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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이자자(왼쪽부터), 후지사와 리나, 최정, 위즈잉. |
최정 9단이 센코컵 초대 우승에 실패했다. 라이벌 위즈잉 6단에게 막혔다.
15일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4강전에서 백을 든 최정은 중국 위즈잉 191수 만에 불계패했다. 초반부터 실리에 밀린 뒤 기회를 잡지 못했다. 상대전적에서 최정은 9승13패로 밀리고 있다.
헤이자자는 일본 후지사와 리나 3단에게 305수 만에 백1집반승했다. 이로써 일본이 새롭게 만든 여자세계대회 초대 우승은 중국 또는 대만에서 나오게 됐다.
위즈잉과 헤이자자가 펼칠 결승전은 16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왼쪽부터) 위즈잉, 최정, 후지사외 리나, 헤이자자.
▲ 위즈잉(승)-최정.
▲ 최정.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2018의 우승상금은 여자 개인전 세계대회 사상 최고인 1000만엔(약 1억원)이며 준우승은 300만엔, 3위 200만엔, 4위 100만엔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이며 초읽기는 1분 5회이다.
사이버오로는 웹중계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PHOTO | 日本棋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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