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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져도 정말 많이 달라진 바둑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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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부탁해]Ep.21
[AI나들이] 김수광, 조범근  2021-09-03 오전 00:5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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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나들이]는 바둑 인공지능(카타고, 릴라제로, 미니고, 엘프오픈고 등)을 활용해 대국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AI가 모든 국면의 정답을 알 수는 없습니다. 반상에서 나타나는 경우의 수가 우주의 별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AI의 수준은 사람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AI가 제공하는 참고도의 수준은 아주 높아서 전 세계 어떤 정상급 프로기사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만 AI의 바둑 분석을 살피는 작업은 사람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게 할 수 있으며, 고수의 의견을 듣는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AI나들이]에서 다루는 내용은 프로기사의 의견을 참조하고 있으며, 10만~100만 사이의 비지트(visit)로 충분한 연산을 거쳐 제시한 참고도를 보여줍니다.


[AI를 부탁해]Ep.21 달라져도 정말 많이 달라진 바둑이론

얼마 전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서 한국 김승구 선수가 우승하면서 7년 만에 한국이 우승컵을 차지하는 경사가 있었죠.

한데 그뿐 아니라 중국과의 결승전 내용도 참 흥미로웠습니다. AI로 살펴보니 기존의 관념을 깨는 생각들이 곳곳에서 나와서였습니다. 이 바둑은 김승구 선수가 중국의 황퀴에시엔을 압도한 내용이었습니다.

[AI를 부탁해]가 자세하게 살펴봤습니다.

▲ 백1로 두었습니다. 우상 방면에서 백의 병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흑은 견실하달까, 한 수의 가치가 충분하달까, 여튼 그런 의미에서 흑2로 지켜두었습니다.

AI는 흑2로 지킨 건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느슨하거나 좀 적극적이지 않다 정도가 아니라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일까요?

▲ 흑이 1로 젖혔을 때 백은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보통 3의 곳을 붙여 연결하는 수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AI는 지금처럼 백2로 받아서 흑3의 돌파를 허용하라고 합니다. 어찌 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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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21-09-05 오전 10:29:00  [동감0]    
자랑 맞음.
쎄돌 |  2021-09-04 오후 9:58:00  [동감1]    
연구생 출신은 뭐야? 연구생이지.. 그리고 연구생이 프로란 얘기야? 손흥민이 아마에 나갔
다는 비유가 맞는거니? 그간 연구생이나 연구생 출신들 나가 우승 못하고 등수안에 못든건
뭔지 설명해 봐~ 괜한 시비걸지 말고 자중해라~ 유튜브도 보면 꼭 삐딱하게 엄지 아래로
찍는 인간 꼭 1~2명 있지.. 그냥 샘난다고 해..지 새끼 그리 못하니 질투하는 거지.. 못났다
윤실수 |  2021-09-04 오후 4:08:00  [동감1]    
순수 아마추어들이 출전하는 대회에서 연구생 출신이 나가 우승한게 자랑인가? 손흥민이 아마추어 축구대회에 나가 결기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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