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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 중국 신예복병 탕자원에게 당해
김채영, 중국 신예복병 탕자원에게 당해
[oro한중대항전] 김수광  2022-10-04 오전 11:5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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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공식대국 규정으로 따지면 탕자원 4단과는 첫대결(한중대항전에서는 1회 대회 때 맞붙은 바 있었다). 한국 여자랭킹 2위 김채영 7단이 중국 신예에게 1:2로 아쉽게 지고 말았다.

총상금 2억1천만원의 ORO한중대항전은 한국과 중국의 내로라하는 기사들이 자국의 자존심을 걸고 10명 대 10명이 오로대국실에서 온라인으로 맞붙는 단체전이다.

이번 3회 대회는 남자대결과 여자대결의 시기를 나눠 시행하는데 7월16일부터 27일까지 오로서버에서 진행한 ‘제3회 ORO한중대항전’의 남자대결 여섯 판에선 3-3을 기록했다. 한국은 김진휘(상대 푸젠헝), 최재영(진위청), 유오성(황밍위)이 이겼고 김명훈(왕싱하오), 박주민(천위눙), 한승주(룽이)가 졌다.

남자대결을 마치고 진행하고 있는 여자대결은 4대4 대결. 한국의 최정·오유진·김채영·김경은과 중국의 우이밍·리샤오시·탕자원·판양의 격돌인데, 현재 1-2로 한국이 밀리고 있다.

김경은(판양에게 2대0승)이 한국에 1승을 선사했으나 오유진(리샤오시에게 0대2패)과 김채영(탕자원에게 0-2패)이 지면서 최정 9단과 우이밍 4단의 대국(10월10일 오후 2시)만을 남겼다. 최정이 승리한다면 ORO한중대항전은 비기게 되며, 최정이 지면 ORO한중대항전은 한국이 4-6으로 지게 된다.

oro 한중대항전은 오로바둑이 주최/주관하고, 중국 시나바둑이 협력한다. 각 대국은 3판2선승제로 진행한다(세 판 모두 돌을 가린다). 생각시간은 20분에 초읽기 30초 3회. 덤은 6집반.

상금은 승자 200만 원, 패자 100만 원이다. 흑백은 대국시스템에 의해 무작위로 결정된다. 선수들은 주최측이 지정한 장소에서 실명아이디로 대국한다.1회 대회 때는 한국인 4-6으로 졌으며 2회 대회 때는 5-5로 비겼다.

▲ 1국
● 김채영4단 ○ 탕자원4단
140수 백불계승

▲ 2국
●탕자원4단 ○김채영4단
154수 백불계승

▲ 3국
● 김채영 7단 ○ 탕자원 4단
250수 백불계승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 클릭☞ oro 한중대항전 대회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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