타이젬에서 8단 두는 직장인입니다. 어릴 때 외할아버지를 통해 바둑을 추천 받아 바둑을 배우며 많이 침착해졌고 또한 생각의 영역이 넓어지며 지금도 회사 생활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8단에서 연승과 연패로 오락가락하며 한계를 느끼고 있어 바둑 프로 사범님과 바둑을 두며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어떤 부분을 발전 시켜야 될지 확인 받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한 수 배운다는 자세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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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45 : 2025-06-12 오후 2:30:00 |
| 재미있고멋진바둑을두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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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c777 : 2025-06-11 오후 3:00:00 |
| NEW 바둑비타민 신청을 받습니다. 방송은 25년 6월부터이며,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사연일수록 채택가능성이 높습니다.(100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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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12 : 2025-06-09 오후 4:56:00 |
| 저는 바둑협회에서 황원순 사범님을 만나서 지도기 받았습니다
유경성 사범님 한테도 바둑을 지도 받았습니다 서부길 사범님
한테도 지도기 받았습니다 바둑을 서울 임동균 사범님 운영하는 명인기원
에 가끔가서 두고는 합니다 자주가는 것은 의정부 바둑협회에 가서
1급두시는 분들과 2점에 두고는 합니다 바둑을 두면서 수읽기도 돼고
바둑을 질때는 대마도 잡힙니다 그리고 복기를 받았습니다
직장을 제가 서비스직으로 가스충전소 주유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전에 바둑비타민 인테넷으로 안형준 사범님 한테 4점에 둔적있습니다
그리고 바둑오공도사 서능욱 사범님 한테 6점에 둔적있습니다
바둑대회경험은 의정부시 바둑대회 양주 김사갓바둑대회
부천시장배 동호인 바둑대회 나가서 의정부바둑대회는 입상하였고
다른대회는 탈락했습니다 그리고 화성시 직장인 바두대호는 준우승
과 입상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바둑대회 나가서 최절한 사범님
한테도 지도기 받았습니다 바둑 양상국 사범님 강의도 들어보고
프로기사님 꽃보다 바둑센타 문도원 배윤진 사범님한테도 지도기
받아보고 김영환 프로기사님 우영하는 분당기원에가서 지도기도
받아보았습니다 바둑을 좋아하고 아버지도 바둑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압구정리그 참여해서 김정우 사범님한테도 바둑을두었습니다
바둑을 열심히 해서 한급올리고 싶 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바둑 비타민
당첨이됀다면 가문영광이게습니다 바둑비타민을 통해서
저의실력과 부족함을 알고싶습니다 바둑을 치매예방에도 두움이됀다고
합니다 바둑을 통해서 인생에 축소판이라고 도해서
이번에 꼭당첨이 되길 원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의정부사는 김동민 입니다 전화번호는 010-4933-512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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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12 : 2025-06-09 오후 4:13:00 |
| 바둑실력은 인테넷으로 타이젬 5단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둑을 처음배우게된계기는 초등학교 5학년 바둑학원을다니면서
입문 하게 되었습니다 시력은 10급정도 두었어요
그후 중학교 때는 바둑기원 다니면서 6급정도 되었습니다
그후 바둑을 안두다가 성인된후 바둑대회 나가면서
바둑을 배우게되었습니다 의정부 바둑협회 에서 황원순 사범님
부회장님 만나게되어서 1급두시는분에게 두었어요
바둑은 프로기사님 지도기는 전에 바둑 비타민 에서 안형준 사범님
한테 인테넷으로 두었어요 그리고 꽃보다 바둑 센타에서
문도원 배윤진 사범님 지도기받았어요
바둑대회 대통령배바둑대회 에서 최철한 사범님 두었어요
바둑은 인생에 축소판이에요 바둑은 치매예방 에도
도움된다는것도 들었어요 이번에 바둑 비타민 프로기사님 바둑을
두어 좋은 추억이 되길 원합니다
저는 양상국 사범님 이옛날 바둑강의 보았어요
이번에 당첨되길원합니다 이번에 교회도다니면서
신앙생활 도합니다 마라톤 운동도합니다 꼭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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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상몽상가 : 2025-06-05 오후 1:36:00 |
| 안녕하세요. 타이젬 6단, 오로 4단 기력 가지고 있는 바둑 동호인입니다. 바둑을 알고 지낸지도 30년이 되었습니다. 집안 어른들의 바둑 두시는 모습을 어깨 너머로 보고 자란 저에게는 가장 오랜 친구가 바둑이 되겠습니다.
바둑을 제대로 배울 자리도 없던 제게 몇 안 되는 바둑 배우기의 창구는 EBS바둑교실 강의, 기보해설과 종이신문 스포츠면 5-6면쯤에 나오는 프로바둑기사들의 바둑기보 연재물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다가 오로, 타이젬 플랫폼이 나오면서 조금 더 편하게 바둑과 함께 했던 것 같습니다.
바둑이 재미있어서 더 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었지만 부모님께서는 공부가 가장 쉬운 길이라면서 학업에 충실하게 안정된 직장을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원하시기도 했지만 사실 저도 원했겠지요. 그래서 교육대학교에 진학했고, 임용에 합격하여 초등학교 교사로 10여 년을 근무하고 있습니다. 초등교사도 사회적인 일반 인식보다는 쉽지 않은 자리인데, 바둑이라는 콘텐츠가 얼마나 위로와 즐거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저는 앞으로도 정년 전까지 몇 학교를 더 다니며 여러 바둑 학생선수들을 만나게 될 것인데, 일단 저의 기력이 더 강해져 있어야 아이들에게도 나누어 줄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타이젬 기준으로는 기세 좋게 잘 올라가 7단에서 간혹 8단까지도 잡아보지만, 슬럼프에 5단을 내려가버리는 기복 있는 실력으로는 힘들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엘리트 도장에서 부모님 지원을 적극 받아가며 배우는 요즘 아이들이 부럽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현재 처한 상황과 환경에 동의하고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바둑의 길을 가지 못했던 아쉬움은 교직에서 조금이나마 달래고 있습니다. 사연 작성이 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라고 하여 쓴 몇몇 에피소드들을 눈물을 머금고 지우게 됐습니다. 초임 시절의 열정 가지고 했던 일부터, 최근의 일까지 있는데 분량의 제한으로 이 정도로만 여운을 남겨두어야겠습니다. 쓰지 못한 이야기들은 만약 저의 사연이 선정된다면 꼭 더 드리고 싶습니다.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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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2025-06-05 오전 7:57:00 |
| 저는 오로 6단의 기력입니다.
오로7단에게(강) 5점에 버팁니다만 프로라면 짐작이 되지 않네요^^:
9점에도 이길 수 없겠지만 비공식으로 프로와 몇 판 지도 받은 적은 있습니다. 7점에도 전패했지만.
전날 과음하신 프로와 만났으면 좋겠고요^^ 치수는 무자비하게 얻어 터지는 치수가 아니면 오뉴월에 땡빛 아래서 땀말리는 마음으로 두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프로와 공식적인 대국을 두었다는 추억을 남기고
애기가로서 자부심 한컷 남기고 싶습니다.^^
바둑 접하고 50여년에 늘 새기는 교훈은 신앙 다음으로 삶의 진리를
바둑의 순리를 접목 합니다
가장 새기는 건 어렵더라도 비굴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살자는 뜻으로 아생연후 입니다.
프로는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이 지혜가 아님을 신처럼 추궁하겠지만
여태 살았던 것처럼 한판의 바둑으로 인내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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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AWEN : 2025-06-02 오후 11:42:00 |
| 안녕하세요~ 어린 시절 프로지망생 꿈을 가지고 배우다가 그만두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한때는 인생의 전부였던 바둑이었는데, 지금은 주변에 둘 줄 아는 분이 잘 없어 혼자 몰래 즐기는 취미가 되었는데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프로분들께 한 수도 배우고, 추억 회상도 하고, 회사 사람들과 바둑 관련해서 한마디 더 할 수 있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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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옥이 : 2025-05-29 오후 5:12:00 |
| 바둑티비의 기력측정카페를 통해 처음으로 프로와 대국을 하였습니다 결과는 패배하였지만 그 계기로 바둑에 흥미를 더욱 느끼고 꾸준히 대국을 하고 안보던 티비 중계도 시청하게되었습니다 채택이 되면 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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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별 : 2025-05-29 오전 2:07:00 |
| 안녕하세요. 현재 김제시 바둑협회에서 사무국장을 하고 있는 이인영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이 익숙하지 않아서 아들을 통해서 바둑 비타민 사연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타이젬 기준 6단 정도 두고 있습니다. 바둑을 좋아해서 바둑티브이의 기력 측정 카페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던 적도 있습니다. 출연 당시 아쉽게 마지막에 역전당해서 패배했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들과 대화 도중 K 바둑 프로그램에서 프로 사범님과 바둑을 둘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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