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 3승' 박정환, 갑조 무패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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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 3승' 박정환, 갑조 무패 질주
신진서는 커제에게 역전패
| 박주성 2021-05-10 오후 07:27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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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라운드까지 3전 3승을 거둔 박정환. 한국기사 중에선 갑조리그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갑조리그 3라운드가 10일 중국 저장성 창싱현 대회장과 온라인 대국장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번에도 한국기사 일곱 명이 모두 출전했다. 3라운드에선 한국기사 네 명이 승리를 거뒀다.
박정환은 주장전에서 딩하오에게 불계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커제에게 중반 역전당해 백불계패, 강동윤도 스웨에게 백불계패했다. 신진서와 커제는 2021년 두번째 대결이었다. 지난 농심배에서 신진서가 이겨 1스이패.
김지석은 쉬자양을 상대로 백불계승, 이동훈은 흑을 들고 당이페이에게 패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한 속기전에 나선 변상일은 리친청에게 백불계승, 신민준은 션페이란에게 흑2.5집승을 거뒀다.
2021 갑조리그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한국기사의 결장이 없었다. 지금까지 개인 전적은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이, 김지석까지 네 명이 3승 무패, 신진서가 2승 1패, 이동훈 1승 2패, 강동윤 3패를 기록했다.
팀 순위는 신민준이 속한 '선전'이 승점 9점으로 단독 1위다. 주로 미위팅이 주장으로 나오는 '장쑤'와 커제와 변상일이 있는 'M베이징'이 승점 8점으로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이하 4위부터 청두-저장-S항저우-르자오-장쑤-취저우-뤄양-충칭-L항저우-베이징기원-텐진-시장-상하이팀 순서다.
2021 갑조리그는 4라운드가 11일, 5라운드가 12일 벌어진다.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모든 판을 수순 중계한다. 대회는 장고대국이 12시(중국시간 오전 11시), 속기대국이 14시(중국시간 13시)에 열린다.
2021 중국 갑조리그는 매 라운드 4경기가 펼쳐진다 승리팀은 승점 3점을 가진다. 2:2 동점이 나오면 승리팀 2점, 패배팀 1점을 가진다. 16개 팀이 15라운드를 펼쳐 하위 2개 팀이 을조리그로 강등한다. 다음 해는 전년도 을조리그 상위 두 팀이 갑조로 승격한다. 2021 갑조리그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 초읽기는 60초 5회다. 속기전은 각자 1시간 초읽기 60초 5회를 준다.
■ S항저우팀(쑤보얼항저우, 苏泊尔杭州队)
신진서 · 롄샤오 · 리친청 · 셰커 · 왕타오 · 샤오쩌빈
■ 청두팀(成都农商银行队)
박정환 · 당이페이 · 랴오위안허 · 투샤오위 · 정자이샹
■ M베이징(民生信用卡北京队)
변상일 · 커제 · 판인 · 천하오신 · 류위항 · 왕위청
■ L항저우팀(룽위안밍청항저우, 龙元明城杭州队)
이동훈 · 딩하오 · 샤천쿤 · 루리옌 · 리저루이 · 진위청
■ 선전(深圳龙华队)
신민준 · 스웨 · 타오신란 · 뤄시허 · 룽이 · 스위라이
■ 시장(西藏阜康队)
강동윤 · 천하오 · 천쯔젠 · 션페이란 · 마오루이룽 · 천이춘
■ 취저우(衢州烂柯队)
김지석 · 딩스슝 · 퉈자시 · 우광야 · 천위눙 · 천정쉰
■ 상하이(上海建桥学院队)
리웨이칭 · 후야오위 · 왕싱하오 · 황밍위 · 쉬하오홍(대만)
■ 장쑤(江苏队)
미위팅 · 자오천위 · 천센 · 황윈쑹 · 류윈청 · 위즈잉
■ 텐진(加加食品天津队)
탕웨이싱 · 셰얼하오 · 왕쩌진 · 왕스이 · 리청선 · 야오샤오퉁
■ 베이징기원(北京棋院队)
천야오예 · 한이저우 · 황신 · 궈신이 · 정쉬
■ 뤄양(洛阳玉泉谷队)
저우허시 · 후위한 · 쉬이디 · 왕춘후이 · 예장신 · 이치리키 료(일본)
■ 르자오(日照山海大象队)
장웨이제 · 판팅위 · 저우루이양 · 이링타오 · 인항 · 시바노 도라마루(일본)
■ 저장(浙江体彩队)
탄샤오 · 퉁멍청 · 장타오 · 장치룬 · 친웨신 · 이야마 유타(일본)
■ 장시(江西金达莱环保队)
구쯔하오 · 쉬자양 · 펑리야오 · 양카이원
■ 충칭(重庆队)
양딩신 · 리쉬안하오 · 구리 · 허위한 · 리샹위 · 멍타이링
▲ 커제가 이겼다. 2021년에 열린 두번째 '신커전'이었다.
▲ 역전패한 신진서. S항저우팀 소속이다.
▲ 중국기사간 대결은 저장성 창싱현에 마련한 갑조리그 전용 대회장에서 열렸다. 베이징기원팀 천야오예(오른쪽)과 르자오팀 이링타오의 대국.
▲ 한국기사들은 한국기원 옆 건물 지하강당에 마련한 온라인 대회장에서 대국했다.
▲ L항저우팀 딩하오.
▲ 청두팀 박정환. 주장전에서 딩하오에게 백불계승하며 갑조리그 통산 100승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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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yu |
| 2021-05-10 오후 11: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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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갑조 통산 전적이 어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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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수담 |
| 2021-05-10 오후 11: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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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그 최다승 최철한이
더블 센트리 클럽에 가입하지 못하고 탈락했는데(중국리그 84승 47패)
동문후배가 그걸 해내서 좀 위안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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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yd09 |
| 2021-05-10 오후 8:1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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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갑조 전승 !!~~~~~ 화이팅 !!!~~~
박정환 장가 보내자,
신부는 대만 에서,,,,,,,,,
위리쥔 이나 헤이자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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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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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설현
또는
이재롱회장님 외동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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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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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끼리의 결혼은 불행의 지름길이다.
스타는 주변의 희생에 의해 빛이 나는데
정작 스타자신은 남을 위해 희생할수가 없기 때문.
박정환에게는 모성애를 가진 일반인 누나가 어울린다.
내가 봐둔 사람은 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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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 2021-05-10 오후 7:5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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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역전승이 없다. 아무리 큰집을 지어도 수가 나면 껍데기인데 ...축구나 농구는 선취 득점하면 까먹는게 없으니 역전승이지만 바둑의 집은 끝날떄까지 패 등의 변수가 많아 확정가가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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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j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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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순한 의견인 듯
유리한 상태에서 그걸 못 지키고 불리해져서 패하면 역전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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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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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막대가 90을 넘었다가 지면 역전이라고 하지..캐쳡,터메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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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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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본다면,
축구에서 1골 넣어 현재 스코어 1대0이라 해도 끝날때까지는 실점 등 변수가 많아 1대0을 확정적인 스코어라고 할 수 없고, 따라서 지더라도 역전패는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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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 2021-05-10 오후 7:4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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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위가 위즈잉이듯 남자 세계1위는 커제이다. 가끔 지는건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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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j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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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커제를 이긴 박정환은 몇 위지?
현재 실질적 세계 1인자는 신진서고 그 뒤를 박정환, 커제가 잇는다고 봐야지
그리고 여자 1위는 최정이고
econ은 현재 바둑계 실정에 좀 어두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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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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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알파고가 왜 이세돌과 커제를 낙점했겠나? 그만큼 세계 바둑계에 상징적인 기사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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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yd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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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윤기현, 자기 입으로 그렇게 말했음,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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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e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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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econ
다아는사실 ㅋㅋㅋ
1인2역 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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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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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econ 가증스런 위선자! 오로에서 강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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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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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한테 버티는거 배웠지롱..내로남불 조국에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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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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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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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j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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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알파고 대국 때는 신진서가 세계 정상급이 아니었잖아
지금 알파고 대국을 하면 당연히 신진서가 대상이지
윤실수와 econ은 바둑 흐름에 둔감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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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j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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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윤실수가 아버지 econ이 아들임
부전자전
윤실수가 미국 생활에 대한 글을 쓸 때는 읽어줄 만 했는데 요즘 댓글들은 영 아니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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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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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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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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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1위는 신진서9단이며, 어제 커제9단에게 진 것은 가끔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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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yd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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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는 과거에 언론사 인터뷰 에서 알파고와 별로 두고 싶지 않다고 했었음, 그 이유는 상대의 정체도 제대로 모르는데 기분 나쁘다고 했었지, ㅋㅋㅋㅋ 구글 딥마인드 에서 신진서랑 알파고 대국 주선 한다 해도 신진서가 거절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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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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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econ 맞고요. 아는 건 좀 있는 것 같은데, 어그로, 관종 스타일이니 너무 깊이들 얘기 나누면 안됩니다요 ㅎ
그리고 현재 세계바둑은 그간 커제 1위에서 신진서로 옮겨가고 있는 중이라 보아야 할 듯.
당분간 신진서도 이기고 커제도 이기고 하는 것이니만큼, 일방적으로 승패가 몰리지 않는 한 승 패때마다 일희일바 할 것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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