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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변상일 활약, 한국이 초반 앞선 ORO한중대항전
박영훈·변상일 활약, 한국이 초반 앞선 ORO한중대항전
[oro한중대항전] 오로IN  2021-10-18 오전 00:4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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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2억1만원, 한국 정예 10명과 중국 정예10명이 격돌하는 ORO한중대항전(제2회)이 시작돼 사이버오로대국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경기까지 펼쳤고 박영훈과 변상일이 승리한 한국이 2-1로 중국을 앞서고 있다. 15일 열린 1경기에서 박영훈은 중국 저우루이양에게 2-0으로 이겼고, 2경기에선 설현준이 중국 왕하오양에게 1-2로 졌지만 3경기에선 변상일이 중국 한이저우를 2-0으로 꺾었다.

18일 오후 2시엔 4경기로 이어진다. 유오성이 중국 정쉬를 상대한다. 오로대국실에서 관전할 수 있다.

한국팀은 변상일·유오성·김진휘·최재영·김채영·오유진·조승아·한승주·박영훈·설현준이, 중국팀은 한이저우·정쉬·천위눙·왕싱하오·판양·탕자원·우이밍·푸젠헝·저우루이양·왕하오양이 출전했다.

▲ 오로대국실 사옥에서 대국하고 있는 박영훈.

▲ 중국 저우루이양.

▲ 변상일.

oro 한중대항전은 오로바둑이 주최/주관하고, 중국 시나바둑이 협력한다. 한국과 중국이 정상급기사 10명씩이 자존심을 걸고 차례차례 대국하며 각 경기는 3판 2선승제다. 생각시간은 20분, 30초 3회.

상금은 승자 200만 원, 패자 100만 원이다. 흑백은 대국시스템에 의해 무작위로 결정된다. 선수들은 주최측이 지정한 장소에서 실명아이디로 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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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ORO한중대항전 3경기 2국
●한이저우 8단 ○변상일 9단
172수 백불계승


제2회 ORO한중대항전 1경기 2국
●박영훈 9단 ○저우루이양 9단
334수 흑8.5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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