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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선발전 1차예선 통과할까
이창호, 선발전 1차예선 통과할까
[농심신라면배] 김수광  2022-07-07 오전 01:1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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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


과거 '농심신라면배 한국 수호신'으로 명성을 떨쳤던 이창호 9단. 나이는 지천명을 향하고 있고 비록 한국대표로서 출전한 지는 오래됐지만 선발전이 있는 기간이면 예전의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한국기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1차예선 3라운드(6일)에서 이창호는 18살 연하의 기사 한태희 7단을 꺾고 1차예선결승으로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촉망받는 신예 문민종 5단이다.

국내선발전은 험난하다. ‘1차예선→ 2차예선 → 최종예선’의 과정을 거쳐 3명을 선발한다. 1차예선에선 전체 프로기사 중 랭킹 상위 31명(1위~31위)을 제외한 채 토너먼트를 진행해 24명을 가린다. 이렇게 1차예선을 통과한 24명과 랭킹상위 24명(8위~31위)까지 48명은 2차예선을 치러 6명을 추려낸다.

이들 6명과 랭킹상위 6명(2위~7위)까지 12명이 최종예선을 치러 3명이 남는다. 이창호는 어디까지 전진할 수 있을까. 7일은 1차예선 결승이 오후 2시부터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진행된다.

▲ 한태희-이창호(승).

▲ 휴가를 나와 이창호와 대국을 치른 한태희. 이창호와는 잊을 수 없는 인연이 있다.
한국기원 연구생 시절이던 2010년, 한태희가 당시 한국프로기사 랭킹 1위였던 이창호에게 96수 만에 승리(제2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1라운드)한 사건은 유명하다.

한국대표 중 나머지 두명은 와일드카드 1명과 6월국내랭킹 1명으로 구성된다. 랭킹 1위는 신진서 9단이며, 와일드카드는 예선이 종료된 뒤 발표한다.

생각시간은 예선·본선 모두 각자 시간에 초읽기 60초 1회다. 본선대국료는 대국당 300만원. 3연승 시 1000만원을 지급하며 1승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을 준다. 단, 10연승을 했을 땐 1억을 지급한다. 우승상금은 5억원.

○●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1차예선 3라운드 결과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 바둑TV 해설자로 활동 중인 백홍석의 대국 모습.

▲ 16세의 여자 기대주 김효영. 3라운드에서 주치홍에게 져 1차예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주치홍(승)-김효영.

▲ 젊은 강호들의 숲 속에 시니어 서봉수의 모습이 보인다.

▲ 주요 판은 사이버오로가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 김채영(왼쪽)은 서봉수를 꺾고 선발전 1차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다음 상대는 조승아.

▲ 조승아는 오장욱을 꺾었다.

▲ 여자랭킹 2위 오유진은 양우석에 져 선발전 1차 예선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 양우석(승)-오유진.

▲ 진시영(승)-김지명.

▲ 최명훈(승)-양유준.

▲ 김수진-조혜연(승).

▲ 안국현(승)-유오성.

▲ 최재영(승)-송지훈.

▲ 지지옥션배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서중휘(오른쪽)는 조완규에게 져 1차예선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 올해 열린 제9회 글로비스 세계바둑U-20에서 본선 8강에 올랐던 이 연(왼쪽). 김원빈을 꺾고 1차예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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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22-07-08 오후 11:28:00  [동감0]    
아 이창호
아이8 |  2022-07-07 오후 7:59:00  [동감0]    
인터넷에 발달 은 과거애 바둑에 대한 생각에 틀을 꺠 버렸지요 바둑은 너무나 수가많고 복잡한 것이란 거죠 바둑은
어디서 무슨일이 터질줄 모르는 요술쟹이다 그럐서 쟤밎지요 ㅡ ㅡ
아이8 |  2022-07-07 오후 7:50:00  [동감0]    
이창호 다섯살 소싯적 떼부터 한국에 일류기사 조훈현 가사와 맞 짱을 뜨면서 대한민국에 독보적 인간 문화제
바둑기사로 활약 하며 군림햬 왔지만 인터넷이 나오면서 인터넷을 공부한 바둑 신예 기사에 밀리면서 후베들에개
자신에 바턴으 넘겨 주었지만 조훈현과 이창호를 좋아하는 팬들 때문에 한국 바둑이 아직도 인구 많고 땅덩이 큰
중국과도 자웅을 겨느게 된 것이지요 돌부처 이창호란 말도 있지만 박정환인 나는 바둑돌 이엔 아무것도 모륹다
는 말도 헷지만요 ㅡ ㅡ 타자가 쪼까 ㅅ틀어서 힘들개 썻네 ㅡ ㅡ ㅡ
신중히,, |  2022-07-07 오전 9:07:00  [동감0]    
역대 최고의 기사, 이창호
econ |  2022-07-07 오전 8:26:00  [동감2]    
여자 선수들은 여권신장이란 의미에서 여류기사란 호칭을 여자기사로 승격하였지만 실력은 아직도 여류 수준입니다. 여자랭
킹 2위 오유진 조차도 무명의 남자기사에게 추풍낙엽이니...
윤실수 양우석은 지역연구생 출신이데...  
윤실수 |  2022-07-07 오전 8:30:00  [동감2]    
이창호 소년은 데뷰가 빨라서인지 노화 속도도..조훈현 국수, 조치훈 명인은 50이 다된 나
이에 세계대회인 삼성화재배 우승을
하였습니다. 후지사와(리나의 조부)9단은 63세
에 응씨배 4강에 올랐고요! 그런데 이창호 9단은 이미 30대 후반부터 우승은 커녕

선 통과조차 힘겨우니...
삼소조직 |  2022-07-07 오전 1:36:00  [동감0]    
이창호 프로가 75년 토끼띠이신데,
8,90년대만해도 이프로가 10대 20대때라 한참 어리게 봤는데,
굳이 제얘길 할필욘 없지만
제가 대학생때 초등학생이라서요^^
지금보니 저랑 열살차이도 안나네요.

이쁜 따님도 둘이나 두시고,
기자분이 얘기하시듯 낼모레믄 지천명이란디,
화목한 가정안에서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몸관리도 하시고, 인공공부도 진즉 시작하셨다니,
사십대의 힘을 함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이세돌프로나 신진서프로 못지않은 기재이니,
조만간 큰 사건을 함 터뜨리실듯 합니다.
정규기전 도전자가 되어 신진서프로와 도전기를 함 해보실듯도 합니다.

무슨 기전이건 바둑리그건 지지옥션배든 먼 대회 예선이건
앞으론 무조건 뱃은 이프로한테 할랍니다ㅎ
머 포인도 항상 거지지만^^

그 中.日바둑이 득세할때 모든 중일기사를 납작하게 눌러주었던 모습땜에
우리 기우들 모두 이창호프로에게 신세도 많이 졌다고도
볼수있지 않나요?
오래되고 많이 이자뿟지만 이창호프로의 세계대회,
특히 농심배에서 기적적인 우승 행진땜에
얼마나 즐거웠습니까?
지금의 신진서프로가 외국기사에게 이십몇연승 하대끼,
이프로는 기력 절정일때 거의 지는 모습이 아예 없다시피 했으니.
머 다들 아시는 하나마나한 얘기가 많았습니다.
술이 쫌 최서요~~ 죄송합니다. 술주정,주접 떨어서리~~

여튼 사십대후반에 접어드는 나이에도
예선전대국이나 바둑리그대국이나
언제든 최선을 다해서 열심으로 끝까지 두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HIHIHI 바둑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이창호에 대한 추억 두 집반 이긴 바둑을 물러서고또 물러서서 반 집만 이기는 초정밀 계산력 신산이란 말로도 부족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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