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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아마여자국수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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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14)가 아마여자국수 챔피언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6월 19, 20일 이틀 동안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46기 하림배 전국아마여자국수전에서 김민서가 정상에 오르며 여자아마 최강임을 증명했다. 관심을 모은 국수부 결승에서 김민서는 김현아에게 20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여자연구생과 내셔널리거 등 여자 최강 45명이 참가한 국수부에는 연구생 김민서ㆍ이슬주ㆍ이정은과 국가대표상비군 총무를 역임한 내셔널리거 김현아가 4강에 진출했다. 김민서는 4강에서 이슬주를 꺾고 결승에 올랐고 김현아와 벌인 결승에서도 승리하며 200만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 ▲ 김민서(오른쪽)와 김현아의 국수부 결승 장면. 김민서가 불계승하며 2연패에 성공했다
![]() ▲ 각 부 우승자들이 한자리에.
결승 직후 인터뷰에서 김민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해 기분이 좋다”면서 “여자국수전 우승의 기를 받아 입단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주)하림지주가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기원ㆍ한국여성바둑연맹이 공동주최한 하림배 전국아마여자국수전에는 국수부, 일반부, 학생부와 올해 신설된 시니어부(65세 이상) 등 8개 부문에 모두 156명이 출전해 이틀 동안 기량을 겨뤘다. ![]() ▲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1974년 창설해 아마추어 여자바둑대회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올해 마흔여섯 번째 대회를 맞이한 전국아마여자국수전은 첫날 각 부문 4강 진출자를 확정했고 둘째 날 부문별 우승자를 가렸다. ![]() ▲ 국수부 1-4위 시상식. 이슬주(왼쪽부터), 김민서,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김현아, 이정은.
![]() ▲ 일반부A 결승.
![]() ▲ 일반부B 결승.
![]() ▲ 일반부C 결승.
![]() ▲ 시니어부 결승.
![]() ▲ 학생부B 결승.
![]() ▲ 학생부C 결승.
![]() ▲ 영예의 상패들.
![]() ▲ 학생부C 입상자. 이지유, 송연재, 김혜민 9단, 김은황, 양재영.
![]() ▲ 학생부B 입상자. 옥다은, 홍서진, 김혜민 9단, 이윤, 김정서.
![]() ▲ 학생부A 입상자. 박성윤, 백여정, 김혜민 9단, 강민서, 박송현.
![]() ▲ 시니어부 입상자. 이옥선, 박해심, 김혜민 9단, 이광순 회장, 김을봉, 김병순.
![]() ▲ 일반부C 입상자. 이광순 회장, 신현숙, 허은경, 김영환 9단, 박희옥, 손병남.
![]() ▲ 일반부B 입상자. 서양숙, 김영환 9단, 김혜림, 김길자, 이응금,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 ▲ 일반부A 입상자. 설다은,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장혜민, 김영환 9단, 이향미, 정유진.
![]() ▲ 각부 우승자들.
![]() ▲ 다음 대회를 기약하며 참가자 모두가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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