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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열리는 베트남 최강자전
다낭에서 열리는 베트남 최강자전
[해외통신] 한국기원 최채우 이사  2024-06-12 오전 01:1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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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바둑대회에서 대국하는 참가자들. (자료사진)


베트남 바둑인들은 7월 7일 아름다운 미케비치 해변이 있는 다낭에서 소속 클럽을 대표하는 바둑대회를 개최합니다.
2017년에 다낭에서 APEC 회의가 열렸던 것을 떠올리면, 7월 7일에 열리는 다낭 바둑대회의 날짜는 흥미로운 우연입니다.

이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다낭시 기협회와 베트남 바둑클럽연합회는 베트남 바둑 클럽 활동을 진작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예선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클럽에 소속된 인원을 배분하여 14명을 선발하고, 주최 지역인 다낭에서 시드 지명권 2명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노이에는 청춘클럽과 앙상클럽, 호치민에는 아저씨 클럽, 다낭에는 다낭바둑클럽 등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전을 마쳤습니다.

도칸빈과 팜득안 등 베트남의 전통 강자와 베트남 여자바둑의 미래인 하꾸윈안은 예선을 통해 참가 자격을 얻었으며, 베트남 초기 바둑 지도자인 두이는 시드를 배정받아 모두 최강자전 본선 티켓을 얻게 되었습니다.


▲ 하노이 청춘클럽과 앙상클럽, 호치민의 아저씨 클럽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클럽 회원들이 대회를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이 대회는 우리금융캐피탈주식회사가 한국기원에 기부한 후원금을, 한국기원이 베트남에서 10년째 바둑을 가르치고 있는 이강욱 사범에게 전달하면서 기획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열리는 베트남 최강자전에는 동국제약과 농우 등 한국 기업들이 협찬품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조남철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국 바둑이 발전한 것처럼, 이강욱 사범(한국기원 소속 프로3단)과 베트남 바둑클럽을 중심으로 베트남 바둑이 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대회는 우리금융캐피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협조하였으며 다낭시바둑협회·베트남바둑클럽연합회가 주관하고, 동국제약·(주)농우가 협찬하였습니다.

▲ 다낭의 아름다운 미케비치 해변 근처에 위치한 대회 장소.

▲ 다낭 바둑 대회의 우승 트로피.

▲ 다낭 바둑 대회 공식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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