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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혁, 서른아홉번째 아마대왕 등극
임지혁, 서른아홉번째 아마대왕 등극
[덕영배 ] 조범근  2021-12-12 오후 09:5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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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랭킹 6위 임지혁(오른쪽)이 홍근영 선수를 꺾고 2021년 마지막 아마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임지혁 선수가 2021 아마바둑대왕에 올랐다. 올해 내셔널리그 서울 에코 소속으로 공동다승왕(12승3패)에 올랐으며 팀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12일 대구광역시 덕영치과에서 펼쳐진 제39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이 4라운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전국최강부 우승자는 결승에서 홍근영 선수를 꺾고 4라운드 전승을 거둔 임지혁 선수다. 공동3위는 3승 1패를 기록한 서문형원, 박지웅, 조성호 선수가 차지했다.



시니어여성부에선 최호철 선수가 박성균 선수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수영, 양덕주, 안재성 선수는 3승 1패로 공동 3위에 올랐다.

▲ 최호철(왼쪽) 선수가 박성균 선수에게 백2집반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을 마친 후 이재윤 대구바둑협회장은 "모두 수고많으셨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번대회가 지난해보다 축소됐지만 4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선수들을 초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년에는 '디비전 리그'를 비롯한 여러 주요사업을 바탕으로 아마바둑계가 더 활기를 찾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 이재윤 대한바둑협회장.

▲ 전국최강부 우승•준우승 시상. (왼쪽부터) 임지혁 선수, 이재윤 대한바둑협회장, 홍근영 선수.

▲ 전국최강부 공동3위 시상. (왼쪽부터) 조성호 선수, 이전기 대구광역시 바둑협회장, 박지웅, 서문형원 선수.

▲ 시니어여성부 우승•준우승 시상. (왼쪽부터) 박성균 선수, 양상국 9단, 최호철 선수.

▲ 시니어여성부 공동3위 시상. (왼쪽부터) 김신영 2단, 안재성, 김수영, 양덕주 선수.

▲ 시상식을 마치고 내빈 및 참가선수 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은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연구지원비(50만원)를 지급하는 등의 좋은 제도로 선수들에게 인기가 높다. 전국최강부 공동3위를 차지한 서문형원 선수는 "이번이 2번째 대회참가인데, 덕영배는 전국대회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선수들이 참가하기 제일 좋은 대회이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 후원해주신 이재윤 대한바둑협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참가소감을 전했다.

▲ 전국최강부 4라운드. 서문형원(오른쪽) vs 엄동건.

여자아마랭킹 2위 이루비 선수 또한 "덕영배는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꿈꾸는 최고의 대회다. 올해 39번째 대회인데 정말 오랜 세월동안 대회를 열어주시고 후원해주신 이재윤 대한바둑협회장님께 감사하고 매년 고생하시는 대회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시니어여성부 4라운드. 이루비(왼쪽) vs 김민주.

이번 대회는 변형 스위스리그 총 4라운드로 치러졌다. 11일(토) 오후1시부터 1~2라운드가 열렸고, 12일(일) 오전 10시부터 3~4라운드가 펼쳐졌다. 전국최강부에 16명, 시니어여성부에 16명이 출전해 각 부문 우승자를 가렸다. 매라운드 네 판씩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생중계했다.

▲ 임지혁 선수.

▲ 홍근영 선수.

▲ 최호철 선수.

▲ 박성균 선수.

▲ 시니어여성부 결승 종국 후 양상국 9단(오른쪽 위)이 승부처를 짚어주고 있다.

▲ 시니어여성부 4라운드. 송예슬(왼쪽) vs 김수영.

▲ 덕영배 우승컵. 우승컵에 새겨진 기보는 지난 덕영배 결승전이다.

▲ 양상국 9단(왼쪽)과 현철영 대구광역시 바둑협회 전무가 기념지도기를 펼치고 있다.

제39회 덕영배 전국아마대왕전은 영남일보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바둑협회가 주관하며 덕영치과병원이 후원했다. 또한 이번대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 대회 관계자와 참가 선수는 코로나 백신접종 2차 대상자와 48시간 이내 PCR 검사를 완료해야만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연구지원비를 지급했으며, 전국 최강부 우승자에게는 상장·트로피와 함께 연구지원비 10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상장·트로피·연구지원비 300만원이 수여됐다. 또 전국 시니어•여성부 우승자에게는 상장·트로피와 연구지원비 300만원이, 준우승자에게는 상장·트로피와 연구지원비 200만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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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21-12-14 오후 11: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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