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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숙녀 대표 윤곽 드러나
신사 숙녀 대표 윤곽 드러나
[지지옥션배] 김수광  2021-07-05 오후 10:5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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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진행된 제15기 지지옥션배 신사대숙녀 연승대항전의 예선결승. 앞쪽은 김승준(승)-이성재 대국.


신사 12명과 숙녀 12명의 바둑대결 ‘지지옥션배’

각 팀 대표의 윤곽이 거의 나왔다.
118명이 출사표를 올리고 2일 시작한 제15기 지지옥션배 신사대숙녀 연승대항전 예선은 5일 결승까지 치렀다. 후원사랭킹시드 2명과 연기된 2판을 제외한 20명을 결정했다.

신사팀은 차민수·최규병·김동면·안조영·한종진·김승준·서무상이 선발전을 통과했다. 유창혁·이창호·최명훈은 랭킹시드를 받아 대표로 자동선발됐다.

숙녀팀은 오정아·유주현·김윤영·조혜연·강다정·이영주·박지은이 선발전을 통과했다. 최정·오유진·김채영은 시드를 받았다.

연기된 예선결승 최동은-조승아 대국은 8일에, 백성호-김수장 대국은 7일에 열린다.
개막전은 26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다.

○● 제15기 지지옥션배 신사대숙녀 연승대항전 예선결과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 유주현(승)-박태희.

▲ 김상인-이영주(승).

▲ 박지연-강다정(승).

▲ 관록의 기사 박지은(앞쪽)과 조혜연이 나란히 선발전을 통과하며 대표가 됐다.

▲ 올해 입단한 김효영(왼쪽)은 대선배 조혜연을 넘지 못했다.

▲ 하호정-오정아(승).

지지옥션배는 만 40세 이상(1981년생까지 포함) 남자기사와 여자기사가 12명씩 팀을 이뤄 연승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전기엔 각각 4연승씩을 거둔 박지연 5단과 이민진 8단의 활약으로 숙녀팀이 12-8로 승리하며 대회 여덟 번째 우승컵을 거머쥔 바 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제15기 지지옥션배 신사대숙녀 연승대항전의 우승상금은 1억 2000만원이다. 3연승 시 200만원의 연승상금이 지급되며, 이후 1승당 100만원의 연승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생각시간은 각자 20분에 1분 초읽기 5회씩이다. 지난해까지는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이었다. 본선 모든 경기는 매주 월ㆍ화요일 오후 7시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하고 바둑TV가 영상생중계한다.

그동안 14번의 대결에서는 숙녀 팀이 신사 팀에 8승 6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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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yd09 |  2021-07-07 오전 12:09:00  [동감0]    
조혜연 / 박지은 / 오정아 사범님,
지지옥션배 선발전 통과를 진심 축하 드립니다,
푸른나 |  2021-07-06 오후 6:10:00  [동감0]    
서봉수9단이 안보이네요..
당항포 |  2021-07-06 오후 12:59:00  [동감1]    
조해련은
최근 여바리 대국보면
종이 호랑이 입니다,,
진흙 ㅎㅎㅎㅎㅎㅎㅎㅎ  
하니리 머니 좀 잃었기로 서니 남자가 쫀쫀하게  
tjddyd09 항포야, 고마 해라, 마이 쳐무따 안카나 ? ㅋㅋㅋㅋㅋㅋ  
자벨린 |  2021-07-06 오전 9:34:00  [동감0]    
선수 면면을 보니 올해도 신사팀 쉽지 않겠네...
당항포 최명훈9단 나가면 게임오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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