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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김명훈 꺾고 농심배 국내선발전 4라운드 올라
[농심배] 김수광  2020-09-23 오후 08:2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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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3라운드가 23일에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됐다.

한국랭킹 7위 안성준 8단, 9위 이영구 9단, 11위 나현 9단, 12위 최철한 9단, 15위 설현준 6단, 19위 조한승 등 20위권 기사들이 속속 4라운드에 진출했다.

과거 농신신라면배 한국수호신으로 불렸던 이창호 9단도 21위 김명훈 7단을 반집으로 꺾고 4라운드에 올랐다. 100위권 밖 송상훈이 13위 박영훈 9단을 꺾은 것은 이변이다. 여자기사 중에는 유일하게 김은지 초단이 4라운드에 올랐다. 김은지는 올해 입단한 새내기다.

▲ 이창호(승)-김명훈.

▲ 이창호.

▲ 김명훈.

▲ 김은지(승)-박병규.

▲ 김은지.

24일은 4라운드로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열린다. 3라운드 대국결과와 다음 4라운드 대진은 아래와 같다. 4라운드 중 박정환-허영호, 최철한-이영구 대국은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국내선발전은 8일간 펼친다. 한국은 랭킹 시드로 신진서 9단이 출전 확정이다. 선발전으로 3명을 뽑고 나머지 1명은 후원사시드 1명으로 결정한다.

한편 중국대표는 이미 확정되었다. 커제, 양딩신, 탕웨이싱 9단이 시드를 받았고, 랭킹 순 여덟 명이 참가한 선발전을 판팅위와 구쯔하오 9단이 통과했다.

본선은 바로 10월에 이어진다. 1차전이 10월13일~16일, 2차전이 11월20일~24일, 3차전이 내년 2월22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1차전은 지난 대회 3차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대국한다. 대국 장소는 각국에 마련된 대국장으로 한국은 서울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중국은 베이징에 위치한 천원TV 스튜디오, 일본은 도쿄 바둑장기채널 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대면대국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 대회 최종국에선 커제 9단이 한국 주장 박정환 9단을 반집으로 꺾어 2년 연속 중국팀이 우승했다. 그동안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은 12번 우승해 최다 우승을 차지했고 중국이 8번, 일본이 1번 우승했다.

농심신라면배는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 (주)농심이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있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를 준다.

▲ 심판 이지현 4단이 대국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 최명훈(승)-김동희.

▲ 박승화(승)-김영삼.

▲ 이성재-안정기(승).

▲ 이영구(승)-허서현.

▲ 이용찬-김정현(승).

▲ 홍기표(승)-한상훈.

▲ 김대용-윤찬희(승).

▲ 이태현(승)-한승주.

▲ 강훈-강유택(승).

▲ 황진형-최철한(승).

▲ 최철한.

▲ 설현준(승)-이호범.

▲ 설현준.

▲ 이승준-안성준(승).

▲ 오정아-최병환(승).

▲ 문민종-조한승(승).

▲ 문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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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부기s |  2020-09-24 오전 11:51:00  [동감0]    
김은지 포스 ㄷㄷㄷ
ajabyu |  2020-09-23 오후 10:15:00  [동감0]    
문민종은 크게 될 재목인듯..,
당항포 |  2020-09-23 오후 9:32:00  [동감1]    
장하다 김은지...훌륭하다 김은지............ 멋지다 김은지...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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