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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승리 박정환, '한해 90%대 승률' 놓친 신진서
끝없는 승리 박정환, '한해 90%대 승률' 놓친 신진서
[갑조리그] 오로IN  2020-12-20 오후 10:4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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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에서 박정환(청두)은 판팅위(르자오)를 꺾으면서 15승1패를 기록했다.


중국 갑조리그 포스트시즌은 두 갈래로 나뉘어 치른다. 정규리그 1~8위는 우승을 가리는 플레이오프를, 9~16위는 강등을 결정하는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매라운드 1, 2경기를 치러 승수를 따진다(동률이 나오면 2경기의 주장전 승패로 명암이 갈린다).

중국 갑조리그 우승 플레이오프 준결승 1경기를 20일 중국·한국·일본·대만이 온라인으로 연결해 치렀다. 동시에 강등 플레이오프 최종라운드도 진행했다.

이날 한국선수 5명이 뛰었다. 박정환(청두)은 판팅위(르자오)를 꺾었고, 변상일(장시)은 롄샤오(쑤보얼항저우)를, 김지석(취저우)은 차오샤오양(상하이청일)을 꺾었다. 박정환은 갑조리그에서 지는 법을 잊고 있다. 15승1패의 폭발적인 성적을 기록 중이다.

▲ 박정환에게 진 판팅위(르자오). '농심신라면배 마우스 사건'으로 박정환과 재대국까지 치른 것까지 합치면 4번째 만남이었다.

신진서(쑤보얼 항저우)는 쉬자양(장시)에게 졌고, 나현(상하이청일)은 천쯔젠(취저우)에게 졌다. 신진서의 대국은 ‘한해 승률 90%대’라는 큰 기록을 세우느냐와도 관계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쉬자양에게 지면서 불가능해졌다.

▲ 누구도 해보지 못한 승률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한해 90%대 승률을 놓친 것은 아쉬웠던 신진서.


쉬자양에게 진 순간 72승9패(88.89%)가 되었으며 올해 남은 대국(바둑리그 2판, 갑조리그 최대 3판)에서 모두 승리한다 해도 77승9패(89.53%)다. 하지만 이 성적이라고 해도 1988년 이창호의 한해 승률 88.24%(75승10패)를 경신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21일은 우승 플레이오프준결승과 강등 플레이오프 최종라운드 2경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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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yd09 |  2020-12-21 오후 5:45:00  [동감0]    
세계 최고의 꽃미남, 깔끔남 박전환 화이팅 !!!!!!!!!!!
연말 들어 가면서 더욱 부쩍 힘을 내고 있는 박정환사범, 대단 합니다, ㅋㅋㅋㅋㅋ
치즈 |  2020-12-21 오후 12:23:00  [동감0]    
박정환 신진서 선수 둘다 잘헸다. 최고다. 이제 완벽한 쌍두마차다. 일딘 신진서는 응씨배에 올인해라. 그리고 내년에는 두 기사의 시너지가 나올것 같으니 어떤 다른 생각일랑 마라 승부사에게 지고 이기는 것은 다반사. 지금부터 시작이다 초심을 잃지마라.
ajabyu |  2020-12-21 오후 12:16:00  [동감2]    
박정환이 진정한 1위인듯 싶네.
가브리엘3 |  2020-12-21 오전 10:32:00  [동감0]    
남해7번기를통해 자신의 부족한부분이 뭔가를 깨달았던 박정환 많은 아픔이 동반된
시련을 슬기롭게 통과하고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초일류들의 실력이 대등소이한데 정신력으로 극복하기가 쉽지는 아니할터...
박정환9단의 지금의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후배들에게 뭔가를 가르치는듯한 모습이구요. 쭈욱 성장하는 모습기대합니다.
BNW1 |  2020-12-21 오전 9:48:00  [동감1]    
박정환은 이세돌 이후 중국세에 맞서 고군분투하며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체력
관리만 잘 하면 앞으로도 2~3년은 충분히 정상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이 기간 동
안 후배 신진서 신민준 변상일 이동훈은 박정환의 강인한 정신력과 안정된 반면 운영하는 법
을 배우고 익혀야 중국의 정상급 기사들을 극복하고 한국 바둑이 세계 정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옥탑방별 |  2020-12-21 오전 9:17:00  [동감0]    
승률 떨어져도 중요한 시합에서 이기는 게 오히려 승률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선배기사들 통
해서 많이 봐 온터라^^ 이를테면 서봉수 진로배 9연승 같은^^ 프로세계에서 승률은 그닥 중
요한게 아님^^
옥탑방별 |  2020-12-21 오전 9:16:00  [동감0]    
초일류 기사들 상대로 승률 90퍼센트는 좀 아닌거 같네요. 커제급 선수들 상대로는 냉정하게
봐서 5대 5로 보는게 좋을 듯하네요. 괜히 선수 부담 주는 것도 아니고 ㅠ.ㅠ
출조 |  2020-12-21 오전 3:51:00  [동감1]    
승률에 집착하는 기사때문에 정작 신진서 본인은 부담감을 느끼는걸 왜 모르는가?이런거 기
사화하지말고 중국과의 대국내용에 집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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