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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지지 않는 것이 목표"
신진서 "지지 않는 것이 목표"
23일 열리는 11국에서 중국 양딩신 9단과 격돌
[농심배] 박주성  2021-02-22 오후 05:2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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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후 인터뷰에서 신진서는 "지지 않는 것이 목표다. 남은 선수들이 모두 세계 1, 2위를 다투는 기사들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두겠다."라고 말했다.


"명국이다. 전투, 형세판단이 모두 완벽했다. 정확한 수읽기로 마무리도 깔끔했다." 사이버오로 해설자 안국현 9단

제22회 농심신라면배 3차전. 22일 열린 본선 10국에서 신진서 9단이 일본 이야마 유타 9단에게 백불계승(192수)했다. 신진서는 이제 2연승. 다음 상대가 중국 양딩신 9단이다.

상대 전적은 2승 5패로 신진서가 밀린다. 농심신라면배는 전기 대회 본선 8국에서 만나 양딩신이 이겼다. 설욕할 무대가 마련되었다.

대국 후 신진서 9단은 “초반은 아는 수가 나와서 편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내가 경직되면서 만만치 않아졌다. 이야마 유타 9단이 장고하면서 깊게 생각한 것이 오히려 실수가 됐고 마지막이 돼서야 승리를 확신할 수 있었다”고 대국을 평가했다.

이어 “양딩신 9단에게는 많이 졌기 때문에 굉장히 강한 상대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쉽지 않은 바둑이 될 것 같지만 평소처럼 포석위주로 공부할 생각”이라면서 “지지 않는 것이 목표이고 세계 최정상을 다투는 기사들만 남았기 때문에 좀 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두겠다”는 임전소감을 전했다.

신진서 대 양딩신의 대결. 본선 11국은 23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김명훈 8단이 해설한다.

▲종국장면. 패싸움 결과 흑1과 백2로 서로 따냈다. 이후 이야마 유타가 흑 대마(세모 표시)를 끌고나가 수상전을 시도하다가 결국 돌을 거뒀다(●이야마 유타 ○신진서).


농심신라면배는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5억원, 본선 3연승부터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나온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 모든 대국은 오후 2시부터 사이버오로에서 해설생중계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국가대표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대결하는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은 12번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이 8번, 일본이 1번의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 출전 선수
-한국 : 신진서(2승)ㆍ박정환/ 신민준(1승 1패)ㆍ강동윤(1패)ㆍ홍기표(1승 1패)
-중국 : 커제ㆍ양딩신/ 탕웨이싱(1승 1패)ㆍ구쯔하오(3승 1패)ㆍ 판팅위(1패)
-일본 : 이치리키 료/ 이야마 유타(1패)ㆍ시바노 도라마루(1승 1패)ㆍ무라카와 다이스케(1패)ㆍ쉬자위안(1승 1패)

◇ 본선 3차전 일정 (각국 기원)
-2월 22일(월) : 10국
-2월 23일(화) : 11국
-2월 24일(수) : 12국
-2월 25일(목) : 13국
-2월 26일(금) : 14국

▲ 본선 10국 대국개시 장면. 한상렬 심판이 대국 규정을 낭독했다.

▲ 3차전 10국에서 대국 중인 신진서9단.

▲ 국후 국가대표실에 들러 중국AI 절예를 찍어보며 대국을 복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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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naisan |  2021-02-23 오후 2:08:00  [동감0]    
한국기원 관게자분께 건의 합니다.
신전서랑 양딩신이랑 대국초기 우리측 카메라맨들이 끊임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대국
을 방하하던데 반면에 중국측은 카메라맨들 일절 안보입니다. 왜 이렇게 방해되도록 방
치 합니까?/
tjddyd09 어허 ~~~ 중국은 사회주의 (공산 주의 ) 국가요, 한국은 민주주의, 자유주의 국가라 그런것 이요, 허나 앞으로 대국에 방해가 된다 하면 카메라맨들, 모조리 방에서 몰아내야 된다고 생각 하오, ㅋㅋㅋㅋ  
naisan |  2021-02-23 오후 2:08:00  [동감0]    
한국기원 관게자분께 건의 합니다.
신전서랑 양딩신이랑 대국초기 우리측 카메라맨들이 끊임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대국
을 방하하던데 반면에 중국측은 카메라맨들 일절 안보입니다. 왜 이렇게 방해되도록 방
치 합니까?/
레지오마레 |  2021-02-22 오후 8:02:00  [동감3]    
농심배는 진서사범의 5연승으로 인해 2021.2.25에 일정이 끝났습니다.
당항포 약관 진서가 과연 5관을 통과할것인가???? 누가 말좀 해주세요,,  
U리창엔B 양딩신과 커제는 신진서사범보다 2~3년 선배로 알고있습니다. 성장하는 천재들에게 그정도의 나이 차이는 생각보다 큰것이라 //소년기(성장기)의 상대전적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이제 전성기에 들어가는 신사범의 실력과 기세로 보면 충분히 관운장 이창호의 5관참장을 실현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백보궁 |  2021-02-22 오후 8:00:00  [동감2]    
지지않는 게 목표라... 좋은 목표네요.
이기는 건 내 맘대로 할 수 없지만 지지않는 건 내게 달려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걸 해야겠지요..
tjddyd09 |  2021-02-22 오후 7:03:00  [동감0]    
이야 ~~~ 유 ~~~ 타 !!!!!!
내 차에 타라구 !~!!
이야마 유타 !!!!!
당항포 야~~타 !!!!!!!!!!!!!!!!!!!!!!!!!!!!  
전경 바둑계는 노친네들의 놀이터가 맞구나..... 아..... 재미도 감동도 없는 70년대식 유머.....  
tjddyd09 |  2021-02-22 오후 7:02:00  [동감0]    
우리의 호프, 신진서가 일본애, 이야마 유타 정도는
초반 20수는 발가락으로 잡아 던져도 이깁니다,

다음 부터는 이야마는 두점 깔고 두는걸로,
사황지존 |  2021-02-22 오후 6:39:00  [동감1]    
일본이 아직까지 살아있는것도 신기하고 한중이 랭킹 1위와 2위가 남아 진검승부로 가는것도 반갑다 이번에야 말로 수년만에 농심배를 탈환할수있는 절호의 기회다 커제 등장이후 농심배는 중국이 거져줍다시피했다 농심배 최종전에서 커제가 무너지는걸 봐야만 속이 시원하겠다 민준이가 쏘아올린 승전보가 진서에게 이어져서 농심배 탈환으로 이어지길
ajabyu |  2021-02-22 오후 6:29:00  [동감1]    
중국얘들 두명만 이기면, 5억이 들어오네.. 와~ 멋진데 농심
rjsrkdqo |  2021-02-22 오후 6:22:00  [동감1]    
^0^
ajabyu |  2021-02-22 오후 6:02:00  [동감2]    
장하다. 신진서.. 2연승 정도는 가볍게 해줘야지^^
정환이형, 두들겨 팼으니까, 이번 농심배는 신9단이 마무리 합시다.. 멋있다. 신진서~!!
..돌.. |  2021-02-22 오후 5:48:00  [동감2]    
AI 해설을 봐서 눈이 높아진 결과 살짝 불안해 보일때가 있을 뿐이지
진서는 걍 사람으로선 완벽한 거 같다.
앞으로 3연승만 해서 정환이형 푹 쉬게 해드려라^^ 화이팅
비익조 |  2021-02-22 오후 5:47:00  [동감3]    
딥소트 신진서9단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전승하겠다는 목표를 지지않겠다는 완곡한 표현을 사용하였군요. 농심배 일정은 2.26일까
지이나, 신진서 9단이 2.25일에 농심배 일정을 끝내주기를 희망합니다.
당항포 누구나 큰 꿈을 가지고있지.... 링에 올라와 쳐 맞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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