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서의 천금 반집, 챔피언결정전 가는 길 열다
|
|||||
갑조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신진서의 소속팀 쑤보얼 항저우와 박정환의 소속팀 선전 룽화가 격돌하게 됐다. 30일 청두에서 펼친 2024 중국갑조리그 플레이오프 3라운드(준결승) 2경기에서 신진서는 중국의 21세 강호 투샤오위에게 277수 만에 흑으로 반집승을 거두며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신진서는 지난 1경기에서도 투샤오위와 대결했으며 220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쑤보얼 항저우는 정규시즌 4위, 상대팀은 정규시즌 1위를 거둔 청두였다. 1경기에서 2-2, 2경기에서도 2-2가 되어 4-4인 상황에서 신진서의 주장전 승리가 팀의 운명을 갈랐다. 신진서는 정규리그에서 9승무패를 기록했으며, 포스트시즌 들어 4승무패를 이어갔다. 선전에서 펼친 3라운드 2경기에서 박정환은 리웨이칭에게 178수 만에 흑으로 불계패했다. 지난 1경기에선 왕싱하오에게 233수 만에 흑불계승한 바 있다. 소속팀 선전 룽화는 상하이를 6-2로 꺾으며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선전 룽화는 정규리그 2위, 상하이는 7위를 한 팀. 박정환은 정규리그 12승무패를 기록한 뒤 포스트시즌에서 1승을 추가했으나 이번에 첫 패배를 안았다. 쑤보얼 항저우와 선전 룽화가 벌이는 챔피언결정전은 2025년 1월11일, 13일 1·2경기로 중국 하이난성에서 진행한다. 강등 플레이오프에서는 신민준(산둥)과 이창석(산시)이 1·2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각 소속팀이 잔류하는 데 공헌했다. 2경기에선 신민준이 리쩌루이를, 이창석이 퉁멍청을 꺾었다. 상하이 후이즈와 민생 베이징은 강등됐다.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의 성적을 따져 상위 8개팀은 우승을 다투는 우승플레이오프를 벌인다. 매 라운드 1·2경기 승수 합산으로 승팀을 가린다. 동률 시 2경기 주장전에서 이긴 팀이 승리한다. 하위 8개팀은 강등을 피하기 위한 강등플레이오프로 치렀다. ![]() ![]() |
|||||
|
|
|||||
|
|||||
|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