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호철 "다른대회에서 우승한 것보다 더 기쁘다"
|
|||||
최호철 아마7단이 12일 대구광역시 덕영치과에서 열린 제39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 시니어여성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시니어랭킹 1위에 올라있고 다른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는 최호철은 그동안 유독 덕영배와 인연이 없었다. 박성균 아마7단을 결승에서 꺾고 덕영배 첫 우승을 거머쥔 최호철을 만나 보았다. - 우승을 축하한다. 소감은? “먼저, 내년이 덕영배가 40회째인데 40년 동안 꾸준히 대회를 후원해주신 이재윤 대한바둑협회장님께 감사 드린다. 개인적으로 덕영배가 첫 우승이다. 다른대회에서 우승한 것보다 더 기쁜 것 같다.” - 대회를 치르면서 우승까지 고비가 있었나? “4판 다 고비였는데 결승전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 끝내기까지 승리를 알 수 없는 박빙 승부였다.” ![]() ▲ 시니어여성부 결승. 최호철 vs 박성균.
![]() ▲ 260수까지 가는 접전끝에 최호철 아마7단이 백2.5집승을 거뒀다.
▲ 제39회 덕영배 전국아마대황전 시니어여성부 결승
●박성균 ○최호철 260수 백2.5집승 - 이번대회를 앞두고 준비를 어떻게 했나? “특별히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하진 않았고, 평소 주말에 리그전에 참가하는 등 실전위주로 준비했다.” - 자녀(최민서)분이 프로기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고 들었다. “현재 한국기원 연구생 5조에 있고 양천대일에서 공부중이다.” |
|||||
|
|
|||||
|
|||||
|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