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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은 '신진서'
신인왕은 '신진서'
결승3번기에서 종합전적 2-1로 김진휘 꺾고 역전 우승!
[신인왕전] 박주성  2015-03-26 오후 11:0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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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서가 메지온배 정상에 올랐다.


신진서가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3월26일 한국기원 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신진서 3단은 김진휘 2단을 상대로 235수 만에 흑불계승해 종합전적 2-1로 우승했다.

신진서는 결승 1국에서 패했지만, 2, 3국을 연이어 승리해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긴 2, 3국은 내용도 역전승이었다. TV해설자 김만수는 김진휘가 3국에서도 유리한 형세에서 끝낼 기회를 놓치고 역전당하자 "내용에서 이기고 승부는 졌다. 김진휘 선수가 눈에 보이는 실력은 센데 마무리 단계에선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지고 나면 의미가 없다."라며 아쉬워했다.

이번 메지온배 신인왕전 결승3번기는 사이버오로 명해설자 '바람의검심' 7단★이 집중조명 코너를 통해 승부의 포인트를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신진서는 우승 인터뷰에서 “그동안 메지온배 신인왕전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는데 우승을 해서 기쁘다”라면서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다른 기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랭킹 28위인 신진서는 이번 대회 본선에서 송혜령 초단과 황재연 3단을, 준결승에서는 전기 우승자인 변상일 3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신진서는 2000년생으로 2012년 7월 제1회 영재입단대회로 입단 후 2014년 제58기 국수전 8강, 2014 리민(利民)배 4강, 2015년 제20기 GS칼텍스배 본선 등에 진출했다. 또한 합천군 초청 영재대회에서 3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1996년생인 김진휘는 본선에서 김세현(연구생)과 송상훈 2단을, 준결승에서는 이동훈 5단에게 백 반집승을 거두고 대회 첫 결승에 올랐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랭킹 57위인 김진휘는 2013년 1월 제132회 일반 입단대회로 입단해 입단 이듬해인 2014년 렛츠런파크배 본선 32강과 제58기 국수전 본선 16강 등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 '입단 3년 차 이하 기사'에서 '최연소 기사'로 참가자격이 변경돼 시행됐다. 이에 따라 최연소 프로기사 24명과 한국기원 소속 연구생 5명(남자상위 4명, 여자상위 1명) 등 모두 29명이 출전했다. 26명 중 13명을 선발했고, 본선은 시드 3명이 합류한 본선 16강 토너먼트를 벌였다.

결승에 진출한 김진휘와 신진서는 ‘한중신예대항전’ 출전 자격을 얻었다. 한중신예대항전은 오는 6월1월부터 4일까지 중국 통리(同里)에서 개최된다.

제3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은 (주)메지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총규모 5,300만 원이다. 사이버오로가 본선 모든 대국을 중계했다. 우승 상금은 800만 원, 준우승상금은 300만 원이다.




▲ 신진서는 국후 총평에서 "초반은 괜찮은 흐름이었다. 중반 착각으로 조금 불리한 형세가 되었는데 상대가 무리를 해서 운좋게 승리했다. "라고 말했다.


▲ 중반까지 형세는 좋았다. 그러나 김진휘는 지난 2국의 역전패를 의식한 듯 승부처마다 약간씩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중앙 백 넉점을 살리고, 귀를 내주자 김만수 해설자는 "귀는 스무 집 이상의 가치였다. 중앙을 네 점을 살린 게 패착이다. 최소 열 다섯집 이상 손해봤다."라고 평했다.


▲ 결승 최종국에서 심판을 맡은 이홍렬 9단이 복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홍렬 심판은 검토실에서 처음부터 수순을 따라 놓아가며 승부처마다 버텨가는 신진서의 행마를 보고 "정말 세게 두네"라고 감탄했고, 김진휘가 좋았던 바둑을 역전당한 후에 마지막 끝내기에서도 계속 당하자 "백이 뭘 했지?"라고 말하며 바둑판의 돌을 쓸어 담았다.


▲ 신진서와 김진휘가 격돌한 결승최종국에 인터넷 바둑매체가 총 출동했다.


▲ 이제 당당한 타이틀 보유자인 신진서. 고비였던 판을 묻자 "내용에서 최종국인 3국이 가장 어려웠다."라면서 "그래도 지난 2국에서 워낙 힘겹게 이겨 최종국은 편한 마음으로 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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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gyan |  2015-03-29 오전 12:43:00  [동감0]    
수담/수담
수담;;;;; , 바둑애호가 여러분! 우리는 수담의 의미를!!! 깊이 새겨 보새여!!!
여기에 정답이 有!!!
동묘땅꼬마 서화담 선생이 생각 나는구나....  
수기사 |  2015-03-28 오전 2:26:00  [동감0]    
이승만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이분들의 이름이 바둑댓글에 등장하는 순간 70~80%의 독자들은 혈압이 치솟습니다 느긋하거나 정치에 무덤덤한 소수의 독자를 제외한 대다수이죠
사마사부 젊쟎은체 하지만 원숭이 보다 더 형편없네 이애도 아베 문창극 정도의 위험한역사관을 갖고있구만 박정희 전두환을 집어널자리에 김대중 노무현을 거명할 정도라면 너도 정신이,,,,,  
수기사 오우 빨갱이시구만 ㅎㅎㅎ  
사마사부 니 말로는 "과격한말을 사용하면 됩니까 부드럽게 어필할 단어들이 지천" 해놓고 너 마음에 안든 당장 빨갱이라고 나오는 것 보니까 온갖 젊쟎한체는 다하고 신소리만 내벹드만 결국은 본색이 드러나구만 하는짓은 정반대네 구역질난다 가증스런 일베 양아치 글쓴것보니까 어린앤데 안타깝구나 너는 당장 정신병원 들어가 서 영원히 안나와야될 사회악이다 원숭이는 너에 비하면 양반이구나  
수기사 미친개에겐 몽둥이라고...너같은거한테는 해당안된다 빨갱아 너는 이념이 빨갱이라는게 아니고 하는 짓거리가 흡사 빨갱이라는 것이다 여러사람이 너의 막말에 대해 지적을 하지 않았느냐 이제 막말 좀 삼가거라  
수기사 사마사부...원술랑에 아마1단도 안되는 주제에 라고 하던데.... 너 오로4단이더구나 그 실력에 남의 기력 거론하는게 우습지 않냐? 난 대단한 고수인줄 알았다 하하하하  
사마사부 신병자 논리적으로 대화가 안되면 아무한테나 빨갱이라하고 어린놈이 배운게 그거 밖에얀되냐 너 아직도 안 맞아죽고살았냐 맞아죽어도 여러번 맞아죽어야겠다  
수기사 아무한테나 빨갱이라고 않는다 너같은 놈에게 딱 제격이라고 생각한다 니놈의 막말에 점잖게 충고하시는 분들 많은데 나는 직설적으로 말한다 오랫만에 임자 만났지? 약 오를거다 누구도 이렇게 따끔하게 일침을 놓지 않았는데.. 이렇게 험한 소리 처음 들어보지? 원술랑이 니놈하고 아무 관계도 없는데 막말로 난리치고....내 댓글에 먼저 야비한 언어로 시비 건놈도 네놈이었다 니놈의 막말이 자초한 것이니 앞으론 자제해라 서로 조심하고 화해하면 바둑으로 맺어진 벗이 되어 한판 두자  
migrante 수기사님이 역대 대통령을 읊었다고 생각되는데, 역대 대통령 중에서 박정희 전두한 노태우 김영삼을 뺀 것은 의도적입니까? 이승만,이명박을 역대 대통령으로 열거하면 혈압올릴 분들이 너무 낳을 것이라는 말에는 동감합니다마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열거하면 혈압올릴 분들이 그리 많겠습니까?  
수기사 보수:이승만,이명박 진보:김대중,노무현 다 열거하기보다 상징적인 인물들을 대표로 말한거고요 보수진영에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지지합니까? 분열된 지지층이 서로 혈압 올릴까봐 댓글에 정치얘기 하지말자라는 취지입니다  
동묘땅꼬마 김일성 졸개 대중이.김정일졸개 뇌물현.헛똑똑이 쥐바기.겁데기만 보수 리승만.무능의 극치 닥그네.소련,중극등 공산권과 교류한 물태우는 국가발전의 영웅,나라를 부도내고 뻔뻔한 개삼이는 아웃시키고,힘만좋고 머리나쁜 두한이도 아웃시키고,,누가남노??? 수기사(현세의 장자방)님만 남네 수기사님 만만세.....  
Kevin27 |  2015-03-28 오전 1:02:00  [동감0]    
가끔 들어와 보면 정치적인 얘기로 눈쌀을 지푸리게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진영논리로 싸우자는 것인지요...제발 정치 얘기는 하지 맙시다.
여기는 남에게 싸움을 거는 뒷골목이 아니잖아요...?
사마사부 |  2015-03-27 오후 8:58:00  [동감0]    
어줍쟎은 원숭이 또 동물원에서 탈출했냐
너 꽥꽥짖는 소리에 시끄러워 바둑을 못두겠다
한자를 쓰면 니가 유식하게보이냐 우물안 개구리에
열등감으로 가득찬 정신병자 아는체 하지만 들을 이야기는 하나도 없구나
쉽게 말해도 말다운 말이면 모든사람이 경청한단다 그리고 여기는 바둑 site이니까 그렇게 시간 많으면 바둑실력이나 늘려라 아마1단도 안되는 주제에 시끄럽긴,,,,,
migrante 와우 여기서 몇마디 웅얼거릴려면, 아마 4-5단쯔음 되어야 한다는 말쌈이십니까? 원술랑이 떠드는 것이 가끔은 귀에 거슬리고, 눈살을 찌프리게 하는 요소도 많지만, 이런 독자 공간에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다면 마음껏 떠드는 자유쯤은 인정해 주는 것은 워떻습니까? 물론 자기와 다른 견해가 있다면 이를 말하는 것은 올겠지만....  
migrante 원술랑이 말한 것중에서 대한민국 사람중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이 김대중 선생님의 노벨 평화상 받은 것을 펌훼하는 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는 요지의 말은 옳은 말입니다. 요자들의 행위는 노벨 평화상은 모독하는 행위일 분만아니라, 한국인들중 일부는 아주 비열한 인간들이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 행위였습니다.  
수기사 몰지각한 인간들....이러한 표현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옵니다 굳이 그런 과격한 말로 다른 사람들 심사를 긁어서야 되겠습니까? 부드럽게 어필하는 단어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데.....  
Kevin27 사마사부님! 말씀 말씀이 모두 옳은데 표현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수기사님처럼 계몽적으로 표현하시면 어떨까요? 선플 운동을 하시는 분인것 같군요...수기사님 멋집니다...!!  
수기사 (아마1단도 아되는 주제에..) 대단한 고수인줄 알았는데 겨우 오로4단? ㅋㅋㅋ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 실감납니다  
510907 사마사부님? 원술랑님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욕설과막말은 퇴출되어야 합니다  
원술랑 |  2015-03-27 오후 8:1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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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사 글쓴이 삭제
수기사 원술랑님, 약동하는 계절을 맞아 건강하시고 속이 후련한 글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주십시오 단, 이번 글은 너무 민감한 사안이라 시끄러운 단초를 제공하는것 아닌지 아슬아슬한 느낌입니다 김대중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반면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까? 다른 견해를 가진 분들을 배려해서 단어 하나 선택하는데도 세심한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박정환을 국내용이라고 한 사람들을 몰지각하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몰지각이라는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너무 과격한 표현은 자제해 주시고 너무 민감한 時事,이념, 이러한 사안은 가볍게 터치하는게 보는 사람의 부담을 줄여 준다고 생각합니다만, 그저 참고하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Kevin27 바둑판에서 왜 정치얘기를 이렇게 장황하게 떠들어야 하는가..? 좋은 얘기지만 '만연체'여서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신진서와 같은 좋은 재목이 계속 발굴되어 대한민국의 긍지를 살려주기를 바랍니다. 신진서 화이팅!!  
전경 대한민국에서 굳이 한자를 쓸 필요가;;; 꼰대들이 그런 경향이 많긴 하던데 ㅋ  
포획귀신 |  2015-03-27 오후 3:08:00  [동감0]    
나도 신진서를 응원했지만 김진휘의 웃는 모습은 그의 대범함을 보여주고 진판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버리는 멋진 모습이었다. 부디 한국바둑의 대들보로 성장하길....
테트락티스 |  2015-03-27 오후 1:54:00  [동감0]    
바둑 지고도 웃는 김진휘의 웃음 속에 쾌남아의 호방함이 엿보인다.
경제력만 뒷받침 된다면 그렇게 계속 낭만적으로 사는 것도 삶의 한 멋이 아닐까 한다.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은 친구 아닌가?
자벨린 |  2015-03-27 오후 12:40:00  [동감0]    
역전승이 많다는건 그만큼 뒷심이 강하고 완력이 세다는 뜻...결국 그게 다 실력. 신진서는 랭킹을 더 올려서 강타자들과 대국하는 기회가 많아지면 더욱더 성장할듯.
rothko |  2015-03-27 오후 12:07:00  [동감0]    
초중종반 모두 밸런스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세게 두어야 할때 연하게 두어야 할때...
잘 구분해서 최선의 수를 두어야 하겠지요.
이런 면에서 진휘프로가 약했습니다.
그냥 공격바둑인 김지석9단도 요즘 이런
면에서 밸런스 있게 두니까 성적이 좋아
지더군요...
kjg4100 |  2015-03-27 오전 11:30:00  [동감1]    
신진서를 싫어할수밖에 없죠.. 이번바둑 1국을 보면 바둑이 지니까 툭툭 돌놓는 매너가 영 엉망이더군요..어린나이에 승부밖에 모르는거같아 너무 아쉬웠어요..
어리&버리 글쓴이 삭제
kjg4100 글쓴이 삭제
사마사부 재원은 젊은여자가 머리가 좋을경우 쓰는말 남자는 인재가 적합한용어  
사마사부 글쓴이 삭제
Kevin27 1국에서의 신진서 매너는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책을 심하게 하는 모습은 자기 자신에 대한 강한 반성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불세출의 명인 조치훈은 "목숨을 걸고 둔다!" 라며 바둑 한 판에 혼을 쏟아 놓는 바둑관을 보였습니다. 그러기에 세계를 호령할 수 있었습니다. 김진휘 선수는 그런면에서 [기재는 있지만 기세는 없는 평범한 기사]로 남을까 걱정이 됩니다.  
eflight |  2015-03-27 오전 10:29:00  [동감3]    
김진휘군
아직 어려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겠지만
지고도 웃는 모습이 꼭 좋게 보이진 않아요.
차라리 이창호 선배처럼 무표정하게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게 나아요.
물론 나쁘게 보이진 않는데 승부에 진지함이 결여된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잘생긴 얼굴인데 이기고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바둑 두는게 재능이 많아 보여서 하는 말입니다.
사마사부 관점 또는 철학의 차이 지고도 웃을수 있는 대장부다운 모습 이기고도 패자를 배려해서 웃지 않는 절제된 모습 어느 경우가 더 멋있고 인격적 성숙을 느낀요  
전경 좋아보이는구만,, 남이사 웃건말건;;; 하여간 대한민국 오지랍들은 참 보기 안좋네 요 ㅋㅋ  
입영전야愛 |  2015-03-27 오전 10:14:00  [동감0]    
김진휘프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좋은 기재를 가진 유망주라 생각한다 좀 더 대담하게 집중력을 가지고 우승 문턱을 넘을때 까지 멋진 완주를 하는 선수로 거듭나 주기를 기대합니다 신진서 프로 우승 축하하며 앞으로 타이틀 보유자로서의 멋진 활약 기대해 봅니다
frebird |  2015-03-27 오전 8:41:00  [동감2]    
바둑티비를 보면서 김만수 해설자가 너무 노골적으로 김진휘를 응원하는 게 불편했다.
김진휘가 지자 안타까워하는 게 도를 넘어 보였다. 반면 우승한 신진서에겐 별다른 맨트도 없었고...
신진서를 싫어하나?
좀 중립적으로 해설했으면 좋겠다.
암튼 두 대국자 포함해서 신인왕에 도전한 젊은 기사들 열심히 두기를...!
어리&버리 |  2015-03-27 오전 7:17:00  [동감1]    
신진서3단은 우리 바둑의 희망이다. 깊은 수읽기와 타개 솜씨는 일품이지만 초반 운영과 승부호흡은 좀더 보강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과거 전성기의 조훈현국수과 이세돌사범처럼, 전판을 압도하는 그런 전설적인 기사로 성장하길 바란다.
신진서,변상일, 김진휘,이동훈 같은 신진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한국바둑의 밝은 미래를 확신한다. 자랑스럽다.
어리&버리 준우승한 김진휘 사범에게도 격려를 보낸다. 결승에서 패한것이 아쉽기야 하겠지만 준우승만해도 대단한 활약이니 위로 보다는 축하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더욱 정진하여 대 기사로 성장하길 바란다.  
사마사부 김진휘는 아직은 나이도 젊고 바둑실력도 대단하므로 박창명처럼 갑자가 사라지는일은 없겠지,,,,  
migrante |  2015-03-27 오전 12:06:00  [동감1]    
김진희는 훌륭한 기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큰 승부에서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마음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혼의루프 |  2015-03-26 오후 11:42:00  [동감1]    
분명히 백이 8부능선을 넘은 바둑이었는데, 이건 져서는 안되는 바둑이었다. 김진휘 프로 대성하려면, 후반에 흔들리는 요인을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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